비 오는 날에 그림자(책나무시인선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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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과 시간을 결합하는 존재 탐색!
삶을 관조하는 성숙된 의식의 詩!
2006년 「시와창작」으로 등단한 김송연 시인의 『비 오는 날에 그림자』는 2010년 『회색빛 존재의 그늘』 이후 9년 만에 펴낸 단독 시집이다. 9년이라는 세월이 가져다준 새로운 시상과 그것을 표현하는 시어는 잘 익은 와인처럼 떫음을 덜고 이따금 새콤해졌다. 시인은 내내 사물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 사이에 놓인 지정의 세계를 탐색하면서, 내면 깊숙이 가라앉아 있는 존재의 경험과 시적 욕망을 전이한다. 쉽게 읽히는 다른 시들과는 다르게, 여전히 삶을 관조하는 깊은 울림으로 오랜 시간 생각해야 하는 이 시들은 시인의 성숙된 의식을 바탕으로 일군, 김송연 시인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큰 결과물일 것이다.
삶을 관조하는 성숙된 의식의 詩!
2006년 「시와창작」으로 등단한 김송연 시인의 『비 오는 날에 그림자』는 2010년 『회색빛 존재의 그늘』 이후 9년 만에 펴낸 단독 시집이다. 9년이라는 세월이 가져다준 새로운 시상과 그것을 표현하는 시어는 잘 익은 와인처럼 떫음을 덜고 이따금 새콤해졌다. 시인은 내내 사물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 사이에 놓인 지정의 세계를 탐색하면서, 내면 깊숙이 가라앉아 있는 존재의 경험과 시적 욕망을 전이한다. 쉽게 읽히는 다른 시들과는 다르게, 여전히 삶을 관조하는 깊은 울림으로 오랜 시간 생각해야 하는 이 시들은 시인의 성숙된 의식을 바탕으로 일군, 김송연 시인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큰 결과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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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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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삶의 메아리·8 | 세상의 잣대·9 | 청암사에서·10 | 나를 디자인하다 ·11 | 인생·12 | 설레는 아침·13 | 추억으로 가는 길·14 | 세월을 나무라다·15 | 내 마음 창가에서·16 | 인생이라는 기차·18 | 바람은 알고 있다·19 | 복더위·20 | 고요 속의 고요·21 | 어디로 가고 있나·22 | 홀로 맞는 아침·24 | 꼬끼오·25 | 마음의 나이테·26 | 물 위에 뜨는 눈물·27 | 비 오는 날에 그림자·28 | 하얀 고독·29 | 하얀 밤에·30 | 바람의 정원·31 | 별이 좋아라·32 | 눈(雪)·34 | 그믐밤에·35 | 낮달·36 | 그리움 밖에 있는 사람아·37
2부
자연의 질서·40 | 나의 하늘아·41 | 나는 봄의 장난감·42 | 하루살이 ·43 | 봄 길·44 | 꽃의 눈물·45 | 씨앗·46 | 목련 그리고 나·47 | 매화꽃 핀다·48 | 저기 숲에는·49 | 오미자·50 | 풍경 속 풍경·51 | 모꼬지·52 | 단풍·54 | 꽃다발·55 | 그리움 꽃보다 붉다·56 | 내 마음의 자드락길·57 | 장미의 몸살·58 | 너도 꽃 나도 꽃·60 | 아카시아 꽃·61 | 나를 섬이게 하는 바다에게·62 | 동백꽃·64 | 바람 따라간다 하네·65 | 고추잠자리·66 | 꽃에 대한 사유·68 | 나만의 향기·70 | 자연의 품속에서·72 | 초록이 서툴다·73
3부
나른한 고요·76 | 엄마의 새벽·77 | 외줄 타기·78 | 쑥버무리·79 | 빨래·80 | 상추쌈에 소주 한잔·81 | 안부·82 | 변방의 객·83 | 세월을 속이다·84 | 내 마음 절간에·85 | 가로등 슬픈 밤이다·86 | 연리지(連理枝) 되어·88 | 상고대·90 | 소녀의 보조개·91 | 삼성암에서·92 | 비렁뱅이·93 | 멍청한 세상·94 | 내 마음의 사헬 지대·96 | 509호실에서·97 | 마음에 때는 군불·98 | 생각이 시린 날에 ·100 | 빗방울 내 마음·102 | 애인·103 | 빨래집게·104 | 숙취·106 | 그대 떠난다 해도·107 | 겨울, 그 바람 앞에서·108 | 바보·110 | 겨울밤에·111 | 별 헤는 밤·112 | 길 위의 나·113
시평
사물과 시간(성)을 결합하는 존재탐색 / 우영규(시인·문학평론가)·114
삶의 메아리·8 | 세상의 잣대·9 | 청암사에서·10 | 나를 디자인하다 ·11 | 인생·12 | 설레는 아침·13 | 추억으로 가는 길·14 | 세월을 나무라다·15 | 내 마음 창가에서·16 | 인생이라는 기차·18 | 바람은 알고 있다·19 | 복더위·20 | 고요 속의 고요·21 | 어디로 가고 있나·22 | 홀로 맞는 아침·24 | 꼬끼오·25 | 마음의 나이테·26 | 물 위에 뜨는 눈물·27 | 비 오는 날에 그림자·28 | 하얀 고독·29 | 하얀 밤에·30 | 바람의 정원·31 | 별이 좋아라·32 | 눈(雪)·34 | 그믐밤에·35 | 낮달·36 | 그리움 밖에 있는 사람아·37
2부
자연의 질서·40 | 나의 하늘아·41 | 나는 봄의 장난감·42 | 하루살이 ·43 | 봄 길·44 | 꽃의 눈물·45 | 씨앗·46 | 목련 그리고 나·47 | 매화꽃 핀다·48 | 저기 숲에는·49 | 오미자·50 | 풍경 속 풍경·51 | 모꼬지·52 | 단풍·54 | 꽃다발·55 | 그리움 꽃보다 붉다·56 | 내 마음의 자드락길·57 | 장미의 몸살·58 | 너도 꽃 나도 꽃·60 | 아카시아 꽃·61 | 나를 섬이게 하는 바다에게·62 | 동백꽃·64 | 바람 따라간다 하네·65 | 고추잠자리·66 | 꽃에 대한 사유·68 | 나만의 향기·70 | 자연의 품속에서·72 | 초록이 서툴다·73
3부
나른한 고요·76 | 엄마의 새벽·77 | 외줄 타기·78 | 쑥버무리·79 | 빨래·80 | 상추쌈에 소주 한잔·81 | 안부·82 | 변방의 객·83 | 세월을 속이다·84 | 내 마음 절간에·85 | 가로등 슬픈 밤이다·86 | 연리지(連理枝) 되어·88 | 상고대·90 | 소녀의 보조개·91 | 삼성암에서·92 | 비렁뱅이·93 | 멍청한 세상·94 | 내 마음의 사헬 지대·96 | 509호실에서·97 | 마음에 때는 군불·98 | 생각이 시린 날에 ·100 | 빗방울 내 마음·102 | 애인·103 | 빨래집게·104 | 숙취·106 | 그대 떠난다 해도·107 | 겨울, 그 바람 앞에서·108 | 바보·110 | 겨울밤에·111 | 별 헤는 밤·112 | 길 위의 나·113
시평
사물과 시간(성)을 결합하는 존재탐색 / 우영규(시인·문학평론가)·114
저자
저자
김송연
경북 김천 출생
2006년 시와창작 신인상
시집 『회색빛 존재의 그늘』
2006년 시와창작 신인상
시집 『회색빛 존재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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