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속도는 멈춤이다
뉴욕, 삶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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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집 『달빛 풀어 밑줄 긋다』 이후 4년 만에 출간하는 고치완의 첫 번째 에세이 『가장 아름다운 속도는 멈춤이다』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2001년 뉴욕문학 신인상으로 데뷔한 그는 꾸준히 시를 써오다, 「뉴욕일보」에서 ‘뉴욕, 삶의 일기’라는 이름으로 연재한 다수의 수필과 새로 써 내린 수필을 모아 이번 『가장 아름다운 속도는 멈춤이다』에 실었다.
작가는 여러 사람과 만나고, 가족과 함께하고, 밥을 먹는 사소한 순간에도 여러 가지 철학적인 사고를 만들어 내며 스스로의 가치관을 다듬어 가는데, 그 과정에서 느끼는 작가의 감정을 고스란히 글에 담았다. 지극히도 개인적인 일들이지만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있는 소소한 감정들을 전달하며, 독자로 하여금 그 상황에 들어간 듯한 흡입력을 선사한다.
작가는 여러 사람과 만나고, 가족과 함께하고, 밥을 먹는 사소한 순간에도 여러 가지 철학적인 사고를 만들어 내며 스스로의 가치관을 다듬어 가는데, 그 과정에서 느끼는 작가의 감정을 고스란히 글에 담았다. 지극히도 개인적인 일들이지만 누구나 쉽게 겪을 수 있는 소소한 감정들을 전달하며, 독자로 하여금 그 상황에 들어간 듯한 흡입력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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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난제(難題) · 9 / 작은 성자의 모습 · 10 / 이리로 보낼까요? · 13 /
재벌 회장과 횟감 · 16 / 나무, 그 때 거기 서 있었다. · 19 /
빛나지 않는 경지 · 23 /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26 /
맛도 세뇌할 것인가 · 29 / 한국 주방과 일본 주방 · 32 / , · 35 / Beautiful speed · 35 /
적당히라는 진리 · 36 / 식당과 손님과 팁 · 39 /
우참마속(愚斬馬謖)이다 · 42 / '어떻게' 아버지와 '무엇'의 아들 · 45 /
천년 전의 외침 · 48 / 스승과 제자와 짜장면 · 51 /
호텔 주방장보다 더 좋은 솜씨 · 54 / 자본주의 사장과 사회주의 종업원 · 57 /
밥은 사랑이다 · 60 / 진짜 서비스 · 63 / 맛의 충돌 · 66 /
된장찌개와 미소 · 69 / 뭘 한 끼 가지고 그러세요 · 72 /
아내들, 외식을 좋아하는 이유 · 75 / 칼보다 예리한 혀 · 78 /
인도와 카레와 3센트 · 82 / 천기누설 '삼 세요.' · 85 / 예언, 통신원 이야기 · 88 /
다가올 환란? · 91 / 뉴욕 風水 한반도 풍수 · 95 / 광희문과 닉슨 대통령 · 98 /
파랑새와 전두환 · 101 / 언제 오는가? 통일 · 104 / 거울 앞에 선 자서전 · 108 /
관상, 생의 문서 읽기 · 109 / 짐승 이야기, 빛을 달다 · 114 / 마음에 점 찍다 · 118 /
잣나무 베다 · 121 / 한 손바닥이 내는 소리 · 124 / 무엇이 허물인가. · 127 /
두 주먹 · 130 / 무문관 나오다 · 133 / 막가파 스님 이야기 · 136 / 아직 · 139 /
철학을 파는 식당과 달리기 선수들 · 140 / 인생은 타이밍 · 143 /
아버지 노릇 · 147 / 원숭이가 옳다 · 150 / 무엇이 한없이 붙드는 저녁에 · 154 /
작고 하찮은 것에 대하여 · 158 / 아름다운 원칙 · 161 /
대원군의 奇智 · 164 / 안타까운 주인의 심정 · 167 / 영원한 난제 · 170 /
신 사방의 詩 · 174 / 훈민정음 해례본 · 177 / 그리운 것은 멀리 있다 · 181 /
맥도날드에서 생긴 일 · 183 / 핫! 유 노? 오케이! · 186 / 선남선녀 이야기 · 189 /
가장의 울타리 · 190 / 로또 이야기 · 193 / 여배우와 양말공장 사장님 · 195 /
주이시 잔돈 세기 · 198 / 유태인 상술(商術) · 201 / 비 샌 오백 년 · 204 /
문화의 힘 · 207 / 병사에게 보낸 궁녀의 시 · 210 / 썩은 동아줄 · 213 /
모르면 평화롭다 · 216 / 열심히와 잘, 모름과 잊음 · 219 /
내 일처럼 내 가족처럼 · 222 / 사장님과 우리 사장님 · 225 / 귀도 맛을 느낀다 · 228 /
바보들 이야기 · 230 / 아름다운 보답은 가슴에 남는다 · 233 /
소년등과(少年登科) 일불행(一不幸) · 236 / 진주도 돼지에겐 돌멩이 · 240 /
할머니의 속셈 · 244 / 美人의 條件 · 247 / 목숨 건 자존심 · 249 /
외교는 실리와 자존심이다 · 252 / 밥을 너무 많이 먹은 늑대 · 256 /
일지매는 어디 있는가 · 260 / 이불 몇 채 혹은 소쩍새 울음 · 263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271 / 장씨는 술 공짜 · 288 / 세상과 나 · 311 /
재벌 회장과 횟감 · 16 / 나무, 그 때 거기 서 있었다. · 19 /
빛나지 않는 경지 · 23 /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 26 /
맛도 세뇌할 것인가 · 29 / 한국 주방과 일본 주방 · 32 / , · 35 / Beautiful speed · 35 /
적당히라는 진리 · 36 / 식당과 손님과 팁 · 39 /
우참마속(愚斬馬謖)이다 · 42 / '어떻게' 아버지와 '무엇'의 아들 · 45 /
천년 전의 외침 · 48 / 스승과 제자와 짜장면 · 51 /
호텔 주방장보다 더 좋은 솜씨 · 54 / 자본주의 사장과 사회주의 종업원 · 57 /
밥은 사랑이다 · 60 / 진짜 서비스 · 63 / 맛의 충돌 · 66 /
된장찌개와 미소 · 69 / 뭘 한 끼 가지고 그러세요 · 72 /
아내들, 외식을 좋아하는 이유 · 75 / 칼보다 예리한 혀 · 78 /
인도와 카레와 3센트 · 82 / 천기누설 '삼 세요.' · 85 / 예언, 통신원 이야기 · 88 /
다가올 환란? · 91 / 뉴욕 風水 한반도 풍수 · 95 / 광희문과 닉슨 대통령 · 98 /
파랑새와 전두환 · 101 / 언제 오는가? 통일 · 104 / 거울 앞에 선 자서전 · 108 /
관상, 생의 문서 읽기 · 109 / 짐승 이야기, 빛을 달다 · 114 / 마음에 점 찍다 · 118 /
잣나무 베다 · 121 / 한 손바닥이 내는 소리 · 124 / 무엇이 허물인가. · 127 /
두 주먹 · 130 / 무문관 나오다 · 133 / 막가파 스님 이야기 · 136 / 아직 · 139 /
철학을 파는 식당과 달리기 선수들 · 140 / 인생은 타이밍 · 143 /
아버지 노릇 · 147 / 원숭이가 옳다 · 150 / 무엇이 한없이 붙드는 저녁에 · 154 /
작고 하찮은 것에 대하여 · 158 / 아름다운 원칙 · 161 /
대원군의 奇智 · 164 / 안타까운 주인의 심정 · 167 / 영원한 난제 · 170 /
신 사방의 詩 · 174 / 훈민정음 해례본 · 177 / 그리운 것은 멀리 있다 · 181 /
맥도날드에서 생긴 일 · 183 / 핫! 유 노? 오케이! · 186 / 선남선녀 이야기 · 189 /
가장의 울타리 · 190 / 로또 이야기 · 193 / 여배우와 양말공장 사장님 · 195 /
주이시 잔돈 세기 · 198 / 유태인 상술(商術) · 201 / 비 샌 오백 년 · 204 /
문화의 힘 · 207 / 병사에게 보낸 궁녀의 시 · 210 / 썩은 동아줄 · 213 /
모르면 평화롭다 · 216 / 열심히와 잘, 모름과 잊음 · 219 /
내 일처럼 내 가족처럼 · 222 / 사장님과 우리 사장님 · 225 / 귀도 맛을 느낀다 · 228 /
바보들 이야기 · 230 / 아름다운 보답은 가슴에 남는다 · 233 /
소년등과(少年登科) 일불행(一不幸) · 236 / 진주도 돼지에겐 돌멩이 · 240 /
할머니의 속셈 · 244 / 美人의 條件 · 247 / 목숨 건 자존심 · 249 /
외교는 실리와 자존심이다 · 252 / 밥을 너무 많이 먹은 늑대 · 256 /
일지매는 어디 있는가 · 260 / 이불 몇 채 혹은 소쩍새 울음 · 263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271 / 장씨는 술 공짜 · 288 / 세상과 나 · 311 /
저자
저자
고치완
無不
없는 것으로부터 기쁨의 싹은 돋아난다
아닌 것으로부터 참됨의 샘이 비롯된다
一不二無 一無二不
四不一無 四無一不
不不無無 無無不不
無不不無 不無無不
一不一無 一無一不
1988 도미
2001 뉴욕문학 신인상
2023 현재 뉴욕 거주
시집 『달빛 풀어 밑줄 긋다』
없는 것으로부터 기쁨의 싹은 돋아난다
아닌 것으로부터 참됨의 샘이 비롯된다
一不二無 一無二不
四不一無 四無一不
不不無無 無無不不
無不不無 不無無不
一不一無 一無一不
1988 도미
2001 뉴욕문학 신인상
2023 현재 뉴욕 거주
시집 『달빛 풀어 밑줄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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