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선을 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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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세상 중심에서 무겁게 걸치고 있던 옷,
집착과 아집을 버리고 시간만이 아는 기억에 선을 긋습니다.
박언지의 시집 『기억에 선을 긋다』가 출간되었다. 『풍성귀에 대한 명상』, 『갯벌에도 집이 있다』, 『섬은 마다마저 비우고』, 『봄날에 띄우는 편지』를 이은 7년 만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삶으로부터 길어 올린 시어들을 본인의 온화한 품성으로 틔워냈던 전작의 강점은 유지한 채, 섬세한 언어와 깊은 통찰은 더욱 돋보이는 시집으로 탄생했다. 『기억에 선을 긋다』는 박언지 시인의 내면에서 우러나온 고백이자 회상의 기록을 담은 정수와 같다. 시인이 지나온 삶의 기억에 조각들을 섬세한 언어로 엮어낸 이번 시집은 독자들로 하여금 기억 속의 삶의 파편들을 깊이 성찰할 기회가 될 것이다.
집착과 아집을 버리고 시간만이 아는 기억에 선을 긋습니다.
박언지의 시집 『기억에 선을 긋다』가 출간되었다. 『풍성귀에 대한 명상』, 『갯벌에도 집이 있다』, 『섬은 마다마저 비우고』, 『봄날에 띄우는 편지』를 이은 7년 만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삶으로부터 길어 올린 시어들을 본인의 온화한 품성으로 틔워냈던 전작의 강점은 유지한 채, 섬세한 언어와 깊은 통찰은 더욱 돋보이는 시집으로 탄생했다. 『기억에 선을 긋다』는 박언지 시인의 내면에서 우러나온 고백이자 회상의 기록을 담은 정수와 같다. 시인이 지나온 삶의 기억에 조각들을 섬세한 언어로 엮어낸 이번 시집은 독자들로 하여금 기억 속의 삶의 파편들을 깊이 성찰할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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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1부. 새벽을 여는 사람들
봄비 · 10 / 이슬 · 11 / 만남은 우연은 없다 · 12 / 잘 있었구나 · 14 /
봄날엔 · 15 / 무아의 곡선 · 16 / 사랑 · 17 / 새벽을 여는 사람들 · 18 /
그리움 · 20 / 자연과 시간의 예술 · 21 / 꿈 · 22 / 여백 · 23 / 에로스 · 24 /
추억을 찾아서 · 25 / 허상 · 26 /봄빛 · 27 / 흔적 · 28 / 비워진 마음 · 29 /
얼레빗 · 30 /건널목에서 · 32 / 봄은 · 33 / 아가 · 34 /
무지개로 다시 빛나소서 · 36 / 질경이 · 38 /석모도 가는 길 · 39 / 폭우 · 40 /
행복한 공약 · 41 / 허수아비 · 42 /회화나무 · 44 / 들국화 · 45
2부. 장맛비 내리는 날
선망 환자의 하루 · 48 / 기도 · 49 / 금정산 · 50 /갯벌에도 집이 있다 · 51 /
수련 · 52 / 그럼에도 · 53 /염전의 소요 · 54 / 낙동강 · 55 / 두레 밥상 · 56 /
들판에 서면 · 58 / 솥발산에서 · 60 / 세탁기 앞에서 · 61 / 백리포 · 62 /
산사에서 · 64 / 그림을 그리며 · 65 / 나무는 · 66 / 누가 · 67 /파도 · 68 /
바위 · 69 / 장맛비 내리는 날 · 70 / 타향에서 · 71 /탱자나무 울타리 · 72 /
고리 · 73 / 해변으로 가자 · 74 / 나뭇잎 연서 · 75 / 커피를 마시며 · 76 /
풍경 · 77 /태풍이 부는 날 · 78
3부. 세월의 잔영
가을 초입에 · 82 / 무 · 83 / 사구에 살다 · 84 / 상흔 · 85 /상고대 · 86 /
아픈 손가락 · 87 / 운조루에 앉아 · 88 / 자신이 타인처럼 느낄 때 · 89 /
이 가을에 · 90 / 진눈깨비 내리던 날 · 91 / 낙엽 · 92 / 가시나무새 · 94 /
석양이 내리던 날 · 95 / 세월 · 96 / 영하의 날씨에 · 98 / 낙엽처럼 · 100 /
스모그 · 101 / 호박죽 · 102 / 세월의 잔영 · 103 / 산사에서 · 104 /
입추가 지나고 · 105 / 인각사 단상 · 106 / 내 나이 가을 · 108 / 넋두리 · 109 /
침묵으로 쉬고 싶은 계절에 · 110 / 눈 · 111
4부. 바람 소리가 가파르다
숟가락 · 114 / 힐링이 따로 있나 · 115 / 옛집 · 116 /노점상 국수 한 그릇 · 117 /
친구의 넋두리 · 118 / 지급 정지 버튼을 누른다 · 120 / 길가의 소요 · 122 /
뜨개질을 하며 · 123 / 목선 · 124 / 바람 소리가 가파르다 · 125 / 불면증 · 126 /
태종대 자갈 마당 · 128 / 어부바 · 130 / 어느 와당 미소 · 131 /
열무김치를 담그며 · 132 / 사물놀이 · 134 /순천만서 · 136 / 문패 · 138 /
어머니 · 139 / 가오리연 · 140 /신 굿 · 141 / 또 다른 세상 · 142 / 생굴 · 143 /
단상 · 144 /제야의 종소리 · 145 / 창문을 바르며 · 146 / 삶의 길목에서 · 147 /
그는 말했다 · 148
|시평| 삶의 근원에 존재하는 인식과 존재의 결합, 시인 유영규 · 150
봄비 · 10 / 이슬 · 11 / 만남은 우연은 없다 · 12 / 잘 있었구나 · 14 /
봄날엔 · 15 / 무아의 곡선 · 16 / 사랑 · 17 / 새벽을 여는 사람들 · 18 /
그리움 · 20 / 자연과 시간의 예술 · 21 / 꿈 · 22 / 여백 · 23 / 에로스 · 24 /
추억을 찾아서 · 25 / 허상 · 26 /봄빛 · 27 / 흔적 · 28 / 비워진 마음 · 29 /
얼레빗 · 30 /건널목에서 · 32 / 봄은 · 33 / 아가 · 34 /
무지개로 다시 빛나소서 · 36 / 질경이 · 38 /석모도 가는 길 · 39 / 폭우 · 40 /
행복한 공약 · 41 / 허수아비 · 42 /회화나무 · 44 / 들국화 · 45
2부. 장맛비 내리는 날
선망 환자의 하루 · 48 / 기도 · 49 / 금정산 · 50 /갯벌에도 집이 있다 · 51 /
수련 · 52 / 그럼에도 · 53 /염전의 소요 · 54 / 낙동강 · 55 / 두레 밥상 · 56 /
들판에 서면 · 58 / 솥발산에서 · 60 / 세탁기 앞에서 · 61 / 백리포 · 62 /
산사에서 · 64 / 그림을 그리며 · 65 / 나무는 · 66 / 누가 · 67 /파도 · 68 /
바위 · 69 / 장맛비 내리는 날 · 70 / 타향에서 · 71 /탱자나무 울타리 · 72 /
고리 · 73 / 해변으로 가자 · 74 / 나뭇잎 연서 · 75 / 커피를 마시며 · 76 /
풍경 · 77 /태풍이 부는 날 · 78
3부. 세월의 잔영
가을 초입에 · 82 / 무 · 83 / 사구에 살다 · 84 / 상흔 · 85 /상고대 · 86 /
아픈 손가락 · 87 / 운조루에 앉아 · 88 / 자신이 타인처럼 느낄 때 · 89 /
이 가을에 · 90 / 진눈깨비 내리던 날 · 91 / 낙엽 · 92 / 가시나무새 · 94 /
석양이 내리던 날 · 95 / 세월 · 96 / 영하의 날씨에 · 98 / 낙엽처럼 · 100 /
스모그 · 101 / 호박죽 · 102 / 세월의 잔영 · 103 / 산사에서 · 104 /
입추가 지나고 · 105 / 인각사 단상 · 106 / 내 나이 가을 · 108 / 넋두리 · 109 /
침묵으로 쉬고 싶은 계절에 · 110 / 눈 · 111
4부. 바람 소리가 가파르다
숟가락 · 114 / 힐링이 따로 있나 · 115 / 옛집 · 116 /노점상 국수 한 그릇 · 117 /
친구의 넋두리 · 118 / 지급 정지 버튼을 누른다 · 120 / 길가의 소요 · 122 /
뜨개질을 하며 · 123 / 목선 · 124 / 바람 소리가 가파르다 · 125 / 불면증 · 126 /
태종대 자갈 마당 · 128 / 어부바 · 130 / 어느 와당 미소 · 131 /
열무김치를 담그며 · 132 / 사물놀이 · 134 /순천만서 · 136 / 문패 · 138 /
어머니 · 139 / 가오리연 · 140 /신 굿 · 141 / 또 다른 세상 · 142 / 생굴 · 143 /
단상 · 144 /제야의 종소리 · 145 / 창문을 바르며 · 146 / 삶의 길목에서 · 147 /
그는 말했다 · 148
|시평| 삶의 근원에 존재하는 인식과 존재의 결합, 시인 유영규 · 150
저자
저자
박언지
경남 김해 출생
한국문인협회 농민문학회 부산문인협회 회원
부산문이협회 이사역임
고샅문학 초대회장 역임
한국時대전 (거미외 9편)상제
부산 광역시 시장 표창장
시집
『풍성귀에대한 명상』, 『갯벌에도 집이 있다』,
『섬은 마다마저 비우고』, 『봄날에 띄우는 편지』
수필집
『강변의 추억』
수상
낙동강 문학상, 부산 여성문학상
한국 농민문학상, 초허 김동명문학상
부산시장 표창장
한일 시인교류
해협을 건너는 소리, 한국미래신문 수필연제,
부산사투리 편집위원
時碑
鷄鳴聲時碑공원 (이슬), 테마공원 (꽃과나무)
한국문인협회 농민문학회 부산문인협회 회원
부산문이협회 이사역임
고샅문학 초대회장 역임
한국時대전 (거미외 9편)상제
부산 광역시 시장 표창장
시집
『풍성귀에대한 명상』, 『갯벌에도 집이 있다』,
『섬은 마다마저 비우고』, 『봄날에 띄우는 편지』
수필집
『강변의 추억』
수상
낙동강 문학상, 부산 여성문학상
한국 농민문학상, 초허 김동명문학상
부산시장 표창장
한일 시인교류
해협을 건너는 소리, 한국미래신문 수필연제,
부산사투리 편집위원
時碑
鷄鳴聲時碑공원 (이슬), 테마공원 (꽃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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