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의 변화: 1987-2015(사회학자의 사진으로 본)
『사회학자의 사진으로 본 중국사회의 변화 : 1987~2015』는 개방정책 도입 이후 낙후된 공산주의 국가에서 G2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사회의 변화 모습을 오랜 시간에 걸쳐 사진으로 기록한 책이다. 인구사회학의 권위자인 김익기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가 정년퇴임을 맞이하면서, 87년부터 중국을 왕래하면서 사회학자 고유의 시선으로 촬영한 사진을 시대의 변화상과 저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엄선해 세상에 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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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개방정책 도입 이후 낙후된 공산주의 국가에서 G2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사회의 변화 모습을 오랜 시간에 걸쳐 사진으로 기록한 『사회학자의 사진으로 본 중국사회의 변화 : 1987~2015』가 발간되었습니다. 인구사회학의 권위자인 김익기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가 정년퇴임을 맞이하면서, 87년부터 중국을 왕래하면서 사회학자 고유의 시선으로 촬영한 사진을 시대의 변화상과 저자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엄선해 세상에 펴 놓은 것입니다.
중국사회의 개방 양상은 일반적으로 1978년~1992년의 개혁개방의 시작단계, 1992년~2012년의 시장 경제 발전의 추진단계, 2012년에서 현재에 이르는 개혁개방의 전문심화단계로 구분합니다. 저자는 개혁개방이 한창 추진되고 있던 87년부터 중국을 빈번하게 방문하면서 중국사회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중국 사회학계와의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개인의 흥미 수준에서 수만 장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정년퇴임을 계기로 그간의 작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개혁개방 과정을 오랫동안 일관된 입장에서 지켜 본 "제3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사진집이 자연스럽게 기획·제작되었습니다.
사진집의 구성은 3부로 되어있는데, 1부는 중국사회 변화의 양상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피사체들을 1987년과 2015년의 모습을 비교해서 소개합니다. 2부는 저자의 중국 방문 연대기로서, 저자가 교환교수로 북경에 거주하던 2005년~2007년의 시기를 중심으로 그 이전의 시기와 그 이후의 사진 기록을 분류하여 연대순으로 소개하였습니다. 3부는 저자가 인구사회학자 고유의 시선으로 정의한 10개의 기준에 따라 분류한 사진들로서, 중국사회의 다채로운 모습과 변화 양상을 다양한 단면으로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중국 교역 비중이 1위로 올라서고, 국제 질서에서 중국이 G2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에 대한 정보량도 홍수에 비견할 만큼 많아지고 있습니다. 비록 전문 연구 서적은 아니지만, 오랜 동안 중국을 관찰하고 기록한 사회학자의 저작이 중국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고 풍부하게 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목차
목차
축사
임현진(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사회과학협의회장)
빙정(길림대학 교수, 중국사회학회 부회장, 길림일보 사장)
두펑(중국인민대학 교수, 중국 노년학회 부회장)
I부 : 중국사회 변화의 개관
II부 : 나의 중국 방문 연대기
1. 일반-1987-2004년(학회, 행사 등)
처음 중국에 발을 디딘 해로부터 한중 수교 이후의 초창기 시대까지
2. 일반-2005-2007년(학회, 행사 등)
필자가 중국에 장기 체류한 시기
3. 일반-2008-2015년(학회, 행사 등)
중국에서 귀국한 후 현재까지
Ⅲ부 : 중국 사회의 다양한 모습들
4. 거리 모습(도시)
5. 거리 모습(농촌)
6. 주거환경(주택, 주거지역, 기타 건축물)
7. 교통수단(열차, 버스, 택시, 비행기)
8. 교통시설(공항, 버스터미널, 항만)
9. 주점, 호텔, 식당
10. 시장, 야시장, 노점상, 백화점
11. 소수민족
12. 학교시설
13. 접경지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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