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우흐가지 1: 동아시아를 생각하다
서승의 역사 인문 기행
『동아시아의 우흐가지』는 인권ㆍ평화 운동가 서승 선생이 정년퇴임 한 이후인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곳에 발표한 칼럼, 논설문, 강연 발제문 및 녹취록과 동아시아 역사의 현장을 두루 찾은 기행문으로 구성된 책이다. 1권은 ‘동아시아를 생각하다’ 라는 제하에서 모두 4개의 부로 구성되었는데, 각각 국가 폭력과 인권, 제국주의 청산의 문제, 동아시아 평화 문제, 홍성담 화백과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글들을 모았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서승 선생은 1971년 '재일교포 학원침투 간첩단 사건'으로 19년간 수감생활의 고초를 겪은 국가폭력의 희생자로서, 출옥이래 현재까지 평화운동과 인권운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선생은 90년대 후반부터 '동아시아 냉전과 국가 테러리즘' 국제 행사 활동, 2000년대 중반 이후 야스쿠니 신사 반대 운동, 그리고 홍성담 화백과 함께한 국가 폭력 반대 문화 예술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해 오셨습니다. 1994년부터 일본 리쓰메이칸 대학 법학부 교수이자 동 대학 내 코리아센터 소장으로 동아시아 지역 연구에 매진했고, 2011년 정년 퇴임을 맞아 특임 교수로 2016년 까지 활동했으며 현재는 코리아센터 연구고문으로 계십니다.
『동아시아의 우흐가지(ウフガジ), 서승의 역사ㆍ인문 기행』은 선생이 정년퇴임 하신 이후인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곳에 발표한 칼럼, 논설문, 강연 발제문 및 녹취록과 동아시아 역사의 현장을 두루 찾은 기행문으로 구성된 두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우흐가지'는 큰 바람을 의미하는 오키나와 어로서, 서승 선생의 집중력과 활동력에 감탄한 오키나와의 지인들이 그를 지칭하는 별명입니다. 주로 서승 선생의 논설, 강연을 기록한 1권은 '동아시아를 생각하다' 라는 제하에서 모두 4개의 부로 구성되었는데, 각각 국가 폭력과 인권, 제국주의 청산의 문제, 동아시아 평화 문제, 홍성담 화백과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글들을 모았습니다. '동아시아를 가다'라는 부제를 가진 2권은 야스쿠니 반대행동을 비롯한 역사청산 국제연대 활동의 발자취와 시민 교육을 위한 역사 현장 답사 기행을 기록했으며, 그 발걸음은 오키나와, 중국의 북경 일대, 난징, 동북 지방, 제주도, 대만, 독일, 일본의 나가사키 등에 이르고 있습니다.
풍부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명쾌한 논리 전개,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한 현재의 상황에 대한 적절한 해석, 해당 지역의 자연과학적, 인류학적 배경에 대한 다채로운 묘사는 원숙한 문필가로서 서승 선생의 면모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의 우흐가지(ウフガジ), 서승의 역사ㆍ인문 기행』은 1840년 아편전쟁 이후 제국주의의 질곡으로부터 신음해 온 동아시아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을 밝히는 데 일생을 바친 노장 활동가의 삶의 궤적을 흥미롭게 기록한 책으로서, 격동의 시대를 지나고 있는 우리에게 깨우침과 울림을 줄 것입니다.
출판기념회 홍보 보도자료
2016년 11월 10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출판문화협회 강당에서 저작이 『동아시아의 우흐가지(ウフガジ), 서승의 역사ㆍ인문 기행』 출판기념회가 개최됩니다. 국악 앙상블 불세출의 축하 공연과 저자가 홍성담 화백, 이현정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와 함께 진행하는 토크쇼 등 풍성한 문화체험의 기회가 가 될 것 입니다.
서승 선생은 1971년 '재일교포 학원침투 간첩단 사건'으로 19년간 수감생활의 고초를 겪은 국가폭력의 희생자로서, 출옥이래 현재까지 평화운동과 인권운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선생은 90년대 후반부터 '동아시아 냉전과 국가 테러리즘' 국제 행사 활동, 2000년대 중반 이후 야스쿠니 신사 반대 운동, 그리고 홍성담 화백과 함께한 국가 폭력 반대 문화 예술활동을 중심으로 활동해 오셨습니다. 1994년부터 일본 리쓰메이칸 대학 법학부 교수이자 동 대학 내 코리아센터 소장으로 동아시아 지역 연구에 매진했고, 2011년 정년 퇴임을 맞아 특임 교수로 2016년 까지 활동했으며 현재는 코리아센터 연구 고문으로 계십니다.
『동아시아의 우흐가지(ウフガジ), 서승의 역사ㆍ인문 기행』은 선생이 정년퇴임 하신 이후인 2014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곳에 발표한 칼럼, 논설문, 강연 발제문 및 녹취록과 동아시아 역사의 현장을 두루 찾은 기행문으로 구성된 두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우흐가지'는 큰 바람을 의미하는 오키나와 어로서, 서승 선생의 집중력과 활동력에 감탄한 오키나와의 지인들이 그를 지칭하는 별명입니다. 주로 서승 선생의 논설, 강연을 기록한 1권은 '동아시아를 생각하다' 라는 제하에서 모두 4개의 부로 구성되었는데, 각각 국가 폭력과 인권, 제국주의 청산의 문제, 동아시아 평화 문제, 홍성담 화백과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글들을 모았습니다. '동아시아를 가다'라는 부제를 가진 2권은 야스쿠니 반대행동을 비롯한 역사청산 국제연대 활동의 발자취와 시민 교육을 위한 역사 현장 답사 기행을 기록했으며, 그 발걸음은 오키나와, 중국의 북경 일대, 난징, 동북 지방, 제주도, 대만, 독일, 일본의 나가사키 등에 이르고 있습니다.
풍부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명쾌한 논리 전개, 역사적 교훈을 바탕으로 한 현재의 상황에 대한 적절한 해석, 해당 지역의 자연과학적, 인류학적 배경에 대한 다채로운 묘사는 원숙한 문필가로서 서승 선생의 면모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의 우흐가지(ウフガジ), 서승의 역사ㆍ인문 기행』은 1840년 아편전쟁 이후 제국주의의 질곡으로부터 신음해 온 동아시아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나아가야 할 길을 밝히는 데 일생을 바친 노장 활동가의 삶의 궤적을 흥미롭게 기록한 책으로서, 격동의 시대를 지나고 있는 우리에게 깨우침과 울림을 줄 것입니다.
목차
목차
추천사 - 서승의 '동아시아의 우흐가지(ウフ力ジ)'에 부쳐 김동춘 11
국가 폭력과 인권의 제 문제:
신자유주의와 정신적 계엄, 그리고 문화 탄압 15
ㆍ'민주화' 이후 동아시아에서의 국가폭력 17
ㆍ세월호 사건으로 드러난 신자유주의와 유신체제의 결합 27
ㆍ김대중,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와의 인연 41
ㆍ내가 겪은 5·18 55
ㆍ4·3사건과 재일동포 67
제국주의 과거 청산의 성과와 그늘: 재일동포와 야스쿠니 79
ㆍ한일국교정상화 50년 과거청산의 과제-재일동포문제를 중심으로 81
ㆍ통일과 재일동포 91
ㆍ세계화하는 아베의 야스쿠니 105
ㆍ패전 70년을 맞이하는 도쿄 119
동아시아 평화의 모색과 전망 129
ㆍ미일동맹에 종속하는 한미일 동맹 131
ㆍ동아시아 평화는 어디로?
일본의 집단자위권 해석개헌과 동아시아 평화의 지평 143
ㆍ'일본 군국주의 부활 반대' 한일 공동행동 필요하다 155
ㆍ일본의 군사화, 개헌을 구동하는 '한일 위안부 합의' 161
ㆍAIIB(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의 역사정치학 173
ㆍ평화로 밥을 먹는다: 제주-오키나와 평화지대(Peace Zone) 구상 187
ㆍ동아시아 평화의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 인권의 관점에서 199
저항의 미술가 홍성담과 함께 가는 동아시아 217
ㆍ〈세월오월〉 대만으로 가다 219
ㆍ동아시아에서의 인간중심의 문화창조 - 홍성담의 미술세계 233
ㆍ동아시아에서의 국가폭력과 금지된 그림 241
ㆍ동아시아 평화기행의 끝은 어디인가?
'세 섬의 연대와 동아시아의 평화: 제주-오키나와-대만' 249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