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청 춤꾼 이동안(양장본 Hardcover)
수난의 시대를 살다 간 한 춤꾼의 포괄적인 초상
이 책은 저자가 현실에서 만난 날줄의 스승 이동안을 낯선 언어와의 만남이라 규정한다. 그 낯선 언어들이 해독되는 지점이 바로 역사 속에서 만난 씨줄의 스승 이동안이 날줄과 교차하는 지점이다. 여기에 이르러서야 일정한 어법이 있었음을 이해하고 마침내 스승의 정체를 파악하는 구조를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쉽게 읽히는 한 편의 인물론이자 무용사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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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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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춤꾼의 문법
백까마귀와 묘소
용두동과 태평무
춤집 좋다
태평무 이수증
재인청 춤과 장단
광대와 재인청
조선조 최고의 예술기관, 재인청
모가비와 비가비의 연리지
그 핏줄을 어쩌랴
광대의 길
재인청 춤, 네 개의 스타일
귀거래사, 팔박기본무
태평성대, 태평무
절제된 신명, 진쇠춤
슬픔과 환희의 아포리아, 엇중몰이신칼대신무
살다보니
마지막 여인
지팡이가 된 춤꾼
눈물이 눈물을
무대라는 무덤
춤이 된 인생
천상 광대
질곡의 시기
허탈과 항변
예혼의 불씨
에필로그
이동안 선생의 연혁
저자 정주미의 재인청 관련 공연 및 전승 활동
저자
저자
전승 및 연구단체인 '재인청춤전승보존회'와 공연단체인 '재인청예술단'을 설립하여 재인청 춤의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어린이와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춤판〉 및 〈9988우리춤〉 등의 공연을 펼쳐왔으며 〈전통예술의 향기〉, 〈해설이 있는 우리 춤〉, 〈한여름밤의 춤〉, 〈우리가 꾸는 꿈〉 등의 기획 공연 시리즈를 통해 우리 춤의 대중화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2002년, 저자의 개인 공연인 〈정주미 춤추러 간다〉 시작으로 2004년부터는 재인청예술단의 정기 공연인 〈재인청춤판〉을 본격적으로 펼치면서 재인청 춤의 정수를 대중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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