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만인시인선 43)
권운지 시집
권운지 시집 『갈라파고스』.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은 몸으로 보여주는, 때로는 우리의 감정을 불편하게 하는,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잃었는지, 우리에게 아름다운 것이 남아 있기나 한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는 시라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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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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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플러그
고장난 시계
가방
갈라파고스
봄에 쓰는 시
낙화를 따라가다
가구
모하비
동행
私信
지난 밤
섬의 적멸
균열
사막의 사랑
2
고로쇠 나무
블랙홀
아파트의 진화
황홀한 잠
비어있는 중심
숲
고양이를 기른다
어항
폭설
향기
그 통로
고라니
耳嗚
스위치를 찾는다
3
박스들
바퀴의 꿈
너트를 주운 날
붉은 기름
쥐
수성못
떠돌이 별
펄럭이다
악기
어둠의 입
욕지도
계단 위에서
가시
골목이 어둡다
기억
4
불멸의 아버지
자주색 감자
압화
몸, 참을 수 없이 무거운
중심
그가 오기 전에
밥
천 개의 가면
加思
熱湯
고비
잉어찜
물고기의 잠
해설
고유종(固有種)의 기원 / 변학수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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