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맛(만인시인선 47)
박지영 시집
박지영 시집『검은 맛』. 총 5장으로 구성하여, '깜깜한 보석', '거울', '그게 걱정이네', '그림자 속에는', '거울 속의 아이', '환생이라는 말', '아그배나무 아래', '먼 곳' 등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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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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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깜깐한 보석
검은 맛
말 거는 것들
어둠이 내려도 고통은
어떤 입양
거울
소리를 기다리다
손
붉은 집
테러리스트
이른 아침 저 소리
2
그게 걱정이네
자루들
벚꽃 그늘 아래
보여줄 것이 없다
한 고통이 슬며시 와서
프란시스 베이컨의 여인
벌레의 집
프란시스 베이컨의 여인
그림자 속에는
눈물
3
빨강
거울 속의 아이
빨리 지나가다
숨구멍
달을 마시다
엄마라는 말
늑대가 컹컹거리는 밤
절하고 싶었다
달우물
환생이라는 말
물거울
메뚜기를 데려오다
풀
4
마츄피츄의 생각
폭설
소나기
약
라면 먹다가
힘 뺀다는 것
강의 기억
등나무 예배당
아그배나무 아래
물빛
5
팔월의 밤
나는 구름편지를 받았네
길일
어째서 장미는
누가 나를 부르면
어느쪽으로 기울지?
도둑고양이
한없이 떨고 있는 것
몸 떠는 소리
헛꽃
먼 곳
|시인의 산문|
검은 맛의 향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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