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만인시인선 48)
박영교 시집
박영교의 시집 『춤』. 1975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자신만의 시세계를 펼쳐온 저자가 사무친 그리움이 시가 되고 춤이 되고, 그리하여 존재의 춤이 되는 시편들을 선보인다. ‘마음 한 올 뽑아서’, ‘유서를 쓰며’, ‘봄비 소리’ 등의 시편들을 통해 저자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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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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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춤1
춤2
춤3
손등
못 자국
마음 한 올 뽑아서
구두를 신으면서
생각을 펴다
삶1
삶2
삶3
불꽃 너머
유서를 쓰며
無味
2
墨竹圖
봄햇살 줍기
봄비 소리
봄비의 노래
잠
입춘 이후
매미
바람에게
자연 앞에서
낙엽 뒹구는 날
이침 연못
꽃나무 흔들리듯
春石
3
野史처럼
아편 꼭지
사람의 향기1
사람의 향기2
사람의 향기3
걱정스럽다
다시 걱정스럽다
사람 사는 일이
사람아, 사람아
나는 강물로 흐르고
白問
4
가을 섬
멀리 있어도
해변에서
순간의 하늘
연꽃의 의미
가을, 문학관에서
산을 보며
나무에게
다시 나무에게
살다보면
내가 수수밭 사이로 달릴 때
秋行
5
희 사발
신라 토기
백자 달항아리
부석사 선비화
부석사 저녁 북소리
철탄산 오르면
용문사에서
하회에 가면
주산지에서
산사에서
낙산사1
낙산사2
시인의 산문
존재의 춤인 시 한 줄을 위하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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