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이 왔다(만인시인선 57)
정재숙 시집
정재숙 시집 『이런 날이 왔다』. 정재숙 시인의 시 작품이 수록된 책이다. '나의 어린 것들1', '나의 어린 것들2', '팔랑이는 아이들', '물의 몸짓', '꿈을 쉬다', '봄이다, 젖꼭지 같은', '두툼한 발' 등 주옥같은 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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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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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봄눈
찰?, 그냥
나의 어린 것들1
나의 어린 것들2
팔랑리는 아이들
물의 몸짓
꿈을 쉬다
봄이다, 젖꼭지 같은
두툼한 발
봄물 든 아침
이월, 꽃잎에 젖었다
꽃밭
2
잘이란 말
고양이 울음에 갇히다
골목길
초록 바람, 너 아니었니
뒤통수에 눈 하나 달고
매미 날개를 버리다
편지
나무의 춤
비늘 조각
기억의 언저리로 여름 해가 진다
소매물도
비둘기는
한밤중
목마름
티눈
3
짐승의 길
먼지 인형
시간의 간섭
헌 의자
햇살
생각이 엉키다가
모래강
미술시간
훤한 길
걸레에 대하여
허수에게
밤을 살다
겨울 장미
4
그림자조차 없는 날
따스한 날
빈 집
우물 이야기
엄마는
숨죽여 울다가
어미 단풍나무 그늘에 들다
그의 딸이기 전에
빈 무덤
옛이야기 하나
5
이런 날이 왔다
둥더쿵 둥실
해뜨는 아침에
사랑이 네게로 간다
뚝
그것들의 이름은
네가 없으니
비는 씻김굿이다
손독 오르다
대답이 그립습니다
이별 후
해설
너무 아픈, 너무 소중한 서정한 초가삼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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