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꽃술(만인시인선 71)
전수분 시집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수분 고모가 인생계획에 없던 시를 쓰게 된 데는 말 그대로 ‘우연’이 계기가 됐다. 유난히 꽃을 사랑하는 고모는 꽃꽂이 사범 자격증이 있어 꽃꽂이 선생도 했고, 꽃집을 열기도 했다. 나이들어 꽃집을 정리한 고모에게 내가 도서관의 독서강좌 수강을 추천했다. 그런데 고모는 시강좌를 듣고 싶어했다. 난생 처음 시강좌를 듣고 시에 매료된 고모는 매주 가창에서 범물동 용학도서관까지 버스를 타고 오갔다. 꼬박꼬박 출석하면서 시 짓기 숙제도 거르지 않은 성실한 수강생이었다. 그러다 제1회와 제3회 ‘매일시니어문학상’에서 특선의 열매를 거두었다. 내처 2016년에는 ‘《대구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심사를 맡은 서지월 시인은 “개인적 경험이나 사회상의 단면을 드러내는 것을 내포하고 있으면서 잊혀져 가는 우리 것에 대한 애정의 끈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평했다. 이후 ‘시의 숲’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 공부를 한지 여섯 해쯤 됐을 때 그간 써모은 시들을 엮어 첫 시집 『볼 수 없는 풍경』(만인사, 2018)을 선보였다. 칠십대 후반에 늦둥이를 낳은 듯 겸연쩍어하면서도 “마음이 홀가분하다”고 했다. 첫시집 발간 5년만인 이번 여름엔 증보판으로 만인시인선 71 『황금 꽃술』을 펴냈다.
─ 전경옥(전 매일신문 논설위원, 수필가)
시 공부를 한지 여섯 해쯤 됐을 때 그간 써모은 시들을 엮어 첫 시집 『볼 수 없는 풍경』(만인사, 2018)을 선보였다. 칠십대 후반에 늦둥이를 낳은 듯 겸연쩍어하면서도 “마음이 홀가분하다”고 했다. 첫시집 발간 5년만인 이번 여름엔 증보판으로 만인시인선 71 『황금 꽃술』을 펴냈다.
─ 전경옥(전 매일신문 논설위원, 수필가)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_5
1. 보랏빛 슬픔
붓대롱_13
당신 앞에서_14
아리삼삼 봄날_15
목도장_16
벚꽃_17
찔레꽃_18
적막_19
하소서_20
맨손으로_21
문짝_22
초복_23
한련화_24
달빛 아래서_25
보랏빛 슬픔_26
2. 밤새 부엉이 울더니
감잎_29
볼 수 없는 풍경_30
산자락밭_31
월선 언니_32
우짜고 아제_33
별다방_34
감나무 그늘_35
비안댁_36
판돌이_37
들몰댁_38
태수댁과 진골댁_39
한실댁_40
생이손_41
밤새 부엉이 울더니_42
3. 흰구름 거랑 건너
마당 넓은 집_ 45
그때 그러셨지요_46
여름 지나가는 동안에_47
흰구름 거랑 건너_48
순천만 바람길_50
소릿길_51
작은 들창이 달린 방_52
쇼파와 쪽파_53
한눈에 담아_54
고향 나들이_55
지가 봄인 줄 아나_56
4. 새 빠지게 왔던 길
봄이 오면_59
산골짜기의 울부짖음_60
고 3_61
첫눈 노트_62
금자_64
욕 친구_65
혼비백산_66
수성못 버즘나무_67
고마운 것들_68
동행_69
하- 잠이 안 오고_70
새 빠지게 왔던 길_71
찔레꽃 다 졌다_72
5. 마재기와 콩잎김치
고봉밥_75
입맛_76
착착착_77
깨 털러 가더니_78
새참_79
화해_80
삼시 세끼_81
밀가루에 대하여_82
꿀밤 이야기_84
마재기와 콩잎김치_85
사분의 일_86
6. 꽃사과는 익어가고
이슬비_89
마지막 여행지_90
시들은 들녘_91
사진_92
처서_93
집_94
수탉 울음소리_95
말빚_96
우록 언니_97
달희의 눈물_98
등본 떼놓았는데_99
가래톳_100
꽃사과는 익어가고_101
│발문│ 수분 고모/전경옥_102
1. 보랏빛 슬픔
붓대롱_13
당신 앞에서_14
아리삼삼 봄날_15
목도장_16
벚꽃_17
찔레꽃_18
적막_19
하소서_20
맨손으로_21
문짝_22
초복_23
한련화_24
달빛 아래서_25
보랏빛 슬픔_26
2. 밤새 부엉이 울더니
감잎_29
볼 수 없는 풍경_30
산자락밭_31
월선 언니_32
우짜고 아제_33
별다방_34
감나무 그늘_35
비안댁_36
판돌이_37
들몰댁_38
태수댁과 진골댁_39
한실댁_40
생이손_41
밤새 부엉이 울더니_42
3. 흰구름 거랑 건너
마당 넓은 집_ 45
그때 그러셨지요_46
여름 지나가는 동안에_47
흰구름 거랑 건너_48
순천만 바람길_50
소릿길_51
작은 들창이 달린 방_52
쇼파와 쪽파_53
한눈에 담아_54
고향 나들이_55
지가 봄인 줄 아나_56
4. 새 빠지게 왔던 길
봄이 오면_59
산골짜기의 울부짖음_60
고 3_61
첫눈 노트_62
금자_64
욕 친구_65
혼비백산_66
수성못 버즘나무_67
고마운 것들_68
동행_69
하- 잠이 안 오고_70
새 빠지게 왔던 길_71
찔레꽃 다 졌다_72
5. 마재기와 콩잎김치
고봉밥_75
입맛_76
착착착_77
깨 털러 가더니_78
새참_79
화해_80
삼시 세끼_81
밀가루에 대하여_82
꿀밤 이야기_84
마재기와 콩잎김치_85
사분의 일_86
6. 꽃사과는 익어가고
이슬비_89
마지막 여행지_90
시들은 들녘_91
사진_92
처서_93
집_94
수탉 울음소리_95
말빚_96
우록 언니_97
달희의 눈물_98
등본 떼놓았는데_99
가래톳_100
꽃사과는 익어가고_101
│발문│ 수분 고모/전경옥_102
저자
저자
전수분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