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도 별이 되네(만인시인선 80)
김영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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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시인의 첫 시조집 『모서리도 별이 되네』의 상재를 경하하면서, 지속적인 건필을 기원한다. 그가 시조를 시작한 시기는 늦다. 하지만 그 어떤 이들보다 열정적으로 시조를 쓰고 있고,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알찬 실과를 거두어 들였다. 남모르게 흘린 땀이 거둔 결실이다. 하나같이 알곡이다. 자신만의 목소리다. 고운 숨결이다. 드높은 문향이다. 미학적 왈츠다. 소우주이자 든든한 성채다.
그가 시조를 선택한 것이 아니고, 시조가 그를 사로잡은 것이다. 문학에 사로잡힌 영혼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웅숭깊은 존재론적 사유의 세계”가 빚은 시조미학은 그만의 것이기도 하지만 한 권의 책으로 묶이는 순간 만인의 것이 된다. 이 얼마나 기쁘고도 행복한 일인가? 흔히 “성공한 인생”을 말하는데 김영희 시인은 “시조로 말미암아 성공한 인생”이다. 선택은 탁월했고, 그 소중한 결집체인 『모서리도 별이 되네』는 오래도록 길이 빛날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환호작약하며 그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낼 일이다.
김영희 시인, 그가 앞으로 펼칠 시업의 길이 더욱 아름답게 빛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정환 해설에서)
그가 시조를 선택한 것이 아니고, 시조가 그를 사로잡은 것이다. 문학에 사로잡힌 영혼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웅숭깊은 존재론적 사유의 세계”가 빚은 시조미학은 그만의 것이기도 하지만 한 권의 책으로 묶이는 순간 만인의 것이 된다. 이 얼마나 기쁘고도 행복한 일인가? 흔히 “성공한 인생”을 말하는데 김영희 시인은 “시조로 말미암아 성공한 인생”이다. 선택은 탁월했고, 그 소중한 결집체인 『모서리도 별이 되네』는 오래도록 길이 빛날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환호작약하며 그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낼 일이다.
김영희 시인, 그가 앞으로 펼칠 시업의 길이 더욱 아름답게 빛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정환 해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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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시인의 말 _5
1. 괭이걸음 가을
나만의 길_13
또 봄이네_14
우선멈춤_15
모서리_16
모으고, 불러들이고_17
괭이걸음 가을_18
현관 표정_20
희망봉 돌아올 날_21
옮긴 좌표_22
강물·재물·시간_23
가위질 받고 싶다_24
뜸_25
머물 녘_26
자매들_27
추억_28
2. 다 그 탓
빠져들다_31
벚꽃은 지고_32
꾀_33
서로 본다_34
자서전_35
가을이 익을 때쯤_36
곶감_37
다 그 탓_38
공갈꼭지_39
산비둘기 곁에서_40
가르침_41
겨울 산_42
보름밤_44
3. 하늘은 말이 없고
화로 속의 별_47
의식, 너는_48
대화방식_49
시선 필터_50
엄마의 뒷모습_52
사랑 방정식_53
하늘은 말이 없고_54
도시의 새벽_56
일상의 의미_57
방충망 세레나데_58
팥죽을 쑤며_60
4. 소묘집
소묘집_63
5. 되감은 필름
비 그치고_77
비 갠 날_78
꽃마음_79
사월_80
되감은 필름_81
빨간 웃음_82
그랬으면_83
신록 속에_84
아픈 날의 노래_85
길 위에서_86
오월의 과수원_87
사랑한다는 말_88
풍장_89
나아가는 길_90
십일월의 거리_91
불꽃 고집_92
│해설│웅숭깊은 존재론적 사유의 세계/이정환_93
1. 괭이걸음 가을
나만의 길_13
또 봄이네_14
우선멈춤_15
모서리_16
모으고, 불러들이고_17
괭이걸음 가을_18
현관 표정_20
희망봉 돌아올 날_21
옮긴 좌표_22
강물·재물·시간_23
가위질 받고 싶다_24
뜸_25
머물 녘_26
자매들_27
추억_28
2. 다 그 탓
빠져들다_31
벚꽃은 지고_32
꾀_33
서로 본다_34
자서전_35
가을이 익을 때쯤_36
곶감_37
다 그 탓_38
공갈꼭지_39
산비둘기 곁에서_40
가르침_41
겨울 산_42
보름밤_44
3. 하늘은 말이 없고
화로 속의 별_47
의식, 너는_48
대화방식_49
시선 필터_50
엄마의 뒷모습_52
사랑 방정식_53
하늘은 말이 없고_54
도시의 새벽_56
일상의 의미_57
방충망 세레나데_58
팥죽을 쑤며_60
4. 소묘집
소묘집_63
5. 되감은 필름
비 그치고_77
비 갠 날_78
꽃마음_79
사월_80
되감은 필름_81
빨간 웃음_82
그랬으면_83
신록 속에_84
아픈 날의 노래_85
길 위에서_86
오월의 과수원_87
사랑한다는 말_88
풍장_89
나아가는 길_90
십일월의 거리_91
불꽃 고집_92
│해설│웅숭깊은 존재론적 사유의 세계/이정환_93
저자
저자
김영희
ㆍ1948년 대구 출생
ㆍ영남대학교 약학과 졸업, 동 대학원(약학 박사)
ㆍ2022년 중앙시조백일장 입상,
《시조미학》으로 등단
ㆍ시집 『모서리도 별이 되네』 출간
ㆍ영남대학교 약학과 졸업, 동 대학원(약학 박사)
ㆍ2022년 중앙시조백일장 입상,
《시조미학》으로 등단
ㆍ시집 『모서리도 별이 되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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