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락호락 아프리카
보통 사람의 아프리카 여행법
[호락호락 아프리카]는 저자 이문환의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은 책이다. ‘사상 최악의 청년 실업률’이라는 무시무시한 뉴스 속에서 대책 없는 용기를 품고 아프리카로 떠난 한 청년의 여정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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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프롤로그 중에서
지하철보다는 막히는 길 위의 버스를 선호하고
이른 아침의 영화관과 폐점 직전의 서점을 좋아한다.
유행엔 둔감하고 계절의 변화엔 민감하며
서두르는 게 싫어서 서두르고 겁이 많아서 과감하다.
뭐로 보나 떠돌이 체질은 아닐 줄 알았는데
다녀보니 얼추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처음으로 혼자 떠난 여행은 스물세 살 때의 네팔이고,
꼭 다시 가봐야 할 나라는 아이슬란드와 아르헨티나이며,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쿠바의 아바나와 파키스탄의 카라코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역동적이고 강렬하며
살아 꿈틀거리는 곳은 아프리카이다.
목차
목차
에티오피아 _ 011
케냐 _ 057
탄자니아 _ 111
베냉 _ 143
잠비아 _ 175
짐바브웨 _ 197
보츠와나 _ 209
나미비아 _ 237
남아공 _ 265
에필로그 _ 283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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