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코민테른의 공산주의혁명
지상 낙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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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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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구에 들어가면서(시대 변화에 따른 세계정세의 변화)
새천년이 시작된 지도 20년이 훨씬 넘었지만 지난 천년의 마지막 100년인 1900년부터 100여 년간에 세계는 어떻게 변화 발전되어 갔는가?
창밖에 보이는 산과 나무 등 자연은 큰 변화가 없는 듯한데 인간 세상은 많은 변화와 발전 그리고 복잡다단한 관계가 이리저리 얽히고설키며 이 100년이 흘러갔다고 보인다.
새천년의 첫 백년 初는 그 前천년의 마지막 백년 初와는 많이 다른 양상이다. 물론 강대국 간의 경제·무역 전쟁은 심화되었지만 노골적으로 즉 아무런 주저나 숨김없이 힘이 있는 나라가 그렇지 못한 나라를 강제로 침략, 병합 식민지화 하던 때와는 사뭇 다르며 前천년의 백년간은 세계대전을 두 번이나 치렀고 그 후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국가 간의 이념전쟁 즉 냉전이라고 불린 체제가 1990년 초까지 지속되었었다.
지금까지 이전 천년의 마지막 100년 초반인 20세기 초에 강대국의 식민지 개척과 제국주의 침략의 무대가 된 동아시아의 국제정세와 이 시대의 새로운 전쟁인 이념전쟁을 유발한 공산주의혁명을 중심으로 당시의 상황을 분석해보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또한 이 시대에는 두 차례 대규모 국제전쟁으로 엄청난 인명이 죽어갔는데 왜 이들은 큰 죄지음도 없이 전쟁의 희생물이 되었는가? 아직 생존해 있는 인간의 목숨과 그들의 모습은 무엇이 어떻게 다르기에 그들은 이렇듯 무참히 영문도 모르고 죽어갔는가?
국가는 무엇이고 국가 간의 조약이나 국제연맹, 국제연합 등 국제기구는 왜 창설되었으며 국가 간의 전쟁이나 세계대전과 같은 국제전쟁시 어떤 역할을 해 왔는가?
갖가지 인간과 조직 그리고 국가의 욕망은 어디까지가 허용되어야 하는가?
전제 왕권국가 시대의 왕과 같은 국가의 통치자는 이 국민들의 목숨이 희생되는 전쟁시에는 무슨 역할을 해야 했으며 왜 이들의 역할이 중요했고, 평상시에 또 이들의 통치 대상이 되는 국민들은 어느 정도 권한과 권리가 보장되어야 했는가?
2. 근대 산업혁명과 유럽 각국의 인권혁명(영국, 미국, 프랑스 등)이 이러한 정치 및 경제 제도와 이념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은 미루어 짐작이 가능하다.
다시 말하면, 근대 세계역사에서 이러한 두 혁명이 갖는 의미는 농업 및 수공업 중심의 중세 봉건사회를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기계공업 위주의 자본주의 경제가 시작되는 근대사회로 전환하게 한 가장 중요한 역사적 대변혁의 쌍두마차와 같은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혁명의 본질과 실체는 마차를 끄는 두 마리 말과 같이 단기간에 목적지에 도달한 것이 아니고 오랜 기간 역사 발전과 더불어 수십 수백 년간 계속 이어져 왔으며 냉전이 종식되었다고 하는 지금 현재의 시대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피와 땀의 산물)
세계역사 발전에 따른 각 국가의 정치제도, 체제를 결정하는 또 다른 중요 척도, 가늠자와 같은 요소로서의 이념(영어: Ideology)은 근대 이후 전제 군주체제의 왕조국가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국가 정치체제 구분의 또 다른 하나의 중요한 가늠자가 되었다.
3. 이러한 과정에서 19세기 후반에 칼 마르크스 등에 의해 등장한 공산주의 이념과 이론은 경제적 관점에서 자본주의 이론과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20세기 이후 국제정치 질서 재편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세계를 동서의 양대진영으로 갈라놓았다.
이 세상 현재 사회의 많고 많은 각종 단면을 구분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부문별 장르에서도 이러한 이데올로기와 유사한 개념으로서의 기준이 되는 잣대인 관념과 제도 및 체제를 구분하는 용어는 많이 생겨났으며 현재에도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혹은 좌익과 우익 또는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와 같이 나누는 방식으로 과거 동서 兩 진영을 구분하듯이 각 국가의 정치체제를 구분하고 있지만, 아직도 가장 가시적인 국제질서의 현상은 소위 중국을 비롯한 공산주의 국가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자본주의 진영의 민주주의 국가가 대립하는 모습이다.
세상이 근대 왕조국가에서 산업혁명과 인권혁명을 거치면서 主權在民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공산주의 이론이 등장한 것은 세계사적으로 볼 때 강대국들이 치열한 식민지 확보경쟁을 추진하던 시기에 나타난 또 다른 큰 전쟁을 예고하는 불씨였다.
즉 산업혁명에 따른 국력신장으로 식민지 확보를 위해 저개발 국가를 침략한 강대국의 제국주의 정책은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 이들 지역을 식민지화하였으며, 인도, 아시아 지역은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진출하였다. 러시아는 10월 혁명 후 적백내전을 치른 뒤 "전세계 공산화"라는 목표달성을 위헤 시베리아, 연해주,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으로 동진 및 남하하기 시작했다, 미국 등에 의해 개항된 일본도 좀 늦게 제국주의 국가 대열에 동참, 조선과 만주지역을 침략하기 시작했다. 중국과 한국 등은 산업화가 지연되어 미국 및 유럽 열강과 일본의 식민지 침략의 대상지가 되어 중국은 광동 및 상해지역이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각축장이 되어 많은 이권과 租借地를 빼앗기고 반식민지로 전락했다.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로서 완전한 합방까지 되었으며, 이와 같이 중국과 한국 등 동아시아 지역은 유럽과 일본의 먹이가 된 것이다.
4. 20세기 초의 주요 이슈(제국주의, 동맹과 전쟁, 공산주의혁명)
이와 같은 前 천년의 초기인 1900년대 즉 20세기 초는 각 대륙별 제국주의 침략전쟁과 구분되는 새로운 차원의 전쟁인 마르크스 이론에 기반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간의 이념전쟁 즉 이념전쟁은 그전의 국가 간의 무력전쟁과는 달리 은밀하게 비교적 조용히 시작된 것이다.
지금에 와서 되돌아볼 때 이 시대는 지금과는 달리 국가 간의 영토나 종교, 이념 등의 문제가 확고하게 설정되어 있지 않은 시대상황 때문에 이때는 강한 힘을 가진 국가가 무력으로 혹은 종교나 이념으로 그렇지 못한 국가나 저개발국 또는 전근대적 국가에 강제통합이나 식민지화 등 큰 영향력 행사가 가능했다는 말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 영국, 프랑스, 미국 등 강대국들의 이해와 식민지 확보 경쟁, 이 과정에서 이해를 같이한 나라들의 합종연횡식 동맹 체결과 이 동맹들간의 전쟁 즉 세계대전이다.
또 이 와중에 러시아에서 "로마노프 왕조"를 무너뜨리고 태어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은 이 전쟁의 와중에서 '세계공산화'를 추진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그 2차 세계대전 이후 1990년 초 소련이 해체될 때까지 이념전쟁 즉 냉전이라는 오랜 기간의 자본주의 국가와 대립 및 갈등, 분쟁을 지속시킨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20세기 초에 국제질서 재편 및 이념전쟁의 무대가 형성되어온 유럽과 동아시아 지역 그중에서도 중국과 한반도 및 시베리아 지역은 강대국들이나 공산주의 종주국이라고 볼 수 있던 소련에게는 좋은 먹잇감이었다.
이 지역에서도 일본은 중국, 조선과 달리 상대적으로 조기 근대화 추진 성공으로 제국주의 반열에 올라 조선과 만주지역을 침략 병합할려는 야망을 실행에 옮겼으나, 결국 태평양전쟁 패전으로 이러한 일본 제국주의 및 군국주의자들의 욱일 승천계획은 성공하지 못하고 중지되었다. 그러나 당시 일본의 강력한 군사력과 제국주의 기도는 1945년 이전까지는 중국이나 북한과 같이 소련 공산주의의 동진과 동아시아 지역 공산화 추진계획에 강력한 제동력으로 작용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즉 이 동아시아 지역은 유럽 열강들의 제국주의 침략의 주요 무대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정치 지도력이 발휘되거나 종교적 이념으로 다른 세력이나 이념들이 쉽게 침투해 올 수 없었던 일부 지역을 제외한 시베리아, 연해주 그리고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은 "프롤레타리아 해방 및 지상 낙원"이라는 구호를 앞세운 볼셰비키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붉은 깃발이 날리게 시작한 것이다.
5. 본서 연구주제 "20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코민테른의 공산주의혁명"은 유럽 열강의 제국주의 추진과정에서 촉발된 1차 세계대전 등 강대국 간의 무력충돌을 최대 이슈로 보던 종전의 일반적인 역사관점에서 벗어나 기존의 제국주의 세력과 다른 또 하나의 세력인 공산주의 세력과의 대립과 갈등, 투쟁과 전쟁의 관점에서 20세기 초ㆍ중반의 역사를 분석하는 새로운 방향의 연구주제를 설정하게 되었다. 즉 지금까지의 유럽 등 세계 분쟁과 전쟁의 원인이자 목적인 영토나 자원 등 경제적인 이익추구의 관점이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의 분쟁, 즉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 즉 이념전쟁이라는 명확한 관점에서 연구를 해본다는 새로운 관점에서의 연구이다.
또한 일반적인 강대국이나 약소국 상호간의 전쟁에서는 전쟁의 승리는 전쟁준비나 전쟁 이전의 교전 상대방과의 병력, 장비 등 전력의 비교에서 그 우열이 드러나고 초전의 승패나 작전계획의 성공이 전쟁의 결과를 결정짓게 되나, 공산주의의자들의 전술은 전쟁전의 전력 열세나 초전의 승패는 최종적인 전쟁의 결과로 반드시 귀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러시아 혁명이나 중국의 공산화 과정에서 잘 나타났듯이 이 공산주의자들의 특유한 전술인 '통일전선전술'이 불리한 전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는 승리를 쟁취하는 원동력이 되었는바 이러한 관점에서의 공산주의자들과의 대립과 투쟁의 역사를 연구해 본다는 것은 새로운 시도이다.
본 저서의 성격 및 발간 목적
첫째, 20세기 초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요동친 국제정세를 고찰하되 19세기부터 시작된 유럽 열강들의 중국, 일본, 한국 등에 대한 개항 요구 및 이와 관련된 동아시아 지역의 대응, 특히 19세기 아편전쟁 이후 시작된 유럽열강들의 중국 남동지역에 대한 침략과 이권 확보 등 제국주의 세력들의 동아시아 지역 진출 및 이로 인해 요동친 국제정세 특히 극동지역에서의 상횡을 보다 체계적으로 명확하게 정리 및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고 중국의 신해혁명 이후 성립된 중국의 혁명정부, 북경정부 및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 그리고 군벌과 지방호족들의 군웅할거 등 혼란한 중국의 상황 그리고 조선합병 및 만주침략 등 일본의 중국진출과 관련된 극동지역은 어떤 상황이었으며 이 시기에 발생된 이 지역 각국의 국민봉기와 혁명 등 국내 상황은 어떠하였는지 등을 각종 사료와 연구자료들을 조사 연구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
둘째, 공산주의는 무엇이며 그 이론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문제가 내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되 공산주의 이론의 주요 내용을 제시해 보고 이 이론의 허구성을 검토 및 비판해 보고자 하며 또한 이론의 어떠한 부분이 공산주의혁명의 기초 및 행동 강령이 되었는지를 검토 및 분석해 보고자 함
그리고 이 공산주의 이론을 기초로 공산혁명을 추진한 결과가 어떠한 결과로 나타났는가 즉 공산주의 이론에 기초하여 공산화돤 국가들의 실태를 파악하여 이 국가들이 어떠한 경제적 인권적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자본주의 국가들의 상황을 비교 분석하여 이론의 허구성과 문제점을 파악 제시
셋째, 러시아 공산주의의 동아시아 적화전략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추진되었는가?
레닌의 볼쉐비키가 이끄는 공산당이 소위 10월 혁명(11월 혁명)을 통해 러시아와 유사한 상황의 인접 국가들을 통합, 소련연방(USSR)으로 탄생시킨 후, 세계적화 전략추진을 위해 코민테른을 결성하고 유럽지역에서의 혁명봉기를 기대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자 세계 공산화 혁명을 곧바로 실행한다는 목표를 포기하고 세계혁명 추진방향을 새롭게 수정하였음. 코민테른 제3차 대회 이후 수정된 세계혁명 추진방향 설정에 따른 추진개념에 따라 그 혁명의 마수를 시베리아 및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으로 돌리기 시작한 것인 바 이 지역의 공산당 결성 등 공산화 추진상황 즉 "코민테른 극동서기국"의 보호아래 추진된 동아시아 지역 각국의 공산당의 창당 준비 및 창당 과정을 자세히 파악, 그 성공 및 실패 등 추진결과를 분석
넷째, 1917년 10월 혁명 이후 러시아 볼셰비키 공산당은 적백내전을 치루면서 전세계 공산화를 위한 코민테른 설치와 국제공산주의 운동을 추진하였는 바, 각국 사회민주주의 노동운동이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 정신을 배반하고 '민족 이기주의'로 전락하면서 국제노동운동의 중심 조류가 된 맑스 레닌주의와 국제공산주의 운동의 형성 과정을 파악해 보고자 한다. 또한 레닌의 혁명적 사회민주주의 이념 구현을 위한 코민테른 창립의 역사적 전제조건 즉 1차 세계대전 중 노동운동의 변화와 유럽 등 전세계의 혁명적 위기속에서 대두된 프롤레타리아의 반대파적 반전운동 즉 찜머발트운동 추진과정에서 혁명적 사상과 분위기 고조돠는 가운데 국제공산주의혁명운동을 강화하기 위한 레닌의 사상적 투쟁 활동을 코민테른 창립준비 과정과 제1차 창립대회 추진상황을 중심으로 확인해 보고자 함
다섯째, 20세기 전반 극동지역에서 진행된 침략과 항쟁, 혁명의 역사와 교훈을 대관 소찰 즉 유럽열강의 동아시아 침략과 이에 따른 이 지역에서의 역사적 사건(즉 제국주의의 침략, 일본의 개항과 명치유신, 중국의 신해혁명, 1차 세계대전, 볼셰비키 혁명과 적백내전 등)들이 동아시아 지역에 미친 전반적인 정세 변화를 총괄적으로 정리 및 분석하되 볼셰비키 혁명 및 2차대전 이후 소련에 의해 공산화된 국가들의 현황 및 상황을 파악하여 공산주의 체제의 공산당 중심 일당 독재국가의 모습으로 변질된 이들 국가 상황과 이 공산주의 이론의 허구성과 체제의 문제점 들을 정리해 봄으로써 자본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볼세비키 혁명 이후 공산화되었던 국가상황과 비교 분석을 통해 입증 및 확인
이에 따른 본서의 연구 목표 및 연구 중점
本書의 연구주제 "20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코민테른의 공산주의혁명"의 주요 연구목표 및 연구 중점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요약 제시할 수가 있다.
1. 20세기 초 유럽 열강 등 제국주의의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 침략과 1차 세계대전 그리고 손문의 신해혁명 이후 성립된 중국의 혁명정부, 북경정부 및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 그리고 군벌과 지방호족들의 군웅할거 등 혼란한 중국의 상황 그리고 일본의 조선합병 및 만주침략 등 극동지역의 복잡했던 국제정세는 어떤 상황이었으며 이 시기에 발생된 각국의 국민봉기와 혁명 등 국내상황은 어떠하였는지 등을 각종 사료와 연구자료들을 조사 연구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
2. 20세기 초의 극동지역에서 유럽 강대국의 아시아침략 즉 제국주의 정책, 중국의 청조멸망과 신해혁명, 러시아 공산주의의 동아시아 적화전략, 일본의 조선 및 중국침략 등 복잡했던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열강의 이해 대립과 약육강식, 합종연횡 즉 동맹과 연합, 내전과 세계대전 등 복잡한 양상을 보였던 바, 이 지역에 진출한 유럽 각국과 일본의 기도를 분석하고 무력하게 침략을 허용한 중국, 조선 등의 국내상황을 보다 명확하게 분석 정리
3. 이들은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독일 등 유럽 각국에서 공산당(사회당)을 결성하고 노동자 농민들을 봉기시켜 러시아 볼쉐비키 혁명과 같은 공산주의혁명을 통해 舊소련 및 현 中共과 같은 전 세계의 공산화를 추진하고자 했는바, 이 공산주의 이론은 어떤 것이며, 어떤 문제점이 있으며, 이 공산주의 이론을 추진한 결과 이렇게 공산화된 국가들은 어떻게 되었으며, 프롤레티리아 해방 및 그들이 꿈꾸던 프롤레타리아 지상낙원은 실현되었는지에 대한 확인 및 분석
4. 1917년 러시아 2월과 10월 혁명 이후 소비에트 정권을 수립한 레닌 등 소련 공산주의 지도자들이 적백내전과 1차 세계대전과 같은 어려운 국내외 상황 속에서 세계 각국의 공산주의혁명을 통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국제적인 조직체, 즉 코민테른을 창건하였는 바, 이 코민테른의 창설을 위한 투쟁 및 창립과정, 그리고 공산화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 창립이후 코민테른의 지원과 지도하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동을 추진하였는지를 역사자료 조사를 통해 파악 및 체계적인 정리
5. 소련 공산당 지도부와 코민테른이 극동지역의 시베리아, 연해주 지역, 그리고 중국, 한국 및 베트남 등 동아시아 지역의 공산화를 위해 조직책 파견, 지역 전당대회 개최 등 공산당을 어떻게 창당되도록 지원하고, 공산화를 추진해 나간 것인지를 자세히 연구조사해 보고자 한다. 또한 이 소련과 원동지역의 공산당 조직이 언제 어떻게 중국과 한국 등으로 전파되며 공산주의가 확산되어 갔는지를 심층연구 분석
6. 20세기 전반 극동지역에서 진행된 침략과 항쟁, 혁명의 역사를 종합적 분석을 통해 이를 통해 도출할 수 있는 역사적 교훈을 종합적으로 대관 소찰하되, 특히 1917년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이후 공산화되었던 국가들의 현황 및 실태를 파악,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비교하여 자본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입증 및 확인
새천년이 시작된 지도 20년이 훨씬 넘었지만 지난 천년의 마지막 100년인 1900년부터 100여 년간에 세계는 어떻게 변화 발전되어 갔는가?
창밖에 보이는 산과 나무 등 자연은 큰 변화가 없는 듯한데 인간 세상은 많은 변화와 발전 그리고 복잡다단한 관계가 이리저리 얽히고설키며 이 100년이 흘러갔다고 보인다.
새천년의 첫 백년 初는 그 前천년의 마지막 백년 初와는 많이 다른 양상이다. 물론 강대국 간의 경제·무역 전쟁은 심화되었지만 노골적으로 즉 아무런 주저나 숨김없이 힘이 있는 나라가 그렇지 못한 나라를 강제로 침략, 병합 식민지화 하던 때와는 사뭇 다르며 前천년의 백년간은 세계대전을 두 번이나 치렀고 그 후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국가 간의 이념전쟁 즉 냉전이라고 불린 체제가 1990년 초까지 지속되었었다.
지금까지 이전 천년의 마지막 100년 초반인 20세기 초에 강대국의 식민지 개척과 제국주의 침략의 무대가 된 동아시아의 국제정세와 이 시대의 새로운 전쟁인 이념전쟁을 유발한 공산주의혁명을 중심으로 당시의 상황을 분석해보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또한 이 시대에는 두 차례 대규모 국제전쟁으로 엄청난 인명이 죽어갔는데 왜 이들은 큰 죄지음도 없이 전쟁의 희생물이 되었는가? 아직 생존해 있는 인간의 목숨과 그들의 모습은 무엇이 어떻게 다르기에 그들은 이렇듯 무참히 영문도 모르고 죽어갔는가?
국가는 무엇이고 국가 간의 조약이나 국제연맹, 국제연합 등 국제기구는 왜 창설되었으며 국가 간의 전쟁이나 세계대전과 같은 국제전쟁시 어떤 역할을 해 왔는가?
갖가지 인간과 조직 그리고 국가의 욕망은 어디까지가 허용되어야 하는가?
전제 왕권국가 시대의 왕과 같은 국가의 통치자는 이 국민들의 목숨이 희생되는 전쟁시에는 무슨 역할을 해야 했으며 왜 이들의 역할이 중요했고, 평상시에 또 이들의 통치 대상이 되는 국민들은 어느 정도 권한과 권리가 보장되어야 했는가?
2. 근대 산업혁명과 유럽 각국의 인권혁명(영국, 미국, 프랑스 등)이 이러한 정치 및 경제 제도와 이념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은 미루어 짐작이 가능하다.
다시 말하면, 근대 세계역사에서 이러한 두 혁명이 갖는 의미는 농업 및 수공업 중심의 중세 봉건사회를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기계공업 위주의 자본주의 경제가 시작되는 근대사회로 전환하게 한 가장 중요한 역사적 대변혁의 쌍두마차와 같은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혁명의 본질과 실체는 마차를 끄는 두 마리 말과 같이 단기간에 목적지에 도달한 것이 아니고 오랜 기간 역사 발전과 더불어 수십 수백 년간 계속 이어져 왔으며 냉전이 종식되었다고 하는 지금 현재의 시대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피와 땀의 산물)
세계역사 발전에 따른 각 국가의 정치제도, 체제를 결정하는 또 다른 중요 척도, 가늠자와 같은 요소로서의 이념(영어: Ideology)은 근대 이후 전제 군주체제의 왕조국가에서 민주주의 국가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국가 정치체제 구분의 또 다른 하나의 중요한 가늠자가 되었다.
3. 이러한 과정에서 19세기 후반에 칼 마르크스 등에 의해 등장한 공산주의 이념과 이론은 경제적 관점에서 자본주의 이론과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20세기 이후 국제정치 질서 재편에 많은 영향을 미치면서 세계를 동서의 양대진영으로 갈라놓았다.
이 세상 현재 사회의 많고 많은 각종 단면을 구분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부문별 장르에서도 이러한 이데올로기와 유사한 개념으로서의 기준이 되는 잣대인 관념과 제도 및 체제를 구분하는 용어는 많이 생겨났으며 현재에도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혹은 좌익과 우익 또는 민주주의와 사회주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와 같이 나누는 방식으로 과거 동서 兩 진영을 구분하듯이 각 국가의 정치체제를 구분하고 있지만, 아직도 가장 가시적인 국제질서의 현상은 소위 중국을 비롯한 공산주의 국가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자본주의 진영의 민주주의 국가가 대립하는 모습이다.
세상이 근대 왕조국가에서 산업혁명과 인권혁명을 거치면서 主權在民의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공산주의 이론이 등장한 것은 세계사적으로 볼 때 강대국들이 치열한 식민지 확보경쟁을 추진하던 시기에 나타난 또 다른 큰 전쟁을 예고하는 불씨였다.
즉 산업혁명에 따른 국력신장으로 식민지 확보를 위해 저개발 국가를 침략한 강대국의 제국주의 정책은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으로 진출 이들 지역을 식민지화하였으며, 인도, 아시아 지역은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진출하였다. 러시아는 10월 혁명 후 적백내전을 치른 뒤 "전세계 공산화"라는 목표달성을 위헤 시베리아, 연해주,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으로 동진 및 남하하기 시작했다, 미국 등에 의해 개항된 일본도 좀 늦게 제국주의 국가 대열에 동참, 조선과 만주지역을 침략하기 시작했다. 중국과 한국 등은 산업화가 지연되어 미국 및 유럽 열강과 일본의 식민지 침략의 대상지가 되어 중국은 광동 및 상해지역이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각축장이 되어 많은 이권과 租借地를 빼앗기고 반식민지로 전락했다.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로서 완전한 합방까지 되었으며, 이와 같이 중국과 한국 등 동아시아 지역은 유럽과 일본의 먹이가 된 것이다.
4. 20세기 초의 주요 이슈(제국주의, 동맹과 전쟁, 공산주의혁명)
이와 같은 前 천년의 초기인 1900년대 즉 20세기 초는 각 대륙별 제국주의 침략전쟁과 구분되는 새로운 차원의 전쟁인 마르크스 이론에 기반한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간의 이념전쟁 즉 이념전쟁은 그전의 국가 간의 무력전쟁과는 달리 은밀하게 비교적 조용히 시작된 것이다.
지금에 와서 되돌아볼 때 이 시대는 지금과는 달리 국가 간의 영토나 종교, 이념 등의 문제가 확고하게 설정되어 있지 않은 시대상황 때문에 이때는 강한 힘을 가진 국가가 무력으로 혹은 종교나 이념으로 그렇지 못한 국가나 저개발국 또는 전근대적 국가에 강제통합이나 식민지화 등 큰 영향력 행사가 가능했다는 말이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물로 나타난 것이 영국, 프랑스, 미국 등 강대국들의 이해와 식민지 확보 경쟁, 이 과정에서 이해를 같이한 나라들의 합종연횡식 동맹 체결과 이 동맹들간의 전쟁 즉 세계대전이다.
또 이 와중에 러시아에서 "로마노프 왕조"를 무너뜨리고 태어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은 이 전쟁의 와중에서 '세계공산화'를 추진하게 되었으니 이것이 바로 그 2차 세계대전 이후 1990년 초 소련이 해체될 때까지 이념전쟁 즉 냉전이라는 오랜 기간의 자본주의 국가와 대립 및 갈등, 분쟁을 지속시킨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20세기 초에 국제질서 재편 및 이념전쟁의 무대가 형성되어온 유럽과 동아시아 지역 그중에서도 중국과 한반도 및 시베리아 지역은 강대국들이나 공산주의 종주국이라고 볼 수 있던 소련에게는 좋은 먹잇감이었다.
이 지역에서도 일본은 중국, 조선과 달리 상대적으로 조기 근대화 추진 성공으로 제국주의 반열에 올라 조선과 만주지역을 침략 병합할려는 야망을 실행에 옮겼으나, 결국 태평양전쟁 패전으로 이러한 일본 제국주의 및 군국주의자들의 욱일 승천계획은 성공하지 못하고 중지되었다. 그러나 당시 일본의 강력한 군사력과 제국주의 기도는 1945년 이전까지는 중국이나 북한과 같이 소련 공산주의의 동진과 동아시아 지역 공산화 추진계획에 강력한 제동력으로 작용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
즉 이 동아시아 지역은 유럽 열강들의 제국주의 침략의 주요 무대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정치 지도력이 발휘되거나 종교적 이념으로 다른 세력이나 이념들이 쉽게 침투해 올 수 없었던 일부 지역을 제외한 시베리아, 연해주 그리고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은 "프롤레타리아 해방 및 지상 낙원"이라는 구호를 앞세운 볼셰비키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붉은 깃발이 날리게 시작한 것이다.
5. 본서 연구주제 "20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코민테른의 공산주의혁명"은 유럽 열강의 제국주의 추진과정에서 촉발된 1차 세계대전 등 강대국 간의 무력충돌을 최대 이슈로 보던 종전의 일반적인 역사관점에서 벗어나 기존의 제국주의 세력과 다른 또 하나의 세력인 공산주의 세력과의 대립과 갈등, 투쟁과 전쟁의 관점에서 20세기 초ㆍ중반의 역사를 분석하는 새로운 방향의 연구주제를 설정하게 되었다. 즉 지금까지의 유럽 등 세계 분쟁과 전쟁의 원인이자 목적인 영토나 자원 등 경제적인 이익추구의 관점이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의 분쟁, 즉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 즉 이념전쟁이라는 명확한 관점에서 연구를 해본다는 새로운 관점에서의 연구이다.
또한 일반적인 강대국이나 약소국 상호간의 전쟁에서는 전쟁의 승리는 전쟁준비나 전쟁 이전의 교전 상대방과의 병력, 장비 등 전력의 비교에서 그 우열이 드러나고 초전의 승패나 작전계획의 성공이 전쟁의 결과를 결정짓게 되나, 공산주의의자들의 전술은 전쟁전의 전력 열세나 초전의 승패는 최종적인 전쟁의 결과로 반드시 귀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러시아 혁명이나 중국의 공산화 과정에서 잘 나타났듯이 이 공산주의자들의 특유한 전술인 '통일전선전술'이 불리한 전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는 승리를 쟁취하는 원동력이 되었는바 이러한 관점에서의 공산주의자들과의 대립과 투쟁의 역사를 연구해 본다는 것은 새로운 시도이다.
본 저서의 성격 및 발간 목적
첫째, 20세기 초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 요동친 국제정세를 고찰하되 19세기부터 시작된 유럽 열강들의 중국, 일본, 한국 등에 대한 개항 요구 및 이와 관련된 동아시아 지역의 대응, 특히 19세기 아편전쟁 이후 시작된 유럽열강들의 중국 남동지역에 대한 침략과 이권 확보 등 제국주의 세력들의 동아시아 지역 진출 및 이로 인해 요동친 국제정세 특히 극동지역에서의 상횡을 보다 체계적으로 명확하게 정리 및 제시하고자 한다. 그리고 중국의 신해혁명 이후 성립된 중국의 혁명정부, 북경정부 및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 그리고 군벌과 지방호족들의 군웅할거 등 혼란한 중국의 상황 그리고 조선합병 및 만주침략 등 일본의 중국진출과 관련된 극동지역은 어떤 상황이었으며 이 시기에 발생된 이 지역 각국의 국민봉기와 혁명 등 국내 상황은 어떠하였는지 등을 각종 사료와 연구자료들을 조사 연구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
둘째, 공산주의는 무엇이며 그 이론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문제가 내재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되 공산주의 이론의 주요 내용을 제시해 보고 이 이론의 허구성을 검토 및 비판해 보고자 하며 또한 이론의 어떠한 부분이 공산주의혁명의 기초 및 행동 강령이 되었는지를 검토 및 분석해 보고자 함
그리고 이 공산주의 이론을 기초로 공산혁명을 추진한 결과가 어떠한 결과로 나타났는가 즉 공산주의 이론에 기초하여 공산화돤 국가들의 실태를 파악하여 이 국가들이 어떠한 경제적 인권적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자본주의 국가들의 상황을 비교 분석하여 이론의 허구성과 문제점을 파악 제시
셋째, 러시아 공산주의의 동아시아 적화전략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추진되었는가?
레닌의 볼쉐비키가 이끄는 공산당이 소위 10월 혁명(11월 혁명)을 통해 러시아와 유사한 상황의 인접 국가들을 통합, 소련연방(USSR)으로 탄생시킨 후, 세계적화 전략추진을 위해 코민테른을 결성하고 유럽지역에서의 혁명봉기를 기대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자 세계 공산화 혁명을 곧바로 실행한다는 목표를 포기하고 세계혁명 추진방향을 새롭게 수정하였음. 코민테른 제3차 대회 이후 수정된 세계혁명 추진방향 설정에 따른 추진개념에 따라 그 혁명의 마수를 시베리아 및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으로 돌리기 시작한 것인 바 이 지역의 공산당 결성 등 공산화 추진상황 즉 "코민테른 극동서기국"의 보호아래 추진된 동아시아 지역 각국의 공산당의 창당 준비 및 창당 과정을 자세히 파악, 그 성공 및 실패 등 추진결과를 분석
넷째, 1917년 10월 혁명 이후 러시아 볼셰비키 공산당은 적백내전을 치루면서 전세계 공산화를 위한 코민테른 설치와 국제공산주의 운동을 추진하였는 바, 각국 사회민주주의 노동운동이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 정신을 배반하고 '민족 이기주의'로 전락하면서 국제노동운동의 중심 조류가 된 맑스 레닌주의와 국제공산주의 운동의 형성 과정을 파악해 보고자 한다. 또한 레닌의 혁명적 사회민주주의 이념 구현을 위한 코민테른 창립의 역사적 전제조건 즉 1차 세계대전 중 노동운동의 변화와 유럽 등 전세계의 혁명적 위기속에서 대두된 프롤레타리아의 반대파적 반전운동 즉 찜머발트운동 추진과정에서 혁명적 사상과 분위기 고조돠는 가운데 국제공산주의혁명운동을 강화하기 위한 레닌의 사상적 투쟁 활동을 코민테른 창립준비 과정과 제1차 창립대회 추진상황을 중심으로 확인해 보고자 함
다섯째, 20세기 전반 극동지역에서 진행된 침략과 항쟁, 혁명의 역사와 교훈을 대관 소찰 즉 유럽열강의 동아시아 침략과 이에 따른 이 지역에서의 역사적 사건(즉 제국주의의 침략, 일본의 개항과 명치유신, 중국의 신해혁명, 1차 세계대전, 볼셰비키 혁명과 적백내전 등)들이 동아시아 지역에 미친 전반적인 정세 변화를 총괄적으로 정리 및 분석하되 볼셰비키 혁명 및 2차대전 이후 소련에 의해 공산화된 국가들의 현황 및 상황을 파악하여 공산주의 체제의 공산당 중심 일당 독재국가의 모습으로 변질된 이들 국가 상황과 이 공산주의 이론의 허구성과 체제의 문제점 들을 정리해 봄으로써 자본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볼세비키 혁명 이후 공산화되었던 국가상황과 비교 분석을 통해 입증 및 확인
이에 따른 본서의 연구 목표 및 연구 중점
本書의 연구주제 "20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코민테른의 공산주의혁명"의 주요 연구목표 및 연구 중점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요약 제시할 수가 있다.
1. 20세기 초 유럽 열강 등 제국주의의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 침략과 1차 세계대전 그리고 손문의 신해혁명 이후 성립된 중국의 혁명정부, 북경정부 및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 그리고 군벌과 지방호족들의 군웅할거 등 혼란한 중국의 상황 그리고 일본의 조선합병 및 만주침략 등 극동지역의 복잡했던 국제정세는 어떤 상황이었으며 이 시기에 발생된 각국의 국민봉기와 혁명 등 국내상황은 어떠하였는지 등을 각종 사료와 연구자료들을 조사 연구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
2. 20세기 초의 극동지역에서 유럽 강대국의 아시아침략 즉 제국주의 정책, 중국의 청조멸망과 신해혁명, 러시아 공산주의의 동아시아 적화전략, 일본의 조선 및 중국침략 등 복잡했던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열강의 이해 대립과 약육강식, 합종연횡 즉 동맹과 연합, 내전과 세계대전 등 복잡한 양상을 보였던 바, 이 지역에 진출한 유럽 각국과 일본의 기도를 분석하고 무력하게 침략을 허용한 중국, 조선 등의 국내상황을 보다 명확하게 분석 정리
3. 이들은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독일 등 유럽 각국에서 공산당(사회당)을 결성하고 노동자 농민들을 봉기시켜 러시아 볼쉐비키 혁명과 같은 공산주의혁명을 통해 舊소련 및 현 中共과 같은 전 세계의 공산화를 추진하고자 했는바, 이 공산주의 이론은 어떤 것이며, 어떤 문제점이 있으며, 이 공산주의 이론을 추진한 결과 이렇게 공산화된 국가들은 어떻게 되었으며, 프롤레티리아 해방 및 그들이 꿈꾸던 프롤레타리아 지상낙원은 실현되었는지에 대한 확인 및 분석
4. 1917년 러시아 2월과 10월 혁명 이후 소비에트 정권을 수립한 레닌 등 소련 공산주의 지도자들이 적백내전과 1차 세계대전과 같은 어려운 국내외 상황 속에서 세계 각국의 공산주의혁명을 통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국제적인 조직체, 즉 코민테른을 창건하였는 바, 이 코민테른의 창설을 위한 투쟁 및 창립과정, 그리고 공산화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 창립이후 코민테른의 지원과 지도하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동을 추진하였는지를 역사자료 조사를 통해 파악 및 체계적인 정리
5. 소련 공산당 지도부와 코민테른이 극동지역의 시베리아, 연해주 지역, 그리고 중국, 한국 및 베트남 등 동아시아 지역의 공산화를 위해 조직책 파견, 지역 전당대회 개최 등 공산당을 어떻게 창당되도록 지원하고, 공산화를 추진해 나간 것인지를 자세히 연구조사해 보고자 한다. 또한 이 소련과 원동지역의 공산당 조직이 언제 어떻게 중국과 한국 등으로 전파되며 공산주의가 확산되어 갔는지를 심층연구 분석
6. 20세기 전반 극동지역에서 진행된 침략과 항쟁, 혁명의 역사를 종합적 분석을 통해 이를 통해 도출할 수 있는 역사적 교훈을 종합적으로 대관 소찰하되, 특히 1917년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이후 공산화되었던 국가들의 현황 및 실태를 파악,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비교하여 자본주의 체제의 우월성을 입증 및 확인
목차
목차
* 머리말 ⅲ
Ⅰ 개론 3
1. 동아시아 지역이 왜 제국주의 침략의 중요 무대가 되었는가? 5
2. 20세기 초 동아시아 지역과 유럽 제국주의 및 공산주의의 전략 10
3. 공산주의는 도대체 무엇인가? 12
Ⅱ. 20세기 초 극동지역 국제정세 변화 17
: 유럽열강의 침략 및 공산주의혁명
1. 근대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세력의 팽창 19
2. 유럽지역 열강들의 충돌 23
3. 공산주의 이론의 성립과 전 세계 공산화 추진 33
4. 국제공산주의 운동과 코민테른 창립 46
Ⅲ. 동아시아 각국의 국내 상황 및 극동지역의 공산주의혁명 추진 87
1. 극동 시베리아 지역의 공산화 추진 89
2. 중국 지역의 공산화 추진 99
3. 한국 지역의 공산화 추진 108
4. 몽골, 일본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공산화 추진 112
Ⅳ. 러시아혁명 이후 극동지역 코민테른 설치와 본격적인 공산화혁명 추진 131
1. 코민테른의 설립과 한·중·일 공산당 형성 133
2. 동아시아 각국에 대한 창당지원 활동 및 극동지역 공산화 혁명 추진 134
3. 동남아 지역 및 이슬람 사회주의, 아랍 사회주의 148
Ⅴ. 결론: 20세기 전반 극동지역에서 진행된 침략과 항쟁, 혁명의 역사와 교훈 161
1. 20세기 전반 동아시아 국제정세 및 공산화 추진 결과 163
2. 1917년 볼세비키 혁명이후 공산화되었던 국가들의 이후 상황 167
3. 자본주의(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 170
Ⅵ. 부록 173
Ⅶ. 참고문헌 261
Ⅰ 개론 3
1. 동아시아 지역이 왜 제국주의 침략의 중요 무대가 되었는가? 5
2. 20세기 초 동아시아 지역과 유럽 제국주의 및 공산주의의 전략 10
3. 공산주의는 도대체 무엇인가? 12
Ⅱ. 20세기 초 극동지역 국제정세 변화 17
: 유럽열강의 침략 및 공산주의혁명
1. 근대 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세력의 팽창 19
2. 유럽지역 열강들의 충돌 23
3. 공산주의 이론의 성립과 전 세계 공산화 추진 33
4. 국제공산주의 운동과 코민테른 창립 46
Ⅲ. 동아시아 각국의 국내 상황 및 극동지역의 공산주의혁명 추진 87
1. 극동 시베리아 지역의 공산화 추진 89
2. 중국 지역의 공산화 추진 99
3. 한국 지역의 공산화 추진 108
4. 몽골, 일본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공산화 추진 112
Ⅳ. 러시아혁명 이후 극동지역 코민테른 설치와 본격적인 공산화혁명 추진 131
1. 코민테른의 설립과 한·중·일 공산당 형성 133
2. 동아시아 각국에 대한 창당지원 활동 및 극동지역 공산화 혁명 추진 134
3. 동남아 지역 및 이슬람 사회주의, 아랍 사회주의 148
Ⅴ. 결론: 20세기 전반 극동지역에서 진행된 침략과 항쟁, 혁명의 역사와 교훈 161
1. 20세기 전반 동아시아 국제정세 및 공산화 추진 결과 163
2. 1917년 볼세비키 혁명이후 공산화되었던 국가들의 이후 상황 167
3. 자본주의(민주주의) 체제의 우월성 170
Ⅵ. 부록 173
Ⅶ. 참고문헌 261
저자
저자
서점교
ㆍ 육군 및 육본 군사연구소 근무
ㆍ 국립 공주대, 대구대 등에서 강의
ㆍ 저서로는 『아프가니스탄 분쟁사』, 『미국의 대아프가니스탄 전략』, 『세계의 지역분쟁 사례집』, 『한국고전사』,『호주군의 마량산 전투』, 『맞춤형 소부대 전례집』, 『지역분쟁사 연구』 등과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분쟁』, 『소련 공산주의의 동진과 항일독립운동』 등 역사 및 전쟁사 분야 논문 및 저서를 다수 집필하였음.
ㆍ 본서는 『20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코민테른의 공산주의혁명』은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연구과제로 집필한 연구 산물임.
ㆍ 과제선정 및 연구동기
본서 연구주제 "20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코민테른의 공산주의혁명"은 유럽 열강의 제국주의 추진과정에서 촉발된 1차 세계대전 등 강대국 간의 무력충돌을 최대 이슈로 보던 종전의 일반적인 역사관점에서 벗어나 기존의 제국주의 세력과 다른 또 하나의 세력인 공산주의 세력과의 대립과 갈등, 투쟁과 전쟁의 관점에서 20세기 초ㆍ중반의 역사를 분석하는 새로운 방향의 연구주제를 설정하게 되었음. 즉 지금까지의 유럽 등 세계 분쟁과 전쟁의 원인이자 목적인 영토나 자원 등 경제적인 이익추구의 관점이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의 분쟁, 즉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 즉 이념전쟁이라는 명확한 관점에서 연구를 해본다는 새로운 관점에서의 연구임.
ㆍ 국립 공주대, 대구대 등에서 강의
ㆍ 저서로는 『아프가니스탄 분쟁사』, 『미국의 대아프가니스탄 전략』, 『세계의 지역분쟁 사례집』, 『한국고전사』,『호주군의 마량산 전투』, 『맞춤형 소부대 전례집』, 『지역분쟁사 연구』 등과 『아프가니스탄의 역사와 분쟁』, 『소련 공산주의의 동진과 항일독립운동』 등 역사 및 전쟁사 분야 논문 및 저서를 다수 집필하였음.
ㆍ 본서는 『20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코민테른의 공산주의혁명』은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연구과제로 집필한 연구 산물임.
ㆍ 과제선정 및 연구동기
본서 연구주제 "20세기 초 동아시아 국제정세와 코민테른의 공산주의혁명"은 유럽 열강의 제국주의 추진과정에서 촉발된 1차 세계대전 등 강대국 간의 무력충돌을 최대 이슈로 보던 종전의 일반적인 역사관점에서 벗어나 기존의 제국주의 세력과 다른 또 하나의 세력인 공산주의 세력과의 대립과 갈등, 투쟁과 전쟁의 관점에서 20세기 초ㆍ중반의 역사를 분석하는 새로운 방향의 연구주제를 설정하게 되었음. 즉 지금까지의 유럽 등 세계 분쟁과 전쟁의 원인이자 목적인 영토나 자원 등 경제적인 이익추구의 관점이 아닌, 새로운 관점에서의 분쟁, 즉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 즉 이념전쟁이라는 명확한 관점에서 연구를 해본다는 새로운 관점에서의 연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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