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가장주 2
사령운 신무협 장편소설
사령운의 신무협 장편소설 『철가장주』 제2권. 무인의 가슴에는 무공이 있고 야장의 혼에는 화공이 존재한다. 뛰어났기에 한량이 되어야 했던 박무린은, 믿었던 형이 가문을 등지는 순간 아버지의 죽음으로 흔들리는 철가장의 꺼진 화덕에 위대한 장인의 혼을 다시금 지폈다. 한 자루 천명검을 완성하기 위한 장인의 혼 앞에 대지가 숨죽이고 천하가 양배한다. 위대한 장인의 성지, 감야관을 시작으로 천하를 떨쳐 울릴 한 사내의 고집스런 여정을 따라간다. 철가의 혼이 지금 강호를 질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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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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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二. 세월이 흐르면 사람의 마음에도 녹이 슨다
三. 달구지에 붙은 불을 한 잔의 물로 끄려 한다
四. 살찐 물고기는 이따금 다시 이끼 낀 낚시터로 돌아온다
五. 밤 깊은 울음에는 저마다 말 못할 사연이 있다
六. 어느 갠 날 손때 묻은 망치질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본다
七. 얻음과 잃음, 흥함과 망함이 어지럽게 눈앞을 지나간다
八. 낚싯줄을 거두니 할 일 없어 느릿느릿 돌아오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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