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란 무엇인가
에베소서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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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며
예수로 충만할 때 비로소 교회다워진다.
차세대 대표적 개혁신학자로 주목받는 한병수 교수의 “성경을 성경으로 푼 에베소서 강해” 『교회란 무엇인가』가 출간되었다. 탁월한 역사신학자인 저자는 이번 강해서를 통해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목회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종교개혁 해석학에 충실한 자세로 신구약 전체를 관통하며 교회의 본질을 논하는 전개 기술은 이 책이 보여 주는 최대 특장점이다.
한병수 교수는 이 책에서 여덟 가지 성경 해석학의 전제 아래 일목요연하게 에베소서를 강해한다. 첫째, 모든 성경이 그렇듯 에베소 서신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 둘째, 에베소 서신은 분명 바울의 글이지만 근원적인 저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 셋째, 성경의 해석자는 성경 자체이며, 넷째, 신약은 구약의 해석이고, 다섯째, 하나님의 말씀은 해석의 전인격적 균형을 요청하며, 여섯째, 성경은 성령의 조명을 따라 믿음으로 해석해야 하고, 일곱째, 에베소 서신의 청중은 교회 공동체라는 것과, 여덟째, 성경은 특정한 민족이나 지역의 교회에만 주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주어진 말씀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성경 해석학을 기반으로, 교회는 세상이 가르치거나 생산할 수도 없고 공급할 수도 없는 천상적인 공동체의 본질이라는 것에 주목하며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는 공동체적 폐단의 유일한 해법은 교회임을 강조한다.
조직과 출석수와 헌금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교회의 그릇된 정체성을 바꾸어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 교회이며 그의 충만이 교회의 교회다운 실체라는 사실을 역설하는 것이다.
교회는 “믿음으로 형성되고, 사랑으로 연합하고, 소망으로 전진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공동체”이다. 『교회란 무엇인가』는 이 시대가 잃어버린 교회의 본질을 짚어 줌으로써 우리가 회복해야 할 성경적 교회의 모습을 분명하게 새겨 줄 것이다.
[특징]
- 교회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 성경 전체를 기반으로 에베소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 성경을 성경으로 풀 수 있는 안목을 틔워 준다.
예수로 충만할 때 비로소 교회다워진다.
차세대 대표적 개혁신학자로 주목받는 한병수 교수의 “성경을 성경으로 푼 에베소서 강해” 『교회란 무엇인가』가 출간되었다. 탁월한 역사신학자인 저자는 이번 강해서를 통해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목회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한다는 종교개혁 해석학에 충실한 자세로 신구약 전체를 관통하며 교회의 본질을 논하는 전개 기술은 이 책이 보여 주는 최대 특장점이다.
한병수 교수는 이 책에서 여덟 가지 성경 해석학의 전제 아래 일목요연하게 에베소서를 강해한다. 첫째, 모든 성경이 그렇듯 에베소 서신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 둘째, 에베소 서신은 분명 바울의 글이지만 근원적인 저자는 하나님이시라는 것, 셋째, 성경의 해석자는 성경 자체이며, 넷째, 신약은 구약의 해석이고, 다섯째, 하나님의 말씀은 해석의 전인격적 균형을 요청하며, 여섯째, 성경은 성령의 조명을 따라 믿음으로 해석해야 하고, 일곱째, 에베소 서신의 청중은 교회 공동체라는 것과, 여덟째, 성경은 특정한 민족이나 지역의 교회에만 주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위하여 주어진 말씀이라는 것이다.
이 같은 성경 해석학을 기반으로, 교회는 세상이 가르치거나 생산할 수도 없고 공급할 수도 없는 천상적인 공동체의 본질이라는 것에 주목하며 세상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는 공동체적 폐단의 유일한 해법은 교회임을 강조한다.
조직과 출석수와 헌금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교회의 그릇된 정체성을 바꾸어 그리스도 예수의 몸이 교회이며 그의 충만이 교회의 교회다운 실체라는 사실을 역설하는 것이다.
교회는 “믿음으로 형성되고, 사랑으로 연합하고, 소망으로 전진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공동체”이다. 『교회란 무엇인가』는 이 시대가 잃어버린 교회의 본질을 짚어 줌으로써 우리가 회복해야 할 성경적 교회의 모습을 분명하게 새겨 줄 것이다.
[특징]
- 교회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 성경 전체를 기반으로 에베소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 성경을 성경으로 풀 수 있는 안목을 틔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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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책속으로 이어서]
"세월"(카이로스)을 아낀다는 것은 최적의 타이밍 혹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세월은 빛의 열매로서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결실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도 살아가는 동안 빛의 자녀로서 빛의 열매들을 맺어야 할 적기를 놓치지 마십시오. 하루의 모든 순간을 어둠의 열매가 아니라 빛의 열매들로 촘촘히 채워 가는 인생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 20. '어떻게 살 것인가' 중에서(297쪽)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는 일이 개인적인 성격과 공동체적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장의 여섯 가지 요소들을 두루두루 구비하는 일은 하나님의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각자의 개별적인 몫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장의 모든 요소들을 특정한 개인에게 최고의 수준으로 몰아서 주시지는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강점과 약점을 골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에게 강점과 약점이 다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무장의 공동체적 성격과 결부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완전한 무장을 갖출 정도로 자립적인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강점으로 타인의 약점을, 타인의 강점으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더불어 공동체를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영적인 무장은 공동체를 이루어야 온전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완전한 무장을 이루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 26. '하나님의 전신 갑주' 중에서(412-413쪽)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향한 편지에서 참된 교회의 본질은 무엇이며, 교회의 머리는 누구이며, 교회의 이상적인 모습은 어떤 것이며, 교회의 목적은 무엇이며, 교회의 섬김이는 누구이며, 그들의 존재 이유는 무엇이며, 교회가 당면한 영적 전쟁은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싸워야 하며, 어떻게 기도해야 하며, 이러한 교회에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과 은혜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너무나도 꼼꼼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을 따라서 창세전부터 택함을 받은 자들이 예수의 십자가 희생을 힘입어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리스도 예수를 머리로 모신 교회로 모여서 사랑 안에서 서로 협력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그리스도 예수에게까지 자라되 주님처럼 거룩하고 흠 없이 되어 마귀의 모든 간계를 멸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찬미하고 그런 찬양의 맥락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과 은혜가 차고 넘치는 것이 바로 참된 주님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 전파하는 교회, 서로 연합하는 교회, 서로의 사랑 안에서 성장하는 교회, 협력하는 교회, 세상으로 확대되는 교회, 원수와 전투하는 교회, 항상 모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바울은 그런 교회를 꿈꾸며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던 그리스도 예수의 죽으심을 본받아 인생을 걸었고 에베소 성도들을 향해 동참을 권하며 오고 오는 모든 세대의 교회에 대해서도 동참의 손을 뻗고 있습니다. 고난과 영광이 입 맞추는 이 길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 이 복음의 길에 주님께서 오실 그때까지 동행할 우리 모두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무한한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과 성령의 영원한 교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 28. '사랑하는 교회' 중에서(440-441쪽)
"세월"(카이로스)을 아낀다는 것은 최적의 타이밍 혹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모든 세월은 빛의 열매로서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을 결실해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도 살아가는 동안 빛의 자녀로서 빛의 열매들을 맺어야 할 적기를 놓치지 마십시오. 하루의 모든 순간을 어둠의 열매가 아니라 빛의 열매들로 촘촘히 채워 가는 인생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 20. '어떻게 살 것인가' 중에서(297쪽)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는 일이 개인적인 성격과 공동체적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장의 여섯 가지 요소들을 두루두루 구비하는 일은 하나님의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각자의 개별적인 몫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장의 모든 요소들을 특정한 개인에게 최고의 수준으로 몰아서 주시지는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강점과 약점을 골고루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에게 강점과 약점이 다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무장의 공동체적 성격과 결부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완전한 무장을 갖출 정도로 자립적인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강점으로 타인의 약점을, 타인의 강점으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더불어 공동체를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영적인 무장은 공동체를 이루어야 온전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완전한 무장을 이루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 26. '하나님의 전신 갑주' 중에서(412-413쪽)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향한 편지에서 참된 교회의 본질은 무엇이며, 교회의 머리는 누구이며, 교회의 이상적인 모습은 어떤 것이며, 교회의 목적은 무엇이며, 교회의 섬김이는 누구이며, 그들의 존재 이유는 무엇이며, 교회가 당면한 영적 전쟁은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싸워야 하며, 어떻게 기도해야 하며, 이러한 교회에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과 은혜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너무나도 꼼꼼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을 따라서 창세전부터 택함을 받은 자들이 예수의 십자가 희생을 힘입어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그리스도 예수를 머리로 모신 교회로 모여서 사랑 안에서 서로 협력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그리스도 예수에게까지 자라되 주님처럼 거룩하고 흠 없이 되어 마귀의 모든 간계를 멸하고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찬미하고 그런 찬양의 맥락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과 은혜가 차고 넘치는 것이 바로 참된 주님의 교회라는 것입니다. 그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 전파하는 교회, 서로 연합하는 교회, 서로의 사랑 안에서 성장하는 교회, 협력하는 교회, 세상으로 확대되는 교회, 원수와 전투하는 교회, 항상 모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바울은 그런 교회를 꿈꾸며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던 그리스도 예수의 죽으심을 본받아 인생을 걸었고 에베소 성도들을 향해 동참을 권하며 오고 오는 모든 세대의 교회에 대해서도 동참의 손을 뻗고 있습니다. 고난과 영광이 입 맞추는 이 길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모든 것을 참으며 믿으며 바라며 견디며 이 복음의 길에 주님께서 오실 그때까지 동행할 우리 모두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무한한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과 성령의 영원한 교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 28. '사랑하는 교회' 중에서(440-441쪽)
목차
목차
서문
1부. 교회를 영원부터 세우시는 하나님
1. 은혜와 평강│엡 1:1-2
2. 영원한 예정_ 찬양의 이유│엡 1:3-6
3. 영광의 찬송│엡 1:7-14
4. 교회를 위한 기도│엡 1:15-19
5. 교회의 본질│엡 1:20-23
2부. 교회를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
6. 본질적인 변화│엡 2:1-7
7. 선물과 자랑│엡 2:8-13
8. 하나 됨의 목적│엡 2:14-18
9. 하나님의 성전│엡 2:19-22
3부. 교회를 교회답게 하시는 하나님
10. 복음의 일꾼│엡 3:1-7
11.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엡 3:8-13
12.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라│엡 3:14-21
4부. 예수를 닮아 가는 교회
13. 교회의 하나 됨│엡 4:1-6
14. 장성한 교회의 모습│엡 4:7-14
15. 성장의 비결│엡 4:15-20
16. 새로운 사람│엡 4:21-24
17. 새로운 삶│엡 4:25-32
5부.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18. 하나님의 모방자│엡 5:1-7
19. 빛의 자녀들│엡 5:8-14
20. 어떻게 살 것인가│엡 5:15-20
21. 부부의 복종적인 관계│엡 5:21-27
22. 교회와 그리스도│엡 5:28-33
6부. 세상과 전투하는 교회
23. 부모와 자녀의 도리│엡 6:1-4
24. 주인과 종의 도리│엡 6:5-9
25. 전투하는 교회│엡 6:10-13
26. 하나님의 전신 갑주│엡 6:14-17
27. 기도하는 교회│엡 6:18-20
28. 사랑하는 교회│엡 6:21-24
1부. 교회를 영원부터 세우시는 하나님
1. 은혜와 평강│엡 1:1-2
2. 영원한 예정_ 찬양의 이유│엡 1:3-6
3. 영광의 찬송│엡 1:7-14
4. 교회를 위한 기도│엡 1:15-19
5. 교회의 본질│엡 1:20-23
2부. 교회를 하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
6. 본질적인 변화│엡 2:1-7
7. 선물과 자랑│엡 2:8-13
8. 하나 됨의 목적│엡 2:14-18
9. 하나님의 성전│엡 2:19-22
3부. 교회를 교회답게 하시는 하나님
10. 복음의 일꾼│엡 3:1-7
11.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엡 3:8-13
12.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라│엡 3:14-21
4부. 예수를 닮아 가는 교회
13. 교회의 하나 됨│엡 4:1-6
14. 장성한 교회의 모습│엡 4:7-14
15. 성장의 비결│엡 4:15-20
16. 새로운 사람│엡 4:21-24
17. 새로운 삶│엡 4:25-32
5부.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18. 하나님의 모방자│엡 5:1-7
19. 빛의 자녀들│엡 5:8-14
20. 어떻게 살 것인가│엡 5:15-20
21. 부부의 복종적인 관계│엡 5:21-27
22. 교회와 그리스도│엡 5:28-33
6부. 세상과 전투하는 교회
23. 부모와 자녀의 도리│엡 6:1-4
24. 주인과 종의 도리│엡 6:5-9
25. 전투하는 교회│엡 6:10-13
26. 하나님의 전신 갑주│엡 6:14-17
27. 기도하는 교회│엡 6:18-20
28. 사랑하는 교회│엡 6:21-24
저자
저자
한병수
저자 한병수
요한의 말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에게서 난 자들을 사랑한다. 저자는 하나님을 사랑했고 그에게서 난 교회를 사랑하며 에베소서 강해를 시작했다. 저자의 신앙과 가치관은 강해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
그 이전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문을 연구하며 논문 생산자의 길을 걸었으나 강해를 시작하며 영혼을 돌아보는 목회자와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자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텍스트를 해체하며 학문적인 오류와 간과와 과장과 왜곡과 축소를 찾아 고발하는 지점에서 학자적인 존재감을 찾던 비판적인 저자가 이제는 말씀이 자신을 관통하여 지나가는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생각한다.
성경의 갈피를 산책로로 삼아 걸으며 말씀에 말을 걸고 때로는 흥분하고 때로는 감격하고 때로는 토론하며 읽고 듣고 먹고 씹고 뜯고 소화하는 일에 하루의 대부분을 할애한다. 하루에 적게는 두 번을, 많게는 여섯 번을 설교한다.
하루의 일과는 설교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저자에게 설교는 숨이고 일상이고 인생이다. 그 첫 열매의 문서화가 바로 에베소서 강해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수줍음과 설렘이 혼재한다. 지금도 저자는 동일한 마음으로 설교를 호흡하며 살아간다.
미국 미시건 소재 칼빈 신학교에서 역사신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현재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교수와 교목으로 기독교와 성경을 가르치며 전주대 대학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란 무엇인가』(복 있는 사람), 『신학의 통일성』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서론』(부흥과개혁사), 『기도란 무엇인가』(SFC출판부), 『역설』(영음사) 외에 다수의 역서와 공저가 있다.
요한의 말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에게서 난 자들을 사랑한다. 저자는 하나님을 사랑했고 그에게서 난 교회를 사랑하며 에베소서 강해를 시작했다. 저자의 신앙과 가치관은 강해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
그 이전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문을 연구하며 논문 생산자의 길을 걸었으나 강해를 시작하며 영혼을 돌아보는 목회자와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자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텍스트를 해체하며 학문적인 오류와 간과와 과장과 왜곡과 축소를 찾아 고발하는 지점에서 학자적인 존재감을 찾던 비판적인 저자가 이제는 말씀이 자신을 관통하여 지나가는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생각한다.
성경의 갈피를 산책로로 삼아 걸으며 말씀에 말을 걸고 때로는 흥분하고 때로는 감격하고 때로는 토론하며 읽고 듣고 먹고 씹고 뜯고 소화하는 일에 하루의 대부분을 할애한다. 하루에 적게는 두 번을, 많게는 여섯 번을 설교한다.
하루의 일과는 설교를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저자에게 설교는 숨이고 일상이고 인생이다. 그 첫 열매의 문서화가 바로 에베소서 강해서다. 그래서 이 책에는 수줍음과 설렘이 혼재한다. 지금도 저자는 동일한 마음으로 설교를 호흡하며 살아간다.
미국 미시건 소재 칼빈 신학교에서 역사신학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고, 현재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교수와 교목으로 기독교와 성경을 가르치며 전주대 대학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란 무엇인가』(복 있는 사람), 『신학의 통일성』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 서론』(부흥과개혁사), 『기도란 무엇인가』(SFC출판부), 『역설』(영음사) 외에 다수의 역서와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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