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세상에서
월터스토프 회고록
Regular price
$21.3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20세기 기독교 지성의 비범한 르네상스를 주도한 한 철학자의 감동적인 기록!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이 회고록은 누구보다도 한국의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 학자들에게 좋은 선물입니다. 네덜란드계 미국인이 비글로라는 남부 미네소타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떻게 세계적인 철학자로 자랐는지, 그의 신앙과 철학이 어떤 과정을 밟아 발전했는지, 그가 철학자로 어떤 작업을 했는지, 그의 기쁨과 감사가 무엇이며 그가 무엇으로 슬픔을 경험하고 지금도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지, 그의 삶의 증언을 이 책을 통해서 듣게 됩니다. 이 책은 월터스토프의 철학에 대한 가장 좋은 입문서이기도 합니다.
월터스토프는 많은 우물을 팠으면서도 거의 모든 우물에서 풍성한 물을 길어 올린 학자였습니다. 미국의 일급 철학자 중에도 거의 모든 철학적 주제를 그만큼 폭넓고 깊게 다룬 철학자는 매우 드뭅니다. 월터스토프가 매우 생산적이고 창의적일 수 있었던 까닭을 저는 세 가지 동기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자신에게 어떤 요구나 부름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그 부름과 요구에 응답하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가 한 작업들을 보면 대학의 범위를 벗어나 교회(예배와 예전 등)와 사회와 관련된 주제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에게 오는 부름과 요청에 응답할 뿐 아니라 맡은 책임을 최선을 다해 결과물로 내놓은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두 번째는 고통에 대한 그의 관심에서 보게 됩니다. 월터스토프는 자신의 삶에 주신 하나님의 경이로운 세계에 놀라움과 감사를 표현하지만, 삶의 고통과 슬픔 또한 이 못지않게 그의 삶 가운데 하나의 주조음으로 밑바닥에 흐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 번째는 그의 미의식과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가 다루는 많은 주제들이 그의 미의식과 관련됩니다. 교회와 도시와 정의의 문제도 그는 아름다움과 연관해서 봅니다.
이 원고를 손에 들고 하루를 온전히 보낸 기억을 다시 떠올립니다. 제가 받은 감동이 독자 여러분께도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강영안 교수 ‘해설의 글’에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이 회고록은 누구보다도 한국의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 학자들에게 좋은 선물입니다. 네덜란드계 미국인이 비글로라는 남부 미네소타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어떻게 세계적인 철학자로 자랐는지, 그의 신앙과 철학이 어떤 과정을 밟아 발전했는지, 그가 철학자로 어떤 작업을 했는지, 그의 기쁨과 감사가 무엇이며 그가 무엇으로 슬픔을 경험하고 지금도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지, 그의 삶의 증언을 이 책을 통해서 듣게 됩니다. 이 책은 월터스토프의 철학에 대한 가장 좋은 입문서이기도 합니다.
월터스토프는 많은 우물을 팠으면서도 거의 모든 우물에서 풍성한 물을 길어 올린 학자였습니다. 미국의 일급 철학자 중에도 거의 모든 철학적 주제를 그만큼 폭넓고 깊게 다룬 철학자는 매우 드뭅니다. 월터스토프가 매우 생산적이고 창의적일 수 있었던 까닭을 저는 세 가지 동기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자신에게 어떤 요구나 부름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그 부름과 요구에 응답하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가 한 작업들을 보면 대학의 범위를 벗어나 교회(예배와 예전 등)와 사회와 관련된 주제들이 있는데, 이것은 그에게 오는 부름과 요청에 응답할 뿐 아니라 맡은 책임을 최선을 다해 결과물로 내놓은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두 번째는 고통에 대한 그의 관심에서 보게 됩니다. 월터스토프는 자신의 삶에 주신 하나님의 경이로운 세계에 놀라움과 감사를 표현하지만, 삶의 고통과 슬픔 또한 이 못지않게 그의 삶 가운데 하나의 주조음으로 밑바닥에 흐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세 번째는 그의 미의식과 긴밀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가 다루는 많은 주제들이 그의 미의식과 관련됩니다. 교회와 도시와 정의의 문제도 그는 아름다움과 연관해서 봅니다.
이 원고를 손에 들고 하루를 온전히 보낸 기억을 다시 떠올립니다. 제가 받은 감동이 독자 여러분께도 전달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강영안 교수 ‘해설의 글’에서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월터스토프의 학문 세계는 말할 것도 없고
카이퍼주의적 교회와 신앙고백, 배움과 가르침, 창조와 예술, 가족과 공동체,
정의와 샬롬 등으로 삶을 교직해 온 경이로운 한 인생의 전인적인 초상화다."
- 강영안(해설의 글), 신국원, 권수경
N. T. 라이트, 케빈 밴후저, 짐 월리스, 제임스 스미스, 마크 놀, 조지 마즈던 추천
이 책의 특징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자전적 회고록
-월터스토프의 신앙과 학문의 발자취에 대한 가장 좋은 입문서
-현대철학의 최근 역사, 후기 근대세계와 기독교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
카이퍼주의적 교회와 신앙고백, 배움과 가르침, 창조와 예술, 가족과 공동체,
정의와 샬롬 등으로 삶을 교직해 온 경이로운 한 인생의 전인적인 초상화다."
- 강영안(해설의 글), 신국원, 권수경
N. T. 라이트, 케빈 밴후저, 짐 월리스, 제임스 스미스, 마크 놀, 조지 마즈던 추천
이 책의 특징
-우리 시대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의 자전적 회고록
-월터스토프의 신앙과 학문의 발자취에 대한 가장 좋은 입문서
-현대철학의 최근 역사, 후기 근대세계와 기독교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
목차
목차
해설의 글
서문
01_ 나의 사람들
02_ 전망
03_ 예일
04_ 격동의 시기에 가르침
05_ 가르치는 일 너머
06_ 각성
07_ 슬픔과 더불어 살기
08_ 암스테르담, 교회, 정원
09_ 예일대로 돌아가다
10_ 여전히 펼쳐지는 전망들
후기
서문
01_ 나의 사람들
02_ 전망
03_ 예일
04_ 격동의 시기에 가르침
05_ 가르치는 일 너머
06_ 각성
07_ 슬픔과 더불어 살기
08_ 암스테르담, 교회, 정원
09_ 예일대로 돌아가다
10_ 여전히 펼쳐지는 전망들
후기
저자
저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Nicholas Wolterstorff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이다. 1932년 미국 미네소타 비글로의 네덜란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1953년 칼빈 대학을 졸업하고(B.A.), 1956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1959년부터 1989년까지 30년간 모교인 칼빈 대학에서 가르치면서 기독교 철학의 또 다른 거장인 앨빈 플랜팅가와 함께 '개혁인식론'을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1970년대 중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분리 정책이 가져온 해악과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고통을 직접 보고 들은 것을 계기로 정의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81년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 카이퍼 강좌를 맡아 기독교는 세계를 형성하고 개혁하는 종교임을 역설했다. 1983년 불의의 등반 사고로 아들 에릭을 잃었다. 1989년부터 2001년까지 12년간 예일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하버드, 프린스턴, 옥스퍼드, 노터데임, 미시간 대학교의 초빙교수와 네덜란드 자유 대학교의 카이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철학회 회장(1991)과 미국 기독교 철학회 회장(1992-1995)을 지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의 와일드 강좌(1993)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의 기포드 강좌(1995) 등에 초빙되어 강연했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버지니아 대학교 고등문화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한 그는, 현재 예일 대학교 노아 포터 명예교수이다. 미학, 존재론, 인식론, 교육 철학, 신학, 기독교 철학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중요한 책을 저술했으며, 국내에는 『하나님의 정의』(복 있는 사람),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행동하는 예술』『사랑과 정의』(IVP),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좋은씨앗) 등의 책이 소개되었다.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기독교 철학자이다. 1932년 미국 미네소타 비글로의 네덜란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1953년 칼빈 대학을 졸업하고(B.A.), 1956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1959년부터 1989년까지 30년간 모교인 칼빈 대학에서 가르치면서 기독교 철학의 또 다른 거장인 앨빈 플랜팅가와 함께 '개혁인식론'을 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1970년대 중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분리 정책이 가져온 해악과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고통을 직접 보고 들은 것을 계기로 정의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81년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 카이퍼 강좌를 맡아 기독교는 세계를 형성하고 개혁하는 종교임을 역설했다. 1983년 불의의 등반 사고로 아들 에릭을 잃었다. 1989년부터 2001년까지 12년간 예일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하버드, 프린스턴, 옥스퍼드, 노터데임, 미시간 대학교의 초빙교수와 네덜란드 자유 대학교의 카이퍼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미국 철학회 회장(1991)과 미국 기독교 철학회 회장(1992-1995)을 지냈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의 와일드 강좌(1993)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의 기포드 강좌(1995) 등에 초빙되어 강연했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버지니아 대학교 고등문화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한 그는, 현재 예일 대학교 노아 포터 명예교수이다. 미학, 존재론, 인식론, 교육 철학, 신학, 기독교 철학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갖고 중요한 책을 저술했으며, 국내에는 『하나님의 정의』(복 있는 사람),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행동하는 예술』『사랑과 정의』(IVP),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좋은씨앗) 등의 책이 소개되었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99 이상 무료 배송
3% 리워드 크레딧 적립
Secure Pay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