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 프로듀서와 프로그램을 묻다(한국 PD교육원 방송제작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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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프로듀서와 프로그램의 미래’에서는 미디어 환경의 변화 양상을 집중 조명했다. 한국 미디어시장 재편의 현재 상황과 다양한 플랫폼의 등장, 이들의 콘텐츠 유통과 제작방식, 그리고 이로 인한 콘텐츠의 질적 변화를 아울렀다. 1장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2장 ‘프로듀서는 누구인가’와 3장 ‘프로듀서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는 프로듀서가 어떤 존재로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 사람인지, 프로듀서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어떤 것인지를 1장에서 제시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재조명하는 내용이다.
2부 ‘디지털 스토리텔링’에서는 이 시대 최고 화제의 프로그램 제작자인 11인의 PD를 직접 인터뷰해 그들만이 가진 생생한 제작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다. 성공한 프로그램에는 이유가 있다. 특히 이 파트는 현역 프로듀서들이 자신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왜, 어떻게 기획했고,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구현했는지를 당사자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의미와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으로 평가받는 현역 프로듀서들을 장르별로 망라했다. 여러 사례를 접하다 보면 일정한 원칙과 틀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를 내재화하여 자신만의 방식을 정립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3부 ‘실전, 프로그램 제작론’에서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개괄했다. 방송 프로듀서들은 치열하게 회의하고 고민을 반복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3부에서는 프로그램 제작을 ‘기획-구성-촬영-편집과 원고작성’의 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유의해야 할 제작 포인트와 요령을 세세하게 정리했다. 요즘 방송 입사시험은 분명한 주제와 콘셉트를 가진 프로그램의 기획안을 요구한다.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제작방법이나, 전혀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구체적인 기법과 구성까지를 요구한다. 나아가 진화하는 디지털 플랫폼에 적합한 새로운 포맷과 TV를 떠난 젊은 층을 붙잡을 구체적인 기획안을 만들 역량이 있는지 묻는 시대가 됐다. 바로 이 책에서 ‘기획구성안’을 주창하는 이유다. 이제 프로듀서 지망생은 지원하는 방송사의 프로그램의 개선점과 그 프로그램을 대체할 새로운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제작기법과 구성안까지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디지털시대의 플랫폼에 맞는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크로스미디어로 제작할 역량이 있는지를 요구받는다. 이제 ‘기획구성안’ 작성 역량은 언론고시에서 자기소개서부터 논술과 작문, 역량면접, 최종면접에 이르기까지 프로듀서 지망생들의 능력과 자질을 체크하는 핵심이 됐다. 우리가 충분한 기획구성안 실습과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에는 방송사 입사시험에 필수인 기획구성안 작성과 실무역량 평가에 요구되는 역량을 중심으로 공부하도록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언론인 캠프에 참가한 프로듀서 지망생들이 작성한 3개 샘플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첨삭 의견을 함께 수록하였다. 프로듀서 지망생들이 작성한 기획안 사례를 통해 학생들이 작성한 기획안들이 가진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한다.
3부에서 제시한 내용은 학습 후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실습을 통해 몸에 익혀야 할 내용들이다. 실습의 반복을 통해 자신만의 제작방식을 내면화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심화학습을 위한 토론 주제’ 코너를 각 장의 말미에 마련하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읽고 외우면 끝나는 것이 아닌 각 장마다 제시한 화두에 대해 자신의 관점을 정립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코너다. 제시한 주제를 토론함으로써 이 책의 ‘읽기’를 완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3부는 토론 대신 실습으로 완결하도록 한다.
이 책은 방송 프로듀서 지망생, 방송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 외에 방송 영상물 제작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2부 ‘디지털 스토리텔링’에서는 이 시대 최고 화제의 프로그램 제작자인 11인의 PD를 직접 인터뷰해 그들만이 가진 생생한 제작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다. 성공한 프로그램에는 이유가 있다. 특히 이 파트는 현역 프로듀서들이 자신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왜, 어떻게 기획했고,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구현했는지를 당사자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의미와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으로 평가받는 현역 프로듀서들을 장르별로 망라했다. 여러 사례를 접하다 보면 일정한 원칙과 틀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를 내재화하여 자신만의 방식을 정립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다.
3부 ‘실전, 프로그램 제작론’에서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개괄했다. 방송 프로듀서들은 치열하게 회의하고 고민을 반복하여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3부에서는 프로그램 제작을 ‘기획-구성-촬영-편집과 원고작성’의 단계로 나누어 단계별로 유의해야 할 제작 포인트와 요령을 세세하게 정리했다. 요즘 방송 입사시험은 분명한 주제와 콘셉트를 가진 프로그램의 기획안을 요구한다.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제작방법이나, 전혀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구체적인 기법과 구성까지를 요구한다. 나아가 진화하는 디지털 플랫폼에 적합한 새로운 포맷과 TV를 떠난 젊은 층을 붙잡을 구체적인 기획안을 만들 역량이 있는지 묻는 시대가 됐다. 바로 이 책에서 ‘기획구성안’을 주창하는 이유다. 이제 프로듀서 지망생은 지원하는 방송사의 프로그램의 개선점과 그 프로그램을 대체할 새로운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제작기법과 구성안까지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디지털시대의 플랫폼에 맞는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크로스미디어로 제작할 역량이 있는지를 요구받는다. 이제 ‘기획구성안’ 작성 역량은 언론고시에서 자기소개서부터 논술과 작문, 역량면접, 최종면접에 이르기까지 프로듀서 지망생들의 능력과 자질을 체크하는 핵심이 됐다. 우리가 충분한 기획구성안 실습과 훈련을 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에는 방송사 입사시험에 필수인 기획구성안 작성과 실무역량 평가에 요구되는 역량을 중심으로 공부하도록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대학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언론인 캠프에 참가한 프로듀서 지망생들이 작성한 3개 샘플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첨삭 의견을 함께 수록하였다. 프로듀서 지망생들이 작성한 기획안 사례를 통해 학생들이 작성한 기획안들이 가진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한다.
3부에서 제시한 내용은 학습 후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실습을 통해 몸에 익혀야 할 내용들이다. 실습의 반복을 통해 자신만의 제작방식을 내면화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심화학습을 위한 토론 주제’ 코너를 각 장의 말미에 마련하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읽고 외우면 끝나는 것이 아닌 각 장마다 제시한 화두에 대해 자신의 관점을 정립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코너다. 제시한 주제를 토론함으로써 이 책의 ‘읽기’를 완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3부는 토론 대신 실습으로 완결하도록 한다.
이 책은 방송 프로듀서 지망생, 방송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 외에 방송 영상물 제작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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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기 전엔 프로듀서 꿈꾸지 마라"
급변하는 시대상에 맞춰 쓴
좋은 프로듀서와 프로그램을 향한 친절한 길잡이
디지털시대, 방송 제작 프로듀서들이 직면한 도전
미디어 생태계가 변하고 있다. 디지털시대를 맞아 뉴미디어와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콘텐츠 소비 패턴도 바뀌었다. 젊은 층은 더 이상 TV를 보지 않아 'TV 제로, 모바일 온리' 세대로 불린다. 즉, 모바일과 SNS, 인터넷으로 콘텐츠를 소비한다. 이제 TV라는 매체를 뛰어 넘어 스마트미디어 맞춤형 콘텐츠가 개발되고 있다. 과거의 TV 콘텐츠 개발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제 방송 제작 프로듀서들은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고, 해당 플랫폼에 맞는 새로운 포맷을 개발하지 않으면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이러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방송 제작 프로듀서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삼시세끼], [썰전], [K팝스타], [시그널] 등 화제의 프로그램 제작자 11인의 PD가 직접 들려주는 그들의 생생한 제작노하우와 방송 흐름의 변화를 보여준다. 또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각 단계별 구체적인 방법과 풍부한 실습 자료들을 통해 스스로 제작 역량을 키우고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KBS 프로듀서 출신 교수의 방송 제작 실전 강의
또한 이 책은 저자가 방송콘텐츠 제작과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대비할까를 고민했던 수업의 결과물이다.
공동 저자인 장해랑, 이상요 교수는 KBS 프로듀서로 입사해 방송 현장에서 여러 유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해본 경험을 갖고 있다. 현재는 방송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자가 되어 한국PD교육원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에서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궁금한 일을 탐사하며 취재하는 것을 행복한 여정으로 여기는 두 저자는 프로듀서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며 책 속에서 그만의 답을 내놓았다.
결국 프로듀서는 프로그램으로 말한다
대중이 바라보는 방송의 현 상황이 곱지만은 않다. 공영방송 회의론, 존재 무가치론까지 거론된다. 하지만 저자는 "방송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참 프로듀서들이 현 세대의 정신적·기법적 바통을 이어받길 기대한다. 나아가 그들이 방송 콘텐츠에 세상을 더 따뜻하게 담아내고 사람을 보듬길 바란다. 이 책이 신참 프로듀서, 프로듀서 지망생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기대하는 바람이 본문에 잘 드러난다. 결국 "프로듀서는 프로그램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열쇠는 젊은 프로듀서들에게 있을 것이다.
급변하는 시대상에 맞춰 쓴
좋은 프로듀서와 프로그램을 향한 친절한 길잡이
디지털시대, 방송 제작 프로듀서들이 직면한 도전
미디어 생태계가 변하고 있다. 디지털시대를 맞아 뉴미디어와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콘텐츠 소비 패턴도 바뀌었다. 젊은 층은 더 이상 TV를 보지 않아 'TV 제로, 모바일 온리' 세대로 불린다. 즉, 모바일과 SNS, 인터넷으로 콘텐츠를 소비한다. 이제 TV라는 매체를 뛰어 넘어 스마트미디어 맞춤형 콘텐츠가 개발되고 있다. 과거의 TV 콘텐츠 개발 성공 방정식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제 방송 제작 프로듀서들은 새롭게 등장한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고, 해당 플랫폼에 맞는 새로운 포맷을 개발하지 않으면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이러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방송 제작 프로듀서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이 책은 [삼시세끼], [썰전], [K팝스타], [시그널] 등 화제의 프로그램 제작자 11인의 PD가 직접 들려주는 그들의 생생한 제작노하우와 방송 흐름의 변화를 보여준다. 또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각 단계별 구체적인 방법과 풍부한 실습 자료들을 통해 스스로 제작 역량을 키우고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KBS 프로듀서 출신 교수의 방송 제작 실전 강의
또한 이 책은 저자가 방송콘텐츠 제작과 변화하는 환경에 어떻게 대비할까를 고민했던 수업의 결과물이다.
공동 저자인 장해랑, 이상요 교수는 KBS 프로듀서로 입사해 방송 현장에서 여러 유명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작해본 경험을 갖고 있다. 현재는 방송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자가 되어 한국PD교육원과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에서 후배양성에 힘쓰고 있다.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궁금한 일을 탐사하며 취재하는 것을 행복한 여정으로 여기는 두 저자는 프로듀서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며 책 속에서 그만의 답을 내놓았다.
결국 프로듀서는 프로그램으로 말한다
대중이 바라보는 방송의 현 상황이 곱지만은 않다. 공영방송 회의론, 존재 무가치론까지 거론된다. 하지만 저자는 "방송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신참 프로듀서들이 현 세대의 정신적·기법적 바통을 이어받길 기대한다. 나아가 그들이 방송 콘텐츠에 세상을 더 따뜻하게 담아내고 사람을 보듬길 바란다. 이 책이 신참 프로듀서, 프로듀서 지망생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기대하는 바람이 본문에 잘 드러난다. 결국 "프로듀서는 프로그램으로 말하는 것"이기에 열쇠는 젊은 프로듀서들에게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1부 프로듀서와 프로그램의 미래
1 디지털시대, 프로그램의 진화와 혁신
2 프로듀서는 누구인가
3 프로듀서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
2부 디지털 스토리텔링
현장 프로듀서가 말하는 디지털 스토리텔링
3부 실전, 프로그램 제작론
1 프로그램 제작의 기초
2 프로그램 제작과 실습
1 디지털시대, 프로그램의 진화와 혁신
2 프로듀서는 누구인가
3 프로듀서는 어떤 자질을 갖추어야 하나
2부 디지털 스토리텔링
현장 프로듀서가 말하는 디지털 스토리텔링
3부 실전, 프로그램 제작론
1 프로그램 제작의 기초
2 프로그램 제작과 실습
저자
저자
장해랑
저자 장해랑은 KBS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입사해 [추적60분], [세계는 지금], [KBS스페셜], [환경스페셜], [다큐멘터리극장], [인물현대사], 드라마 다큐멘터리 4부작 [동학농민전쟁], 3D영화 [Moonglow The Lives] 등을 만들었다.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장, 1TV편성국장, KBS Japan 사장, (사)한국피디교육원장을 거쳤다. 콘텐츠학 박사를 받았고 현재는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 국회방송 자문위원, TBS 시청자위원장, 피디교육원 전담강사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다큐멘터리 세상을 말하다》,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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