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 때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 때』는 독일의 대표적인 여류작가 루이제 린저의 첫 작품이자 출세작이다. 샘물처럼 솟아나는 여성의 섬세한 예지와 비단결 같은 감미로운 필치로 한 소녀가 성장해가는 종교적, 정신적인 발전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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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샘물처럼 솟아나는 여성의 섬세한 예지와 비단결 같은 감미로운 필치로써 한 소녀가 성장해가는 종교적, 정신적인 발전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 연 보 |
1911년 남부 독일 바이에른 주에서 전형적인 독일 가문의 딸로 태어남.
1934년 뭔헨 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육학 전공, 39년까지 교직 생활.
1939년 악단 지휘자와 결혼.
1940년 데뷔작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 때》 발표.
1942년 《가축》 발표.
1943년 남편의 도피로 사별.
1944년 반(反)나치주의자로 체포, 기소됨.
1945년 53년까지 뮌헨의 《노이에 차이퉁》 지에 근무.
1946년 《옥중기(獄中記)》, 《첫사랑》 발표.
1947년 《페스탈로치와 우리들》 발표.
1948년 《바르샤바에서 온 얀 로벨》, 《고원(高原)의 사랑》, 《강자(强者)들》 발표.
1949년 《마르틴 여행》 발표.
1950년 《생의 한가운데》 발표.
1952년 《별과 함께 가다》 발표.
1953년 《다니엘라》, 《크리스마스 이야기》 발표. 작곡가 칼 오르프와 재혼.
1954년 《콘너스 로이체에 대한 진실》 발표.
1955년 《속죄양》 발표.
1956년 《백수선화》 발표.
1957년 《덕성의 모험》 발표.
1959년 《가려면 가라》 발표.
1960년 《난점》 발표.
1962년 《나는 너의 이름을 알아》, 《완전한 기쁨》, 《비애의 의미》 발표.
1964년 《9월의 어느 날》, 《희망에 대하여》 발표.
1966년 《생의 문제》, 《기도의 의미》, 《나는 토비아 스》 발표.
1967년 《고독한 당신을 위하여》, 《현대의 젊은이들》 발표.
1968년 《의문과 해답》, 《신부(神父)》 발표.
1970년 《부지》 발표.
1972년 《선(線)을 넘어서》 발표.
1974년 《그늘진 사람들》, 《검은 당나귀》 발표.
1977년 작곡가 윤이상과의 대담집 《상처입은 용》 발표.
1987년 하인리히 만 문학상 수상.
2002년 91세를 일기로 작고함.
목차
목차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 때·11
수도원·13
백합·29
처음 보는 사내아이·46
아주머니·63
성천(聖泉)·80
숲에서 온 프란체스카·89
빅키·110
고향 집·124
할아버지·135
에리나와 코르넬리아·157
밤의 만남·202
성 게오로크 수도원과 다시 만남·222
바르샤바에서 온 얀 로벨·255
연 보·335
저자
저자
남부의 바이에른에서 태어나, 뮌헨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1934년부터 5년 동안 교직생활을 했다.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체포되어 강제수용소에 수감되었다. 전후에 린저는 그때의 경험을 살려 <옥중일기>를 출판해 명성을 얻었으며, 처녀작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때> 외에 대표작 <생의 한가운데>, <바르샤바에서 온 얀 로벨>, <다니엘라> 등이 있다.
작품 속에서는 주로 소녀의 사랑과 성장을 평이한 문체로 묘사하고 사랑과 결혼, 인생의 의미, 신앙의 갈등을 통한 젊은이의 정신 및 영혼의 고뇌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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