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도성을 가다
『한양 도성을 가다』는 작가가 숭례문에서 한양 도성을 한 바퀴 돌아 행촌동 은행나무 앞까지 1년 6개월 가까이 걸쳐서 탐사한 취재기이다. 작가는 한양 도성이 많은 부분 중국의 만리장성 축성기술을 따랐을 거라는 애초의 예상과는 달리 우리 조상들의 독자적 석축기술로 쌓았다는 것에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다고 밝히고 있다. 그동안 《책과인생》에 연재되어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원고를, 내용과 사진을 대폭 추가 보완하여 한 권으로 묶어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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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의 서울 한양도성(서울 성곽)을 한 권으로 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작가가 숭례문에서 한양 도성을 한 바퀴 돌아 행촌동 은행나무 앞까지 1년 6개월 가까이 걸쳐서 탐사한 취재기이다. 작가는 한양 도성이 많은 부분 중국의 만리장성 축성기술을 따랐을 거라는 애초의 예상과는 달리 우리 조상들의 독자적 석축기술로 쌓았다는 것에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는다고 밝히고 있다. 그동안 《책과인생》에 연재되어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킨 원고를, 내용과 사진을 대폭 추가 보완하여 한 권으로 묶어 펴냈다.
목차
목차
01. 민초들의 눈물로 쌓은 성ㆍ9
02. 성안과 성밖의 세상ㆍ21
03. 낙산에서 비우당을 보다ㆍ37
04. 명륜동 암문에서 바라본 정고개ㆍ51
05. 말바위에는 말이 없다ㆍ63
06. 숙정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ㆍ77
07. 청운대로 넘어가는 나무다리ㆍ87
08. 아, 세월이 아깝다ㆍ99
09. 백학의 군무ㆍ111
10. 도시 속의 선경ㆍ123
11. 성벽은 석기시대 사람의 얼굴ㆍ135
12. 우조 타는 무학도인ㆍ147
13. 온몸에 풀들을 키우며ㆍ159
14. 현대의 명장들ㆍ171
15. 황금빛으로 빛나는 체성ㆍ183
16. 끊어진 성벽 앞 은행나무ㆍ195
17. 달빛도 머무는 행촌 성곽마을ㆍ207
저자
저자
1997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시집 《물소리의 집은 허공이다》《까막딱따구리 공방에 들다》,
산문집 《겨울 편지》와 왕릉 탐사기인 《조선 왕릉을 가다》 등이 있다.
2010년 문학의 집 서울 초대시화전을 가졌으며, 천성우 시인이 만난 문인들 [그림으로 다시 만나다]전, 2012년 12월 문학의 집 서울 [내 작품 속의 서울 스케치]전에 출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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