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이야기가 있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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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에 기록된 이야기를 풀어쓴 정진권 교수의 에세이집~
우리 옛이야기 한 편씩을 소재로 쓴 이 책은 ‘옛날 어느 곳에-’로 시작되는 민담(民譚)이 아니고 다 문헌(文獻)에 기록된 것들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지난 2, 3년 《수필과 비평》, 《좋은 수필》에 연재, 《한국산문》에 ‘정진권 특집’으로 게재했던 것들을 대폭 수정한 것이다. 필자는 우리 젊은이들이 이 책을 많이 읽어 주었으면 한다. 옛이야기는 결코 낡은 것이 아니다.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 사람 삶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곧 옛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교훈을 주고 생각거리를 주고 자신의 삶을 반성케도 하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다.
우리 옛이야기 한 편씩을 소재로 쓴 이 책은 ‘옛날 어느 곳에-’로 시작되는 민담(民譚)이 아니고 다 문헌(文獻)에 기록된 것들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지난 2, 3년 《수필과 비평》, 《좋은 수필》에 연재, 《한국산문》에 ‘정진권 특집’으로 게재했던 것들을 대폭 수정한 것이다. 필자는 우리 젊은이들이 이 책을 많이 읽어 주었으면 한다. 옛이야기는 결코 낡은 것이 아니다.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 사람 삶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곧 옛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교훈을 주고 생각거리를 주고 자신의 삶을 반성케도 하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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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필자는 2002년 범우사의 후의로 《한시(漢詩)가 있는 에세이》라는 제목의 책 한 권을 냈다. 제목 그대로 우리 한시 한 편씩을 소재로 쓴 에세이집이다. 그리고 곧 이어 그 이듬해 《옛시가 있는 에세이》라는 제목으로 책 한 권을 또 냈다. 이 책은 향가(鄕歌)를 비롯한 우리 옛시 한 편씩을 소재로 쓴 에세이집이다.
그 후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 또 범우사의 후의를 입어 책 한 권을 더 낸다. 가로되 《옛이야기가 있는 에세이》-. 역시 우리 옛이야기 한 편씩을 소재로 쓴 에세이집이다. 이 옛 이야기는 '옛날 어느 곳에-'로 시작되는 민담(民譚)이 아니고 다 문헌(文獻)에 기록된 것들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지난 2, 3년 《수필과 비평》, 《좋은 수필》에 연재, 《한국산문》에 '정진권 특집'으로 게재했던 것들을 대폭 수정한 것이다.
필자는 우리 젊은이들이 이 책을 많이 읽어 주었으면 한다. 옛이야기는 결코 낡은 것이 아니다.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 사람 삶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곧 옛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교훈을 주고 생각거리를 주고 자신의 삶을 반성케도 하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의 출전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책들 모두가 우리 옛이야기의 보고(寶庫)이므로 여기 보인다.
강효석(姜斅錫), 《대동기문(大東奇聞)》
권응인(權應仁), 《송계만록(松溪漫錄)》
김경진(金敬鎭), 《청구야담(靑丘野談)》
김부식(金富軾), 《삼국사기(三國史記)》
김시양(金時讓), 《부계기문(?溪奇聞)》
김 여(金 ?), 《담옹유고(潭翁遺藁)》
김 육(金 堉), 《해동명신전(海東名臣傳)》
박동량(朴東亮), 《기재잡기(寄齋雜記)》
서거정(徐居正), 《동문선(東文選)》
- 《동인시화(東人詩話)》
- 《태평한화골계전(太平閑話滑稽傳)》
- 《필원잡기(筆苑雜記)》
성 현(成 俔), 《용재총화(?齋叢話)》
손진태(孫晋泰), 《한국민족설화연구(韓國民族說話硏究)》
송세림(宋世琳), 《어면순(禦眠楯)》
심노숭(沈魯崇), 《효전산고(孝田散稿)》
유몽인(柳夢寅), 《어우야담(於于野談)》
윤기헌(尹耆獻), 《장빈거사호찬(長賓居士胡撰)》
이 기(李 ?), 《송와잡설(松窩雜說)》
이덕형(李德泂), 《동각잡기(東閣雜記)》
이 이(李 珥), 《석담일기(石潭日記)》
이인로(李仁老), 《파한집(破閑集)》
이제현(李齊賢), 《역옹패설(?翁稗說)》
정홍명(鄭弘溟), 《기옹만필(畸翁漫筆)》
차천로(車天輅), 《오산설림초고(五山說林草藁)》
허 균(許 筠), 《성소복부고(惺所覆?藁)》
끝으로 《~가 있는 에세이》 세 짝을 짝지어 주신 범우사 대표 윤형두 회장과 편집진 여러분의 후의와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표한다.
- 기해년 2월에 저자
필자는 2002년 범우사의 후의로 《한시(漢詩)가 있는 에세이》라는 제목의 책 한 권을 냈다. 제목 그대로 우리 한시 한 편씩을 소재로 쓴 에세이집이다. 그리고 곧 이어 그 이듬해 《옛시가 있는 에세이》라는 제목으로 책 한 권을 또 냈다. 이 책은 향가(鄕歌)를 비롯한 우리 옛시 한 편씩을 소재로 쓴 에세이집이다.
그 후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 또 범우사의 후의를 입어 책 한 권을 더 낸다. 가로되 《옛이야기가 있는 에세이》-. 역시 우리 옛이야기 한 편씩을 소재로 쓴 에세이집이다. 이 옛 이야기는 '옛날 어느 곳에-'로 시작되는 민담(民譚)이 아니고 다 문헌(文獻)에 기록된 것들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지난 2, 3년 《수필과 비평》, 《좋은 수필》에 연재, 《한국산문》에 '정진권 특집'으로 게재했던 것들을 대폭 수정한 것이다.
필자는 우리 젊은이들이 이 책을 많이 읽어 주었으면 한다. 옛이야기는 결코 낡은 것이 아니다.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는 사람 삶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곧 옛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교훈을 주고 생각거리를 주고 자신의 삶을 반성케도 하는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의 출전을 보이면 다음과 같다. 책들 모두가 우리 옛이야기의 보고(寶庫)이므로 여기 보인다.
강효석(姜斅錫), 《대동기문(大東奇聞)》
권응인(權應仁), 《송계만록(松溪漫錄)》
김경진(金敬鎭), 《청구야담(靑丘野談)》
김부식(金富軾), 《삼국사기(三國史記)》
김시양(金時讓), 《부계기문(?溪奇聞)》
김 여(金 ?), 《담옹유고(潭翁遺藁)》
김 육(金 堉), 《해동명신전(海東名臣傳)》
박동량(朴東亮), 《기재잡기(寄齋雜記)》
서거정(徐居正), 《동문선(東文選)》
- 《동인시화(東人詩話)》
- 《태평한화골계전(太平閑話滑稽傳)》
- 《필원잡기(筆苑雜記)》
성 현(成 俔), 《용재총화(?齋叢話)》
손진태(孫晋泰), 《한국민족설화연구(韓國民族說話硏究)》
송세림(宋世琳), 《어면순(禦眠楯)》
심노숭(沈魯崇), 《효전산고(孝田散稿)》
유몽인(柳夢寅), 《어우야담(於于野談)》
윤기헌(尹耆獻), 《장빈거사호찬(長賓居士胡撰)》
이 기(李 ?), 《송와잡설(松窩雜說)》
이덕형(李德泂), 《동각잡기(東閣雜記)》
이 이(李 珥), 《석담일기(石潭日記)》
이인로(李仁老), 《파한집(破閑集)》
이제현(李齊賢), 《역옹패설(?翁稗說)》
정홍명(鄭弘溟), 《기옹만필(畸翁漫筆)》
차천로(車天輅), 《오산설림초고(五山說林草藁)》
허 균(許 筠), 《성소복부고(惺所覆?藁)》
끝으로 《~가 있는 에세이》 세 짝을 짝지어 주신 범우사 대표 윤형두 회장과 편집진 여러분의 후의와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뜻을 표한다.
- 기해년 2월에 저자
목차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7
이상한 낭자(娘子) - 달달박박(??朴朴)과 노힐부득(努?夫得) 13
이상한 수재(秀才) - 강수(强首)와 야가녀(冶家女) 17
전하(殿下)는 이를 깊이 생각하소서 ? 김후직(金后稷) 21
지금은 백성을 근심할 때 ? 창조리(倉助利) 25
쓴 소리와 단 소리 - 성충(成忠)과 의자왕(義慈王) 29
슬픈 휴머니즘 ? 계백(階伯) 33
들풀 이야기 - 예종(睿宗)과 정습명(鄭襲明) 38
참 좋은 세상 - 곽여(郭輿)와 예종(睿宗) 42
위언(僞言)과 간언(諫言) - 이제현(李齊賢)과 김처선(金處善) 46
청렴(淸廉)과 권력(權力) - 김지대(金之岱)와 한광연(韓光衍) 50
노모(老母)의 마음을 - 김인준(金仁俊)과 유천우(兪千遇) 55
어느 은자(隱者) 이야기 ? 최해(崔瀣) 59
천균(千鈞)의 활로 무엇을 쏘았는가 ? 양녕대군(讓寧大君) 63
피리 부는 정승(政丞) - 맹사성(孟思誠) 67
이 주찬(酒饌)이 어디서 온 겐가 ? 황희(黃喜) 71
정승(政丞)의 말솜씨 ? 설중매(雪中梅) 75
황려(黃驪) 가는 길 ? 최수(崔脩) 80
고사리도 주(周)나라의 비를 맞은 것 ? 성삼문(成三問) 84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하박(河珀)과 하위지(河緯地) 88
참 좋다가 막 싫어진 시(詩) - 정도전(鄭道傳) 93
신의(信義)에 관하여 ? 이양생(李陽生) 97
태수(太守)가 정승(政丞)이 되다 ? 성종(成宗) 101
삼가 그의 악함을 말하지 말게 ? 김안국(金安國) 105
초헌(?軒)에 관하여 - 홍언필(洪彦弼)과 홍섬(洪暹) 109
세상을 피한 사람 ? 삭낭자(索?者) 113
네가 무얼 안다고 그러느냐 - 허목(許穆)과 김석주(金錫胄) 117
내가 국사(國事)를 그르쳤다 ? 이후백(李後白) 121
민생(民生)은 도탄(塗炭)에 빠졌는데 ? 구사맹(具思孟) 125
말(言語)은 자유로워야 한다 ? 정광필(鄭光弼) 129
누가 되기를 바라시겠습니까 ? 유성룡(柳成龍) 133
그럼 죽이고 싶으냐 ? 실명기녀(失名妓女) 137
사슴고기가 꼭 쇠고기 같으니라 - 강희맹(姜希孟)과 심정(沈貞) 141
고양이로 수레를 끌게 해서야 - 이지함(李之?)과 김굉필(金宏弼) 145
꿈보다 해몽 ? 점몽자(占夢者) 149
곰能과 개大 - 어느 현감(縣監)과 아전(衙前) 153
어찌 그런줄 아셨습니까? - 박영(朴英) 157
늙은 신하와 젊은 임금 - 이원익(李元翼)과 광해(光海) 161
우정에 관하여 - 강혼(姜渾)과 조언형(曺彦亨) 165
과연 하늘을 아는 이냐 ? 운명(運命) 169
자네는 닭도 타는가 ? 재치(才致) 173
한상국(韓相國)의 농사 ? 용인(用人) 177
장기 이야기 둘 ? 자만(自慢) 181
네가 좋아 죽겠는데 ? 거짓말 186
어떤 행하첩(行下帖) 이야기 ? 지인지감(知人之鑑) 191
너희가 이걸 먹으면 죽는다 ? 소화(笑話) 195
첫날밤은 그랬지만 ? 교학(敎學) 199
이상한 낭자(娘子) - 달달박박(??朴朴)과 노힐부득(努?夫得) 13
이상한 수재(秀才) - 강수(强首)와 야가녀(冶家女) 17
전하(殿下)는 이를 깊이 생각하소서 ? 김후직(金后稷) 21
지금은 백성을 근심할 때 ? 창조리(倉助利) 25
쓴 소리와 단 소리 - 성충(成忠)과 의자왕(義慈王) 29
슬픈 휴머니즘 ? 계백(階伯) 33
들풀 이야기 - 예종(睿宗)과 정습명(鄭襲明) 38
참 좋은 세상 - 곽여(郭輿)와 예종(睿宗) 42
위언(僞言)과 간언(諫言) - 이제현(李齊賢)과 김처선(金處善) 46
청렴(淸廉)과 권력(權力) - 김지대(金之岱)와 한광연(韓光衍) 50
노모(老母)의 마음을 - 김인준(金仁俊)과 유천우(兪千遇) 55
어느 은자(隱者) 이야기 ? 최해(崔瀣) 59
천균(千鈞)의 활로 무엇을 쏘았는가 ? 양녕대군(讓寧大君) 63
피리 부는 정승(政丞) - 맹사성(孟思誠) 67
이 주찬(酒饌)이 어디서 온 겐가 ? 황희(黃喜) 71
정승(政丞)의 말솜씨 ? 설중매(雪中梅) 75
황려(黃驪) 가는 길 ? 최수(崔脩) 80
고사리도 주(周)나라의 비를 맞은 것 ? 성삼문(成三問) 84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하박(河珀)과 하위지(河緯地) 88
참 좋다가 막 싫어진 시(詩) - 정도전(鄭道傳) 93
신의(信義)에 관하여 ? 이양생(李陽生) 97
태수(太守)가 정승(政丞)이 되다 ? 성종(成宗) 101
삼가 그의 악함을 말하지 말게 ? 김안국(金安國) 105
초헌(?軒)에 관하여 - 홍언필(洪彦弼)과 홍섬(洪暹) 109
세상을 피한 사람 ? 삭낭자(索?者) 113
네가 무얼 안다고 그러느냐 - 허목(許穆)과 김석주(金錫胄) 117
내가 국사(國事)를 그르쳤다 ? 이후백(李後白) 121
민생(民生)은 도탄(塗炭)에 빠졌는데 ? 구사맹(具思孟) 125
말(言語)은 자유로워야 한다 ? 정광필(鄭光弼) 129
누가 되기를 바라시겠습니까 ? 유성룡(柳成龍) 133
그럼 죽이고 싶으냐 ? 실명기녀(失名妓女) 137
사슴고기가 꼭 쇠고기 같으니라 - 강희맹(姜希孟)과 심정(沈貞) 141
고양이로 수레를 끌게 해서야 - 이지함(李之?)과 김굉필(金宏弼) 145
꿈보다 해몽 ? 점몽자(占夢者) 149
곰能과 개大 - 어느 현감(縣監)과 아전(衙前) 153
어찌 그런줄 아셨습니까? - 박영(朴英) 157
늙은 신하와 젊은 임금 - 이원익(李元翼)과 광해(光海) 161
우정에 관하여 - 강혼(姜渾)과 조언형(曺彦亨) 165
과연 하늘을 아는 이냐 ? 운명(運命) 169
자네는 닭도 타는가 ? 재치(才致) 173
한상국(韓相國)의 농사 ? 용인(用人) 177
장기 이야기 둘 ? 자만(自慢) 181
네가 좋아 죽겠는데 ? 거짓말 186
어떤 행하첩(行下帖) 이야기 ? 지인지감(知人之鑑) 191
너희가 이걸 먹으면 죽는다 ? 소화(笑話) 195
첫날밤은 그랬지만 ? 교학(敎學) 199
저자
저자
장진권
1935년 충북 영동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명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석사) 졸업.
논산농고, 제물포고, 서울사대부고 교사.
문교부(현 교육부) 편수관.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현재 동 대학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명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석사) 졸업.
논산농고, 제물포고, 서울사대부고 교사.
문교부(현 교육부) 편수관.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현재 동 대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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