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열전
Regular price
$16.85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사마천 《사기》의 뒤를 잇는 중국 정사이자 완성된 역사, 반고의 《한서》
70열전 중 〈사무천전〉 〈무오자전〉 〈동방삭전〉 등 전한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전기를 선별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 화두를 던진다
옛 지명과 벼슬 이름, 제도의 명칭 등을 알기 쉽게 주석하고
각 대 황제들의 생몰과 재위 연대 등을 서기(西紀)로 밝혀
책 속의 배경과 인물에 생동감을 더한 《한서열전》
‘전한서’라고도 불리는 《한서》는 중국 후한 초의 역사가 반고가 20여 년의 세월에 걸쳐 완성한 대저로서, 중국 이십사사(二十四史)에 포함되며 사마천의 《사기》와 함께 정사 중에서도 특히 높이 평가된다. 그것은 《한서》가 《사기》와 더불어 중국 역사의 기록 스타일을 확립시켰다는 데 있다. 통사인 《사기》가 비할 데 없는 작품이라는 것은 틀림없지만, 단대사인 《한서》 또한 완성된 역사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또한 《한서》는 인간의 약함, 어두운 충동에서 오는 어리석음과 같은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그러한 통찰을 포함함으로써 한층 넓은 진폭이 있는 시대, 한 대의 역사를 애정과 올바름을 담은 시선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재미와 깊이를 더한다.
반고(班固)는 아버지 반표(班彪)의 뜻을 이어받아 《한서》를 저술하던 와중에 ‘국사를 개작한다’는 밀고로 투옥되는 등 고초를 겪지만, 동생의 변호로 진의를 밝히고 명제(明帝, 중국 후한 제2대 황제)의 신임을 얻어 궁중의 밀서를 관장하는 난대영사(蘭臺令史) 벼슬을 받고 작가로서 후한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20여 년에 걸쳐 장제(章帝, 중국 후한 제3대 황제)의 건초연간(建初年間, 76~83)에 완성된 《한서》는 12본기(本紀)·8표(表)·10지(志)·70열전(列傳)으로 전 100편 120권의 체재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일단의 완성을 뒤로 하고 그의 죽음으로 인해 〈8표(表)〉 〈천문지(天文志)〉 등은 미완성으로 남아 있었다. 그 후 누이동생 반소(班昭)가 이를 이어받아 중국 동한의 사학자 마속(馬續)에 의해 보충되어 완성되었다.
이 책은 〈이릉·소무전〉 〈동중서전〉 〈사무천전〉 〈무오자전〉 〈동방삭전〉 등 원서의 70열전 중 전한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의 전기를 선별하여 번역한 것이다. 옛 지명과 벼슬의 이름, 제도의 명칭 등을 알기 쉽게 주석하고 각 대 황제들의 생몰과 재위 연대 등을 서기(西紀)로 밝혀 책 속의 배경과 인물에 생동감을 더했다. 파란의 시대를 살다간 다양한 인물들의 기록을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화두를 담고 있다.
70열전 중 〈사무천전〉 〈무오자전〉 〈동방삭전〉 등 전한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전기를 선별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 화두를 던진다
옛 지명과 벼슬 이름, 제도의 명칭 등을 알기 쉽게 주석하고
각 대 황제들의 생몰과 재위 연대 등을 서기(西紀)로 밝혀
책 속의 배경과 인물에 생동감을 더한 《한서열전》
‘전한서’라고도 불리는 《한서》는 중국 후한 초의 역사가 반고가 20여 년의 세월에 걸쳐 완성한 대저로서, 중국 이십사사(二十四史)에 포함되며 사마천의 《사기》와 함께 정사 중에서도 특히 높이 평가된다. 그것은 《한서》가 《사기》와 더불어 중국 역사의 기록 스타일을 확립시켰다는 데 있다. 통사인 《사기》가 비할 데 없는 작품이라는 것은 틀림없지만, 단대사인 《한서》 또한 완성된 역사임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또한 《한서》는 인간의 약함, 어두운 충동에서 오는 어리석음과 같은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며 그러한 통찰을 포함함으로써 한층 넓은 진폭이 있는 시대, 한 대의 역사를 애정과 올바름을 담은 시선으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재미와 깊이를 더한다.
반고(班固)는 아버지 반표(班彪)의 뜻을 이어받아 《한서》를 저술하던 와중에 ‘국사를 개작한다’는 밀고로 투옥되는 등 고초를 겪지만, 동생의 변호로 진의를 밝히고 명제(明帝, 중국 후한 제2대 황제)의 신임을 얻어 궁중의 밀서를 관장하는 난대영사(蘭臺令史) 벼슬을 받고 작가로서 후한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20여 년에 걸쳐 장제(章帝, 중국 후한 제3대 황제)의 건초연간(建初年間, 76~83)에 완성된 《한서》는 12본기(本紀)·8표(表)·10지(志)·70열전(列傳)으로 전 100편 120권의 체재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일단의 완성을 뒤로 하고 그의 죽음으로 인해 〈8표(表)〉 〈천문지(天文志)〉 등은 미완성으로 남아 있었다. 그 후 누이동생 반소(班昭)가 이를 이어받아 중국 동한의 사학자 마속(馬續)에 의해 보충되어 완성되었다.
이 책은 〈이릉·소무전〉 〈동중서전〉 〈사무천전〉 〈무오자전〉 〈동방삭전〉 등 원서의 70열전 중 전한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의 전기를 선별하여 번역한 것이다. 옛 지명과 벼슬의 이름, 제도의 명칭 등을 알기 쉽게 주석하고 각 대 황제들의 생몰과 재위 연대 등을 서기(西紀)로 밝혀 책 속의 배경과 인물에 생동감을 더했다. 파란의 시대를 살다간 다양한 인물들의 기록을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화두를 담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한서(漢書)》는 한 고조(漢高祖) 유방(劉邦)에서 왕망(王孝)의 난까지 12대(代) 230년 동안의 전한(前漢)에 대한 기전체 (紀傳體) 역사서이다. 120권의 대작(大作)으로 사마천(司馬遷)의 《사기》와 함께 대표적인 중국 사서이며 정사(正史) 제2위를 차지한다. 《사기》가 중국의 상고 시대부터 무제(武帝)까지의 통사(通史)임에 비하여 《한서》는 단대사(斷代史)인 것이 특징이다.
《한서》는 후한의 반표(班)가 착수하고 그의 아들 반고(班固)가 대성하였으며, 〈팔표(八表)〉와 〈천문지(天文志)〉는 고의 누이동생 반소(班昭)가 보충하여, 십이제기(十二帝紀)·팔표·십지(十志)·칠십열전(七十列傳)으로 체재를 갖추었다. 여러 사람들이 주석(注釋)하였으나 당(唐) 안사고(顔師古)의 것이 가장 정확하다.
이 《班固 漢書列傳》은 원서 70열전 중에서 옳고 그르고 간에 전한의 정치에 크게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전기(傳紀)를 뽑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옛 땅 이름, 벼슬 이름, 제도 명칭 등을 알기
쉽게 주석하고, 각 제왕의 생몰(生沒)·재위 연대 등을 서기(西紀)로 밝혀 생동감이 있게 하였다.
이 책을 읽어 보면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얽히고 설킨 인간관계에서 많은 교훈을 얻게 되는 것이다. 중국 역사는 한(漢)·당(唐) 시대가 대표하니 이 책에서 소득이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옮긴이
《한서(漢書)》는 한 고조(漢高祖) 유방(劉邦)에서 왕망(王孝)의 난까지 12대(代) 230년 동안의 전한(前漢)에 대한 기전체 (紀傳體) 역사서이다. 120권의 대작(大作)으로 사마천(司馬遷)의 《사기》와 함께 대표적인 중국 사서이며 정사(正史) 제2위를 차지한다. 《사기》가 중국의 상고 시대부터 무제(武帝)까지의 통사(通史)임에 비하여 《한서》는 단대사(斷代史)인 것이 특징이다.
《한서》는 후한의 반표(班)가 착수하고 그의 아들 반고(班固)가 대성하였으며, 〈팔표(八表)〉와 〈천문지(天文志)〉는 고의 누이동생 반소(班昭)가 보충하여, 십이제기(十二帝紀)·팔표·십지(十志)·칠십열전(七十列傳)으로 체재를 갖추었다. 여러 사람들이 주석(注釋)하였으나 당(唐) 안사고(顔師古)의 것이 가장 정확하다.
이 《班固 漢書列傳》은 원서 70열전 중에서 옳고 그르고 간에 전한의 정치에 크게 영향을 끼친 사람들의 전기(傳紀)를 뽑아 한글로 번역한 것이다. 옛 땅 이름, 벼슬 이름, 제도 명칭 등을 알기
쉽게 주석하고, 각 제왕의 생몰(生沒)·재위 연대 등을 서기(西紀)로 밝혀 생동감이 있게 하였다.
이 책을 읽어 보면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얽히고 설킨 인간관계에서 많은 교훈을 얻게 되는 것이다. 중국 역사는 한(漢)·당(唐) 시대가 대표하니 이 책에서 소득이 많으리라고 생각한다.
옮긴이
목차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5
해설 / 7
이릉(李陵)·소무전(蘇武傳) / 21
동중서전 (董仲舒傳) / 46
사마천전(司馬遷傳) / 79
부오자전 (武五子傳) / 108
엄조(助)·주매신전 (朱買臣傳) / 140
동방삭천 (東方朔傳)/ 159
공손(公孫)·유(劉)·차(車)·왕(王)·양(楊)·채(蔡)·진(陳)·정전(鄭傳) / 189
양왕손(楊王孫)·호건(健)·주운전(朱雲傳) / 220
곽광전(崔光傳) /231
전불의(馬不疑)·소광 (疏廣)·우정국전(于定國傳) / 261
위상(魏相)·병길전(丙吉傳) / 274
조광한(趙漢)·장창(張敬)·왕촌(王尊)·왕장전(王章傳) / 297
외척전(外戚傳) / 333
해설 / 7
이릉(李陵)·소무전(蘇武傳) / 21
동중서전 (董仲舒傳) / 46
사마천전(司馬遷傳) / 79
부오자전 (武五子傳) / 108
엄조(助)·주매신전 (朱買臣傳) / 140
동방삭천 (東方朔傳)/ 159
공손(公孫)·유(劉)·차(車)·왕(王)·양(楊)·채(蔡)·진(陳)·정전(鄭傳) / 189
양왕손(楊王孫)·호건(健)·주운전(朱雲傳) / 220
곽광전(崔光傳) /231
전불의(馬不疑)·소광 (疏廣)·우정국전(于定國傳) / 261
위상(魏相)·병길전(丙吉傳) / 274
조광한(趙漢)·장창(張敬)·왕촌(王尊)·왕장전(王章傳) / 297
외척전(外戚傳) / 333
저자
저자
반고
班固, 32~92 |
중국 후한의 역사가. 산시성 셴양 출신.
일찍이 작문과 시부(詩賦)에 재능을 보였던 그는 《한서》를 저술하다 죽은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저술에 전념했다. 국사를 개작한다는 모략을 받아 투옥되었다가 동생 반초(班超)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그가 《한서》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죽자 누이 동생 반소(班昭)가 뒤를 이어 집필했다. 유학적 측면에서 선집한 《백포통의(白虎通義)》 〈양도부(兩都賦)〉를 남겼다.
중국 후한의 역사가. 산시성 셴양 출신.
일찍이 작문과 시부(詩賦)에 재능을 보였던 그는 《한서》를 저술하다 죽은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저술에 전념했다. 국사를 개작한다는 모략을 받아 투옥되었다가 동생 반초(班超)의 도움으로 풀려났다. 그가 《한서》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죽자 누이 동생 반소(班昭)가 뒤를 이어 집필했다. 유학적 측면에서 선집한 《백포통의(白虎通義)》 〈양도부(兩都賦)〉를 남겼다.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