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이로
꿈속의 연인 | 이로은 장편소설
이로은 작가의 첫 장편소설『오네이로』는 그리스어로 ‘꿈’이라는 뜻이다. 소설 속 애런과 리지가 꿈이 아닌 현실에서 처음 만나는 장소이기도 하다. 작가는 독특한 설정과 스토리로 운명적 만남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인공들은 서로의 마음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지친 삶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다. 이국의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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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미래를 알기에 슬픈 연인들
정해진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걸까?
꿈을 통해 미래를 보는 남자, 애런
초콜릿색 머리칼, 반짝이는 녹색 눈동자를 가진 '오네이로'의 셰프. 꿈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먼저 아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그 능력은 축복이 아닌 저주. 그는 고통과 두려움을 미리 알려 주는 그 꿈으로부터 달아나고 싶지만 달아날 수 없다. 그리고 악몽 속에서 단 하나의 희망, 그녀를 본다.
상처를 잊기 위해 길을 떠난 여자, 리지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다. 결혼식 당일,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파혼당했다. 고향을 떠나 '꿈'의 식당, 오네이로에서 새 인생을 시작한다. 파혼의 상처로 사랑에 망설이는 그녀를 흔든 애런. 덧난 상처를 치유해 준 애런에게 마음을 연다. 이제는 행복할 일만 남았는데 그는 아무 말도 없이 떠나 버린다.
한밤의 불꽃놀이처럼
어두운 곳에서 더 또렷하게 보이는
당신은, 꿈속의 연인
◎ 이 책은
뜨거운 도시 피닉스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이야기
꿈속에서 만난 연인을 사랑한 남자와
그 기억 속에 사는 여자
미래를 알기에 더욱 슬픈 연인들
사람들은 꿈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먼저 알고, 누군가의 과거를 들여다볼 수 있다면 지금보다 더 멋진 일들이 일어나리라 믿는다. 그러나 여기, 엄청난 능력을 가졌지만 행복하지 않은 한 남자가 있다. 그에게 꿈은 상처이자 정해진 운명을 확인하는 좌절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벗어나고만 싶던 꿈속에서 위안을 주는 그녀 리지를 만나는데…….
이로은 작가의 첫 장편소설『오네이로』는 그리스어로 '꿈'이라는 뜻이다. 소설 속 애런과 리지가 꿈이 아닌 현실에서 처음 만나는 장소이기도 하다. 작가는 독특한 설정과 스토리로 운명적 만남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인공들은 서로의 마음으로 상처를 치유하고 지친 삶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다. 이국의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소설이다.
목차
목차
1부 피닉스로
2부 유일무이한 고백
3부 사랑으로 찬 나날
4부 큰개자리
5부 과거로부터
에필로그
후기
저자
저자
이 작품 〈오네이로〉를 통해 데뷔하게 된 작가.
전 세계의 여러 나라를 배경으로 글을 쓰고 싶은 바람이 있다.
현재 한국을 배경으로 한 제목 미정의 소설 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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