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을 묻고 희망을 답하다
광주인 윤장현을 말하다
안과의사로서 남을 돕는 이타심과 애향심이 누구보다도 강했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윤장현, 아시아자동차(현 기아자동차의 전신)가 부도로 위기에 내몰렸을 때 '아시아자동차 살리기 시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불철주야 뛰어다니던 윤장현, 인정과 감정보다는 원칙에 충실했던 윤장현, 군사독재시절 광주서중학교에서 '독서회' 모임을 이끌었던 소년 윤장현,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광주시민연대 대표, 광주국제교류센터 이사장, 광주전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아름다운가게 전국 대표,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등으로 살아온 윤장현의 삶이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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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안과의사로서 남을 돕는 이타심과 애향심이 누구보다도 강했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윤장현, 아시아자동차(현 기아자동차의 전신)가 부도로 위기에 내몰렸을 때 '아시아자동차 살리기 시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불철주야 뛰어다니던 윤장현, 인정과 감정보다는 원칙에 충실했던 윤장현, 군사독재시절 광주서중학교에서 '독서회' 모임을 이끌었던 소년 윤장현,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광주시민연대 대표, 광주국제교류센터 이사장, 광주전남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대표, 아름다운가게 전국 대표,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등으로 살아온 윤장현의 삶이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왜 우리는, 여기 광주에서 더불어 살려고 하는 것일까요? 광주는 앞으로 무엇이 되고자 하는 것일까요? 광주에서 우리의 삶과 미래는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질 수 있을까요?"
그는 이 의문의 답을 찾기 위해 최근 새정치연합을 창당하는 일에 참여하게 됐다. 익히 알려진 대로 그는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이다. 어머니로서 따뜻하고 강인한 광주, 인권으로서 나라와 인류를 살리는 광주정신, 지능도시로서의 광주가 정치와 행정에서 구현되어야 한다는 절박감에서 비롯된 일이다.
그는 누구 하나 빠짐없이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과 긍지를 느끼게 하고, 성장을 돕는 그런 정치와 행정이 바로 시작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가슴이 턱 막힐 때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그 사람의 영혼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정치와 행정의 길을 꿈꾼다.
추천의 글
한 명의 친구에게라도 감동을 줄 수 있다면 그는 아마 좋은 사람일 것입니다. 오래 사귄 열 명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존경까지 받는다면 그는 아주 특별한 사람일 것입니다. 윤장현 위원장님이 그런 분이라는 걸 증언하는 이 글들을 읽으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뜨거운 열정과 다부진 실천, 일편단심인 광주 사랑과 국제적 안목, 감탄할 만큼의 친화력과 미래를 보는 혜안이 한 사람 안에서 숨 쉬고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저는 오늘부터 윤장현 팬클럽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 안철수 | 새정치연합 중앙위원장
"월사금이다. 학생이 공부를 해야지. 돈이 없어서 공부를 그만두면 되겠냐?" 나는 그 말씀에 그만 왈칵 눈물이 났다. "사내자식이 눈물은!" 나는 절대 은혜는 잊지 않겠다고, 나중에 돈을 벌면 꼭 갚아드리겠노라고 몇 번이나 어머니에게 약속했다. 그런 내 말에 윤 위원장의 어머니는 미소를 머금은 채 말씀하셨다. 나는 그의 이타심과 애향심이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거라고 믿는다.
- 오세철 | 기업인, 전 금호타이어 사장
예상치 못한 부도에 모두가 망연자실했다. 하루하루 불안에 떨고 있을 때 윤장현 위원장의 진가가 발휘된다. 지역의 여러 단체와 사람들을 모아 아시아자동차 살리기 시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마치 자신의 일인 양 불철주야 뛰었다. 그의 노력 덕택에 아시아자동차는 회생되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다.
- 최일선 | 기아자동차 직원
광주는 지금 안녕한가? 광주와 광주정신은 부정한 양심세력 앞에서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다. 광주에서의 인연이 나로 하여금 윤장현 선생과 함께 5?18광주 정신의 세계화에 투신하게 만들었다. 그는 광주가 정당성을 인정받고 나아가 광주정신의 위대함을 알리기 위해서는 세계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나는 감히 말한다. 윤장현, 그는 누가 뭐래도 광주의 보물이며, 진정한 광주정신의 전도자라는 것을.
- 서유진 | 아시아 인권운동가
목차
목차
아낌없이 주는 나무-김선희|기업인, 전 금호타이어 사장_ 14
희망만들기-김홍빈|산악인_ 25
내가 만난 윤장현-바실 페르난도|아시아인권위원회 위원장_39
작은 거인-박종원|회사원, 노동운동가_ 44
지역이 바뀌어야 나라가 바뀐다-서영진|언론인_ 54
광주정신의 길라잡이-서유진|아시아 인권운동가_ 67
청년을 사랑한 사람-서일권|청년활동가_ 79
광주의 미소 윤장현-신경구|광주국제교류센터 소장_ 90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지혜를 말하다-오세철|기업인, 전 금호타이어 사장_ 103
나의 아우, 또는 형 같은 윤장현-윤광현|조지 카치아피카스, 인문학자_ 117
포옹과 포용의 위대함-윤효간|피아니스트_ 123
광주 시민운동의 대부, 윤장현-임낙평|광주환경운동연합의장_ 138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임웅균|성악가_ 148
독도 같은 사람, 윤장현-장사익_ 162
광주 시민연대와 윤장현-정근식|서울대 사회학과 교수_ 172
궁리가 무진장하고, 그 궁리를 실천하는 사람-정찬용|전 노무현 대통령 인사수석비서관_ 181
외모로 취하지 않는 삶-최일선|기아자동차 직원_ 192
아낌없이 주는 나무-최윤미|아이안과 간호사_ 201
바보 같은 사람-홍성담|화가_ 212
부록
사진으로 보는 光州人 윤장현_ 22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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