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바람이 붉다(리토피아포에지 95)
황길엽 시집 『무심한 바람이 붉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으며 〈흔들리는 사월〉, 〈가벼워지기〉, 〈인생에는 U턴이 없다〉, 〈거울 속 여자〉, 〈봄날의 아우성〉 등 황길엽의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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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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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흔들리는 사월/ 가벼워지기/ 인생에는 U턴이 없다/ 거울 속 여자/ 봄날의 아우성/ 빗소리
꽃, 피었다 지고/ 수줍다/ 삶. 1/ 삶. 2/ 개미 밥상/ 숲, 초록에 물들다/ 시간/ 당신은 누구십니까
풍경화/ 기억과 기역/ 비 오는 날/ 폭우
2부 그 쓸쓸함에 대하여
날카로운 언어/ 산동네 국밥집/ 소녀의 기도/ 엔터키의 비밀/ 멈추어 선 에스컬레이터/ 여름밤
위안부-소녀상 앞에서 / 허무의 벽/ 거짓/ 설경/ 풍경. 1/ 풍경. 2/ 풍경. 3/ 낮게 흐르는 노을 속으로
편백나무 숲/ 7월, 가슴앓이/ 길고양이/ 낮달의 유혹
3부 그리움
녹슨 대문/ 수면내시경/ 가을, 그 쓸쓸함에 대하여/ 여명/ 노도에 가다/ 습한 세상/ 느린 걸음이고 싶다
희미해지는/ 기억이 지워진 여자/ 빈집/ 탈출구/ 아찔한 것/ 길 위에서/ 알츠하이머에 갇힌 세월
미련- 치매, 어머니/ 파도의 집/ 시간, 덧없음
제4부 길 위에서
담쟁이 넝쿨/ 블랙홀/ 나이테/ 산길/ 무심한 바람이 붉다/ 이방인/ 늦은 뒤에/ 겨울, 시리다/ 서둘러 밞아가는 길
동백 필 때/ 상처, 아픈 바다/ 햇살 팽팽한 오후/ 구겨진 것에 대하여/ 흑백사진/ 백발 되어/ 가을, 바이러스
새벽을 기다리다/ 여백
해설/ 백인덕 존재를 전환하는 시간의 두 양태- 황길엽 시의 의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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