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에 대한 군말(리토피아포에지 116)
김용균 시집
김용균 시인의 눈은 남들이 유심히 들여다보지 않는 잡초와 같은 이 땅의 소외되고 고단한 이웃들을 눈여겨보고 손을 내밀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시인의 눈은 남들이 유심히 들여다보지 않는 잡초와 같은 이 땅의 소외되고 고단한 이웃들을 눈여겨보고 손을 내밀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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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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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널배
벌레 먹은 콩
토렴 국밥
노숙인
어느 간호사의 고백
잡초에 대한 군말
연탄의 숨소리
별들의 노래
시를 쓰다 말고
화분 동백 가꾸기
장바닥 시인
어느 보살님
산새 소리
보령 폐광촌에서
한 목숨이 한 목숨에게
빚 독촉장
별빛 같은 삶
코로나 봄날
보시
꽈배기 사랑
집수리 거들기
제2부
쑥된 날
생선 선물
신발 동화
나의 그림자
갑
바보 사랑
어머니 고개
곡비
남산 할매부처
어머니 산소에서
코스모스 그대
고슴도치라고요
까마귀 훔쳐보기
동백처럼
양말 한 켤레
가족
밥이 하늘이라는데
비 오는 날
모정
연리목 앞에서
우주일화
제3부
수사해당화 앞에서
메밀꽃 연가
경산 대추
섬진강 황어떼
동백꽃을 찾아서
왕지평 들판에서
봄마중
옥룡사지 다녀온 날
꽃을 보라
숲의 침묵
새봄을 맞으며
봄의 향기
검은등뻐꾸기
배롱나무꽃에게
꽃 중의 꽃
동백마을 할머니
도체비꽃 핀 날에
제주 여름날
대모산 내 나무
해운대 해맞이
내 고향 황토밭
제4부
낮술
안과 다녀온 날
건강검진 받다가
봄밤에
내 고물차 닦기
껏
AI를 생각하며
어떤 인연
하루살이
소쩍새 한 마리
귀갓길
마음 시린 것들
행복
폐차장에서
삶은 계란
치매
이 교수 떠난 후
새해의 기도
홍어를 먹다가
폭설을 보며
불꽃처럼, 별빛처럼
해설 / 허형만 이웃과 나, 세계의 공존성과 생명성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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