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마고우(리토피아포에지 129)(양장본 HardCover)
죽마고우는 한평생을 詩田을 일구어 왔으나 한 번도 흡족할 만큼 풍년이 들은 적이 없었다. 늘 가난하고 배고프고 목마른 편이었다. 그러면서도 할 줄 아는 것이 시뿐이어서 가난도 팔자려니 하며 살아왔다. 한편으로는 한 번 그르친 인생 팔자 고치기는 다 글렀으니 죽기 전에 시나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이승을 떠나자는 욕심이 생겨서 한 10여 년 전부터 매년 한 권씩 시집을 내는 일을 기획하고 열중해 왔다/강우식 시인의 여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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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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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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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로부터ㆍ2
1부 時의 커튼을 걷으며
2부 즐거운 비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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