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익는 소리 들리는가(우리글시선 81)
김순희 시집
『차 익는 소리 들리는가』는 2003년 '문예시대'로 시에 등단한 시인 김순희의 작품집이다. 시집은 '물가에 서 있는 나무', '차 한 잔 머금고', '매화가지에 걸린 봄', '그래도 그대가 있어'의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은근하고 맑은 차 향기를 머금은 향기로운 시 70여 편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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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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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부 물가에 서 있는 나무
마음
한 생각
고요
그대
마음 찾기
유등제
천
말차
일자봉 일출
세월
갈등
죽비
면벽
물가에 서 있는 나무
물처럼 살고파
가을밤 빗소리
나이가 드니
아직은
2부 차 한 잔 머금고
햇차
차선
차 한 잔 머금고
무심차 한 잔 하렸더니
찻잔
찻주전자
차를 덖으며
선암사에서
얼음골
비룡폭포
다신전
겨울 산
다산 유배지에서
꿈꾸는 봄
한 해의 반 지점에서
입추
눈 내리는 날
송년
엄마 생각에
3부 매화가지에 걸린 봄
나이
매화가지에 걸린 봄
그리움
빗방울
빈 집
소나기 되어
병상에서
기다림
산소 가는 길
병원 진단을 기다리며
장마
흔적
안개 속에 갇힌 뻐꾸기
낙동강
내려놓기
단상
바쁘다, 바빠
선거 유세
4부 그래도 그대가 있어
가을에는
여행
그래도 그대가 있어
고기는 물과 같이 노는데
고향 집
숲은
어머니의 길
산
작원관지
설빈이라 부르는 친구
영희 형님
선택
다대포에서의 추억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다
아름다운 만남
청실홍실 엮는 날
청사초롱 불 밝히며
나를 위한 기도
해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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