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 이야기(우리글 시선 84)
이생진 시집
이생진의 시집『골뱅이@ 이야기』. 저자의 지나간 이야기들을 담은 시편들로 구성된 시집이다. ‘누드를 그리는 제자’, ‘그런데 그에게서’, ‘그림 앞에서의 대화’, ‘그건 사리가 아니다’, ‘가을에 찾아오는 병’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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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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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얘기를 담은 새 시집, '골뱅이@ 이야기'를 펴냈다.
'골뱅이@ 이야기'이라니?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과 소통하며, 스마트 폰에서 카톡을 즐기고 S-노트로 섬 그림을 그리는 그의 시집 이름으로는 딱 제격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골뱅이@ 이야기' 시집 속에는 바다와 섬을 사랑하며 시와 더불어 살아가는 노시인의 잔잔한 삶의 향기가 곳곳에 배어 있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그의 시는 쉽다. 그래서 시 읽기를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도 시집 읽은 재미를 쏠쏠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멋지게 나이 든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이 한 권의 시집을 이 가을에 독자들에게 권한다.
목차
목차
누드를 그리는 제자
그런데 그에게서
자식!
그림 앞에서의 대화
나 미장원에서 커트했다
핸드폰
나와 집배원과의 관계
암에 좋다
골뱅이@ 이야기
또 골뱅이@ 이야기
그들은 가고
사진 설명
시집 잘 받았습니다
천 년의 은행나무
그림 같은 사랑
태극기
7월의 악마들
물의 반란
시와 눈물
겨울나무를 그리는 화가
그건 사리가 아니다
일본
가을에 찾아오는 병
독후감
비수기
핸드폰을 꺼주세요
설경
김삿갓의 짚신
스님과 장군의 우화
지하철에서 조는 척하기
가을이면 생각나는 일
김영갑
사랑 사랑
유주촌有酒村
장례식장에서 넥타이 자르기
누가 산에 불을 질렀나
목련화야
어느 미술전
말[言]
즉석 연인
장공익張空益
나도 갤럭시다
웃고 찍은 내 얼굴
시인 김춘수
시들지 않는 꽃
내 탓이오
너의 과제
심술
장마와 나팔꽃
작심삼일
은행나무 밑에서
내비게이션
지하철 장사
에스컬레이터마다
문즐의 온기
눈 오는 날 그녀는
개가 짖는다
어느 노숙자
죽은 생선
나무의 여행
겨울 공원 의자
자판기
나무와 시
재在와 부재不在와의 만남
이상李箱의 거울 1
이상李箱의 거울 2
다리 위에서 달이
시인 이규보李奎報
민들레꽃
이규보 선생 묘 앞에서
시인과 장미꽃
막걸리
공원에서 꽃을 훔치는 사람
나 요즘
복사꽃 생리
저 달이
삼각관계
뼈를 깎는 아픔
매미
고추와 꽃
사랑해 지연아
범태순 시인
욕하지 마라
후기
이생진 연보
저자
저자
1955년에 처음 펴낸 《산토기》를 비롯하여 1978년《그리운 바다 성산포》, 2003년《그 사람 내게로 오네》, 2007년 《독도로 가는 길》, 2011년 《실미도, 꿩 우는 소리》등, 다수의 시집이 있다.
연보
시집
1955년 《산토끼》
1956년 《녹벽》
1957년 《동굴화》
1958년 《이발사》
1963년 《나의 부재》
1972년 《바다에 오는 理由》
1975년 《自己》
1978년 《그리운 바다 성산포》
1984년 《山에 오는 理由》
1987년 《섬에 오는 이유》
1987년 《시인의 사랑》
1988년 《나를 버리고》
1990년 《내 울음은 노래가 아니다》
1992년 《섬마다 그리움이》
1994년 《불행한 데가 닮았다》
1994년 《서울 북한산》
1995년 《동백꽃 피거든 홍도로 오라》
1995년 《먼 섬에 가고 싶다》
1997년 《일요일에 아름다운 여자》
1997년 《하늘에 있는 섬》
1998년 《거문도》
1999년 《외로운 사람이 등대를 찾는다》
2000년 《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2001년 《혼자 사는 어머니》
2001년 《개미와 베짱이》
2003년 《그 사람 내게로 오네》
2004년 《김삿갓, 시인아 바람아》
2006년 《인사동》
2007년 《독도로 가는 길》
2008년 《반 고흐,'너도 미쳐라'》
2009년 《서귀포 칠십리길》
2010년 《우이도로 가야지》
2011년 《실미도, 꿩우는 소리》
시선집
1999년 《詩人과 갈매기》
2004년 《저 별도 이 섬에 올 거다》
2012년 《기다림》 육필 시선집
시화집
1997년 《숲속의 사랑》 이생진 시|김영갑 사진
2002년 《제주, 그리고 오름》 이생진 시|임현자 그림
2010년 《제주》 이생진 시|임현자 그림
2012년 《詩가 가고 그림이 오다》 이생진 시|박정민 그림
수필집 및 편저
1962년 《아름다운 天才들》
1963년 《나는 나의 길로 가련다》
1997년 《아무도 섬에 오라고 하지 않았다》
2000년 《걸어다니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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