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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사랑(이야기가 있는 풍경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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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사랑]은 김영갑의 수필과 사진, 이생진의 시를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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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영갑의 사진과 수필, 이생진의 시가 어우러져 있는 '숲 속의 사랑'이 새롭게 손질하여 다시 나오게 되었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이생진 시를 사랑하여 성산포 이생진 시비 공원을 찾는 이들, 김영갑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기 위해 제주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찾는 이들, 그리고 그간 절판되었던 책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독자들에게 큰 기쁨이 되기 바란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이생진 시를 사랑하여 성산포 이생진 시비 공원을 찾는 이들, 김영갑의 파노라마 사진을 보기 위해 제주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찾는 이들, 그리고 그간 절판되었던 책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독자들에게 큰 기쁨이 되기 바란다.
목차
목차
이야기가 있는 풍경을 기획하며| 9
김영갑 생각 | 11
시 _ 이생진 ┃사진 _ 김영갑
숲 속의 사랑 ㆍ 1 | 20
숲 속의 사랑 ㆍ 2 | 22
숲 속의 사랑 ㆍ 3 | 24
숲 속의 사랑 ㆍ 4 | 26
숲 속의 사랑 ㆍ 5 | 28
숲 속의 사랑 ㆍ 6 | 30
숲 속의 사랑 ㆍ 7 | 32
숲 속의 사랑 ㆍ 8 | 34
숲 속의 사랑 ㆍ 9 | 36
숲 속의 사랑 ㆍ 10 | 38
숲 속의 사랑 ㆍ 11 | 40
숲 속의 사랑 ㆍ 12 | 42
숲 속의 사랑 ㆍ 13 | 44
숲 속의 사랑 ㆍ 14 | 46
숲 속의 사랑 ㆍ 15 | 48
숲 속의 사랑 ㆍ 16 | 50
숲 속의 사랑 ㆍ 17 | 52
숲 속의 사랑 ㆍ 18 | 54
숲 속의 사랑 ㆍ 19 | 56
숲 속의 사랑 ㆍ 20 | 58
수필 _ 김영갑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 | 62
장님의 단청 구경 | 69
작은 것을 볼 수 있는 밝음, 약한 것을 지킬 수 있는 강인함 | 73
모든 길은 자연으로 | 78
먼 빛으로 드러난 세상 | 82
내일엔 내일의 바람이 분다 | 86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온다 | 91
맹추의 개꿈 | 97
섬 노인의 손자삼요 | 102
내 안에 부는 바람 | 108
김영갑 인물시 _ 이생진
미친 사람들 | 114
너는 가고 | 115
김영갑 | 116
아끈다랑쉬오름 | 118
연보
김영갑 | 121
이생진 | 122
김영갑 생각 | 11
시 _ 이생진 ┃사진 _ 김영갑
숲 속의 사랑 ㆍ 1 | 20
숲 속의 사랑 ㆍ 2 | 22
숲 속의 사랑 ㆍ 3 | 24
숲 속의 사랑 ㆍ 4 | 26
숲 속의 사랑 ㆍ 5 | 28
숲 속의 사랑 ㆍ 6 | 30
숲 속의 사랑 ㆍ 7 | 32
숲 속의 사랑 ㆍ 8 | 34
숲 속의 사랑 ㆍ 9 | 36
숲 속의 사랑 ㆍ 10 | 38
숲 속의 사랑 ㆍ 11 | 40
숲 속의 사랑 ㆍ 12 | 42
숲 속의 사랑 ㆍ 13 | 44
숲 속의 사랑 ㆍ 14 | 46
숲 속의 사랑 ㆍ 15 | 48
숲 속의 사랑 ㆍ 16 | 50
숲 속의 사랑 ㆍ 17 | 52
숲 속의 사랑 ㆍ 18 | 54
숲 속의 사랑 ㆍ 19 | 56
숲 속의 사랑 ㆍ 20 | 58
수필 _ 김영갑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 | 62
장님의 단청 구경 | 69
작은 것을 볼 수 있는 밝음, 약한 것을 지킬 수 있는 강인함 | 73
모든 길은 자연으로 | 78
먼 빛으로 드러난 세상 | 82
내일엔 내일의 바람이 분다 | 86
겨울이 지나야 봄이 온다 | 91
맹추의 개꿈 | 97
섬 노인의 손자삼요 | 102
내 안에 부는 바람 | 108
김영갑 인물시 _ 이생진
미친 사람들 | 114
너는 가고 | 115
김영갑 | 116
아끈다랑쉬오름 | 118
연보
김영갑 | 121
이생진 | 122
저자
저자
김영갑 (수필)
수필을 쓴 김영갑은 1957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났지만, 세상을 떠나기 전 이십여 년 동안 고향땅을 밟아보지도 못했다.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1982년부터 제주도를 오르내리며 사진 작업을 하다가 그 아름다움에 빠져, 1985년부터 아예 제주도에 정착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바닷가와 중산간, 한라산과 마라도를 비롯한 섬 구석구석 그의 발길이 머물지 않은 데가 없다. 그가 사진으로 찍지 않은 것은 제주도에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노인과 해녀, 오름과 바다, 들판과 구름, 억새 등 제주의 모든 것을 사진으로 찍었다. 그러느라 밥 먹을 돈을 아껴 필름을 사고, 배가 고프면 들판의 당근이나 고구마로 허기를 달랬다. 섬의 '외로움과 평화'를 찍는 사진 작업은, 수행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그의 영혼과 열정을 모두 바친 것이었다. 버려진 초등학교를 찾아내어 창고에 쌓여 곰팡이 꽃을 피우고 있는 사진들을 전시할 갤러리로 꾸미기 위해 초석을 다질 무렵, 사진을 찍을 때 셔터를 눌러야 할 손이 떨리기 시작했고 이유 없이 허리에 통증이 왔다. 결국 카메라를 들지도, 제대로 걷지도, 먹지도 못할 지경이 되었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은 루게릭병이라고 진단을 내렸다. 병원에서는 3년을 넘기기 힘들 거라고 했다. 일주일 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누웠다가 자리를 털고 일어나, 점점 퇴화하는 근육을 놀리지 않으려고 손수 몸을 움직여 사진 갤러리 만들기에 열중했다. 이렇게 하여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이 2002년 여름 문을 열게 되었다. 그리고 투병 생활을 한지 6년 되던 해 2005년 5월 29일, 김영갑은 그가 손수 만든 두모악 갤러리에서 고이 잠들었다. 그의 뼈는 두모악 갤러리 마당에 뿌려졌다. 이제 김영갑은 그가 사랑했던 섬 제주, '그 섬에 영원히 있다.'
www.dumo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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