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널의 시옷이 되어(우리글 시선 101)
곽성숙 제 2시집
옛 것에 대한 애정과 이웃을 보는 따스한 눈길이 시 전편에서 느껴지는 곽성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광주에 뿌리를 내리고 살며 시낭송가로, 시인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답게 정겨운 남녘 사투리가 시집 곳곳에서 시선을 사로잡아 섬진강 자락이 시집을 감싸고도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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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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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발문 일상의 남루를 풀어내는 무위의 시_나호열(문화평론가) … 114
1부 박공널의 시옷이 되어
분꽃 마을 … 10
박공널의 시옷이 되어 … 11
소금쟁이가 튀는 이유 … 12
왼쪽에 대하여 … 13
소쇄원 위교를 건너며 … 14
갱년기 … 15
선자연이란 부채 … 16
식영정 … 17
화사석에 꽃이 피어 … 18
5월에 진 별들은 붉다 … 20
2부 꽃쌈
사레처럼 … 22
꽃쌈 … 24
꽃보쌈 … 25
벽돌 두 장 … 26
그때 탱자꽃이 알기나 했겠나 … 27
부럽지 않아요 … 28
사랑이 울거든 … 29
사랑아 … 30
부득불 … 31
붉은 마음 … 32
숨은 길 … 33
찬비 … 34
당신 생각 … 36
쇄골 … 37
그것이 정녕 사랑이라면 … 38
3부 옛 편지
게으른 소 … 42
굽은 허리에 걸린 사랑 … 44
환벽당 할머니의 봄 … 46
거울 … 48
하필 … 50
엄마 미용실 … 52
옛 편지 … 54
사랑의 화석 … 56
돌배 또는, 독배 … 58
풀약 쳐줄게 … 60
4부 시의 신발
어쩌면 … 62
시의 신발 … 63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64
손수레 … 66
시와 쌀 … 67
눈 오는 밤에 … 68
허기 … 69
그러네, 정말 … 70
홀로 시, 아리랑 … 71
당신의 시집 … 72
오징어 먹물로 시를 쓴다 … 73
옛집에서 … 74
5부 정인이 정인에게
대바구니의 일 … 78
히든 카드 … 79
정인이 정인에게 … 80
늙은 우체부 … 81
봉투들의 사랑방 … 82
옥이 이모 … 84
우리가 돌담 아니던가요 … 86
뒷배 형님 … 88
가늠의 거리 … 90
엄마의 집 … 92
길갓집 … 93
수신호 … 95
6부 드문드문
바람 냄새와 맛의 관계 … 98
2월 … 99
5월 잎사귀 … 100
사강 … 101
시월 … 102
드문드문 … 104
바다 사진관 … 105
바다로 간 자전거 … 106
갈매기의 노래 … 108
바다 국수집 … 110
바람의 영혼 … 112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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