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립습니다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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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가 이철수가 전하는 우리네 사는 이야기!
우리네 일상을 단아한 그림과 글로 담아낸 판화가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오늘도 그립습니다』. 그날그날 사는 이야기를 엽서에 그리고 써서 부쳐왔던 이철수는 삭막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철수의 집’을 통해 9년여의 시간동안 마음의 위로를 전해왔다. 이 책은 2004년을 시작으로 매년 소개되었던 나뭇잎편지의 6번째 이야기다. 늘 변함없이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와 순리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번갈아 바라보며, 나만의 울타리를 벗어나 조금 더 나누고 더 많이 행동하고 저항하자고 말한다.
우리네 일상을 단아한 그림과 글로 담아낸 판화가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오늘도 그립습니다』. 그날그날 사는 이야기를 엽서에 그리고 써서 부쳐왔던 이철수는 삭막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철수의 집’을 통해 9년여의 시간동안 마음의 위로를 전해왔다. 이 책은 2004년을 시작으로 매년 소개되었던 나뭇잎편지의 6번째 이야기다. 늘 변함없이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와 순리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번갈아 바라보며, 나만의 울타리를 벗어나 조금 더 나누고 더 많이 행동하고 저항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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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언젠가 오게 될 아름다운 세상을 그립니다
판화가 이철수가 제천 외곽에서 농사를 지으며, '이철수의 집(www.mokpan.com)'을 통해 나뭇잎 편지(엽서)를 보낸 지 9년이 되었다. 매일매일 그의 엽서를 받아 보는 사람도 점점 늘어 이제 6만 명에 이른다. 나뭇잎 편지는 2004년에 처음 책으로 묶어 냈고(《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오늘도 그립습니다》는 여섯 번째로 엮어 내는 나뭇잎 편지 모음집이다.
그가 띄우는 나뭇잎 편지에는 매일매일 작가가 겪는 일상과 관심 갖고 보는 세상 이야기가 손글씨와 그림으로 담겨 있다. 이 1년 치 엽서를 책 한 권으로 보면 작가가 몸으로 겪어 전하는, 사시사철 제 본분을 다하는 생명의 분투와 인간의 힘으로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순정한 섭리, 그리고 순리를 잊고 사는 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세상에 대한 작가의 시선이 번갈아 보인다. 손으로 쓴 글에 담긴 생각도 그렇지만, 그날 이야기의 주제에 맞게 넣은 드로잉에도 촌철살인의 화두가 담겨 있다.
작가는 힘센 사람들은 제 몸집을 더 불리려 애쓰고, 약한 사람들은 점점 더 몸을 움츠리게 되는 딱한 세상에서 안간힘 쓰며 사는 사람들의 낙망과 체념을 목도한다. 그리고 아픔과 절망이 찾아와도 생의 명을 다하는 뭇 생명들처럼 제 안에서 존재를 긍정하는 작은 빛을 찾자고, 그게 시작이라고 말한다. 더 나아가 나만의 욕심, 나만의 이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조금 더 나누고 더 많이 행동하고 저항하자고 독려한다.
그래서 거의 매일 거르지 않고 보내온 이 나뭇잎 편지들은, 아직 멀리 있다고 해도 언젠가 오게 될 아름다운 세상을 미리 살아보자는 묵묵한 선동이다.
판화가 이철수가 제천 외곽에서 농사를 지으며, '이철수의 집(www.mokpan.com)'을 통해 나뭇잎 편지(엽서)를 보낸 지 9년이 되었다. 매일매일 그의 엽서를 받아 보는 사람도 점점 늘어 이제 6만 명에 이른다. 나뭇잎 편지는 2004년에 처음 책으로 묶어 냈고(《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오늘도 그립습니다》는 여섯 번째로 엮어 내는 나뭇잎 편지 모음집이다.
그가 띄우는 나뭇잎 편지에는 매일매일 작가가 겪는 일상과 관심 갖고 보는 세상 이야기가 손글씨와 그림으로 담겨 있다. 이 1년 치 엽서를 책 한 권으로 보면 작가가 몸으로 겪어 전하는, 사시사철 제 본분을 다하는 생명의 분투와 인간의 힘으로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순정한 섭리, 그리고 순리를 잊고 사는 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세상에 대한 작가의 시선이 번갈아 보인다. 손으로 쓴 글에 담긴 생각도 그렇지만, 그날 이야기의 주제에 맞게 넣은 드로잉에도 촌철살인의 화두가 담겨 있다.
작가는 힘센 사람들은 제 몸집을 더 불리려 애쓰고, 약한 사람들은 점점 더 몸을 움츠리게 되는 딱한 세상에서 안간힘 쓰며 사는 사람들의 낙망과 체념을 목도한다. 그리고 아픔과 절망이 찾아와도 생의 명을 다하는 뭇 생명들처럼 제 안에서 존재를 긍정하는 작은 빛을 찾자고, 그게 시작이라고 말한다. 더 나아가 나만의 욕심, 나만의 이해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조금 더 나누고 더 많이 행동하고 저항하자고 독려한다.
그래서 거의 매일 거르지 않고 보내온 이 나뭇잎 편지들은, 아직 멀리 있다고 해도 언젠가 오게 될 아름다운 세상을 미리 살아보자는 묵묵한 선동이다.
목차
목차
하늘이 건네는 다정한 이야기 11
살아남은 생명들의 봄 49
작은 반딧불이의 비행 91
서로 보듬는 마음에서 129
살아남은 생명들의 봄 49
작은 반딧불이의 비행 91
서로 보듬는 마음에서 129
저자
저자
이철수
저자 이철수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판화가인 이철수는 오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평가로 처음 미술 활동을 시작했으며 1981년 첫 개인전 이후 1980년대 내내 탁월한 민중 판화가로서 이름을 떨쳤다. 1990년 무렵부터 자기 성찰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관심으로 판화 영역을 확대해 간 그는 그 후 일상과 자연과 선禪을 소재로 한 새로운 작품에 몰두해 왔다. 단아한 그림과 글에 선적인 시정과 삶의 긍정을 담아내는 이철수의 판화들은 '그림으로 시를 쓴다'는 평판과 함께 폭넓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81년 이후 국내의 국내 주요 도시와 독일, 스위스, 미국 등지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새도 무게가 있습니다』, 『소리 하나』,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등 판화 산문집, 『이철수의 작은 선물』, 『생명의 노래』 등 판화집과 엽서 모음집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것들』,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를 출간했다.
지금은 충북 제천 외곽의 농촌에서 아내와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판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철수의 집 www.mokpan.com
1981년 이후 국내의 국내 주요 도시와 독일, 스위스, 미국 등지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다. 『새도 무게가 있습니다』, 『소리 하나』,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등 판화 산문집, 『이철수의 작은 선물』, 『생명의 노래』 등 판화집과 엽서 모음집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것들』,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를 출간했다.
지금은 충북 제천 외곽의 농촌에서 아내와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판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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