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소가 웃는다(양장본 HardCover)
이관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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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시인 이관희의 유언처럼 흐르는 노래를 듣다!
이관희 시인의 유고시집 『착한 소가 웃는다』. 2012년 5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저자가 꾸준히 써온 시 147편을 골라 엮은 책이다. 2012년 4월 쓴 마지막 시까지 어렵지 않은 생활 언어로 쓰인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숨은벽 가는 길’, ‘안개비 내리는 새벽’, ‘아무도 만나지 못하고’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어렵지 않은 생활 언어로 쓰인 저자의 시에는 산고양이까지 작은 것들을 애틋하게 바라보던 시선과 자연, 가족과 학생, 친구 등 살아 있는 모든 것을 향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마치 유언처럼 흐르는 노래를 들어볼 수 있다. ‘꽃 진 것을 보고’, ‘깨진 뼈의 노래’, ‘그리운 당신’ 등의 시를 통해 저자가 이 세상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이관희 시인의 유고시집 『착한 소가 웃는다』. 2012년 5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저자가 꾸준히 써온 시 147편을 골라 엮은 책이다. 2012년 4월 쓴 마지막 시까지 어렵지 않은 생활 언어로 쓰인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숨은벽 가는 길’, ‘안개비 내리는 새벽’, ‘아무도 만나지 못하고’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어렵지 않은 생활 언어로 쓰인 저자의 시에는 산고양이까지 작은 것들을 애틋하게 바라보던 시선과 자연, 가족과 학생, 친구 등 살아 있는 모든 것을 향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마치 유언처럼 흐르는 노래를 들어볼 수 있다. ‘꽃 진 것을 보고’, ‘깨진 뼈의 노래’, ‘그리운 당신’ 등의 시를 통해 저자가 이 세상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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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충암고등학교 영어교사로 일했던 故 이관희 유고시집.
시인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詩作)을 했고, 교사가 되고 나서도 블로그를 개설해 '맑은날'이라는 필명으로 꾸준히 시를 썼다. 그의 첫 시집 <착한 소가 웃는다>은 고인의 친구와 동료들이 모여 1974년 쓴 '신록'에서부터 2012년 4월 마지막 시 '어느 봄날'까지 시인이 쓴 시 147편을 골라 엮었다. 어렵지 않은 생활 언어로 쓰인 그의 시에는 봄꽃에서부터 산고양이까지 작은 것들을 애틋하게 바라보던 시선과 자연, 가족과 학생, 친구 등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다.
추천사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이관희의 시를 읽는다. 시인이 아니면서 가장 시적인 생활을 했던 그의 짧은 생이 유언처럼 흐르는 노래를 듣는다. 작고 낮은 것을 더 따듯이 보듬어 남몰래 조곤조곤 써놓았던 시어들을 통해 시인으로 환생한 이관희와 만난다. 이관희가 숨기고 산 글쓰기의 즐거움, 그 오솔길 걷기를 통해 세상살이의 고달픔을 달래던 그의 시는 그가 이 세상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했는가를 보여주는 질박한 아포리즘으로 빛난다.
-전상국(작가)
시인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詩作)을 했고, 교사가 되고 나서도 블로그를 개설해 '맑은날'이라는 필명으로 꾸준히 시를 썼다. 그의 첫 시집 <착한 소가 웃는다>은 고인의 친구와 동료들이 모여 1974년 쓴 '신록'에서부터 2012년 4월 마지막 시 '어느 봄날'까지 시인이 쓴 시 147편을 골라 엮었다. 어렵지 않은 생활 언어로 쓰인 그의 시에는 봄꽃에서부터 산고양이까지 작은 것들을 애틋하게 바라보던 시선과 자연, 가족과 학생, 친구 등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시인의 마음이 담겨 있다.
추천사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이관희의 시를 읽는다. 시인이 아니면서 가장 시적인 생활을 했던 그의 짧은 생이 유언처럼 흐르는 노래를 듣는다. 작고 낮은 것을 더 따듯이 보듬어 남몰래 조곤조곤 써놓았던 시어들을 통해 시인으로 환생한 이관희와 만난다. 이관희가 숨기고 산 글쓰기의 즐거움, 그 오솔길 걷기를 통해 세상살이의 고달픔을 달래던 그의 시는 그가 이 세상을 얼마나 뜨겁게 사랑했는가를 보여주는 질박한 아포리즘으로 빛난다.
-전상국(작가)
목차
목차
1부 산길에서
2부 내 영혼의 묏등
3부 경계를 넘어
4부 젊은 느티나무
5부 늙은 떡갈나무의 사랑
6부 신록
7부 기도
발문 최고의 휴머니스트, 진정 인간을 사랑했던 참교사! 관희 형을 추억하며-이윤찬
착한 동생 관희에게-53년 허락된 너의 삶을 지켜본 누나가
연보
2부 내 영혼의 묏등
3부 경계를 넘어
4부 젊은 느티나무
5부 늙은 떡갈나무의 사랑
6부 신록
7부 기도
발문 최고의 휴머니스트, 진정 인간을 사랑했던 참교사! 관희 형을 추억하며-이윤찬
착한 동생 관희에게-53년 허락된 너의 삶을 지켜본 누나가
연보
저자
저자
이관희
저자 이관희는 1958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이후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교지에 글을 투고하고 백일장에 입상하는 등 문학적 재질을 엿보였고 고교 시절 획일적이고 비민주적 교육 풍토에 반발하여 학교를 그만두고 독학의 길을 걸었다. 80년대 초 전방에서 군 복무를 마친 후 늦은 나이로 1985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여 영문학을 공부하였으며 1990년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충암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하였다. 이후 열정적이고 자상한 교육 방식과 아이들과 소통하는 교사로서 신망을 쌓았으며 교원노조 활동을 통해 참교육을 실천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2008년에는 블로그를 개설하여 생활의 잔잔한 아픔과 교육 현장에 대한 날카로운 성찰이 담긴 글을 열심히 올려 이에 공감하는 수많은 이웃을 만들었다. 2012년 5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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