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가는 길(개정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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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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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의 개정판, 변하지 않는 질문들
2012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책을 이번에 새롭게 다듬어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빠르고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오히려 저자의 목소리는 더 선명하게 울린다. 그가 던지는 "당신은 지금 무엇에 집착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두려움은 어디서 왔습니까?"라는 질문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독자의 가슴에 강하게 꽂힌다.
저자는 종교의 경계를 넘어 인간 내면의 보편적 진실을 말한다. 예수회 신부였지만 불교와 힌두교, 노자와 장자의 사유를 자유롭게 오가며, 독자가 어떤 종교적 배경을 가졌든 자신의 내면과 직면하게 만드는 특유의 방식은 이 책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가장 큰 이유다.
이번 개정판에는 하드커버에 동박을 입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표지디자인을 구현하였고, 책의 뒷부분에는 책의 주요 문구를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를 추가하였다.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사랑이 선물처럼 다가올 것이다.
행복을 향한 노력이 오히려 불행의 원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돈, 건강, 명예, 사랑. 저마다의 기준으로 행복을 좇지만, 정작 행복한 사람은 극소수다. 저자는 그 이유를 정면으로 짚는다. 문제는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복의 조건으로 삼는 것들에 대한 집착 자체에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것이 충족되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관념, 그 관념이 바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근원이다.
세뇌에서 깨어나는 것이 먼저다
저자는 묻는다. "당신 머리에 어떤 프로그램이 입력되어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속한 사회와 문화는 특정한 사람, 사물, 성취가 없으면 행복할 수 없다고 끊임없이 가르쳐 왔다. 그 가르침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채 행복을 좇는 한, 우리는 영원히 그 집착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진정한 행복의 출발점은 그 세뇌를 알아채는 것, 바로 '깨어 있음'이다.
집착의 층을 하나씩 걷어 낼 때, 자유가 온다
저자는 행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먼저 우리를 옥죄고 있는 집착의 목록을 차분히 관찰하고, 그것의 무용함을 깨닫는 것이다. 신념, 관념, 습관, 두려움. 이 층들을 하나씩 걷어 내다보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 자유로운 마음의 움직임과 만나게 된다. 행복을 생각하지 않는 것, 지금 여기에 없는 것을 향한 갈망을 내려놓는 것. 바로 거기에 진정한 자유와 사랑의 길이 있다고 말한다.
2012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책을 이번에 새롭게 다듬어 개정판으로 선보인다. 빠르고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오히려 저자의 목소리는 더 선명하게 울린다. 그가 던지는 "당신은 지금 무엇에 집착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두려움은 어디서 왔습니까?"라는 질문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독자의 가슴에 강하게 꽂힌다.
저자는 종교의 경계를 넘어 인간 내면의 보편적 진실을 말한다. 예수회 신부였지만 불교와 힌두교, 노자와 장자의 사유를 자유롭게 오가며, 독자가 어떤 종교적 배경을 가졌든 자신의 내면과 직면하게 만드는 특유의 방식은 이 책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가장 큰 이유다.
이번 개정판에는 하드커버에 동박을 입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표지디자인을 구현하였고, 책의 뒷부분에는 책의 주요 문구를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를 추가하였다. 천천히 따라 쓰다 보면 사랑이 선물처럼 다가올 것이다.
행복을 향한 노력이 오히려 불행의 원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돈, 건강, 명예, 사랑. 저마다의 기준으로 행복을 좇지만, 정작 행복한 사람은 극소수다. 저자는 그 이유를 정면으로 짚는다. 문제는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복의 조건으로 삼는 것들에 대한 집착 자체에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것이 충족되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관념, 그 관념이 바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근원이다.
세뇌에서 깨어나는 것이 먼저다
저자는 묻는다. "당신 머리에 어떤 프로그램이 입력되어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속한 사회와 문화는 특정한 사람, 사물, 성취가 없으면 행복할 수 없다고 끊임없이 가르쳐 왔다. 그 가르침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인 채 행복을 좇는 한, 우리는 영원히 그 집착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 진정한 행복의 출발점은 그 세뇌를 알아채는 것, 바로 '깨어 있음'이다.
집착의 층을 하나씩 걷어 낼 때, 자유가 온다
저자는 행복으로 가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한다. 먼저 우리를 옥죄고 있는 집착의 목록을 차분히 관찰하고, 그것의 무용함을 깨닫는 것이다. 신념, 관념, 습관, 두려움. 이 층들을 하나씩 걷어 내다보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 자유로운 마음의 움직임과 만나게 된다. 행복을 생각하지 않는 것, 지금 여기에 없는 것을 향한 갈망을 내려놓는 것. 바로 거기에 진정한 자유와 사랑의 길이 있다고 말한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앤소니 드 멜로 (Anthony de Mello, 1931~1987)
저자 앤소니 드 멜로는 1931년 인도 붐베이에서 태어난 예수회 신부. 예수회에 들어간 후, 바르셀로나와 푸나, 시카고와 로마에서 철학과 신학 그리고 심리학을 공부했다. 1987년 6월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인도의 로나블라에서 사목원을 운영하면서 영성생활의 상담과 교육에 이바지했다. 동서양의 지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영성가인 그는 피정지도, 기도 연수, 영성 지도자 양성 등에 힘쓰면서 심리학과 영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방법론으로 전 세계에 걸쳐 수련회와 강연을 이끌었다. 그의 저작들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히고 있다.
저자 앤소니 드 멜로는 1931년 인도 붐베이에서 태어난 예수회 신부. 예수회에 들어간 후, 바르셀로나와 푸나, 시카고와 로마에서 철학과 신학 그리고 심리학을 공부했다. 1987년 6월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인도의 로나블라에서 사목원을 운영하면서 영성생활의 상담과 교육에 이바지했다. 동서양의 지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영성가인 그는 피정지도, 기도 연수, 영성 지도자 양성 등에 힘쓰면서 심리학과 영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방법론으로 전 세계에 걸쳐 수련회와 강연을 이끌었다. 그의 저작들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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