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뿌리(빠우-브라질 총서 3)
지우베르뚜 프레이리, 까이우 쁘라두 주니오르와 함께 브라질을 대표하는 사상가로 꼽히는 세르지우 부아르끼 지 올란다가 쓴 『브라질의 뿌리』는 1936년 세상에 첫선을 보인 이래로 국내외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세기 브라질 역사와 사회 분야의 한 획을 그은 고전으로 손꼽힌다. 이 책은 브라질 문화와 역사의 가장 핵심적인 측면을 다루고 있다. 특히 브라질과 브라질 사람들을 분석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동과 모험, 법칙과 변덕, 농촌과 도시, 관료정치와 까우질류주의(caudilhismo), 비인격적(impersonal) 규범과 감정적 충동 등과 같이 브라질의 생활 방식이나 사회적 정치적 구조에서 드러나는 일련의 쌍들 및 이들 사이의 역동적 상호작용을 강조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추천사 2 : 후기 _안또니우 깐지두
추천사 3 : <브라질의 뿌리>와 그 후 _에바우두 까브라우 지 멜루
2판 서문
3판 서문
01 유럽의 경계
02 노동과 모험
03 농촌의 유산
04 씨 뿌리는 자와 타일을 까는 자
05 친절한 인간
06 새로운 시대
07 우리의 혁명
옮긴이 후기
빠우-브라질 총서 발간에 부쳐
미주
찾아보기
저자
저자
1902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태어난 세르지우 부아르끼 지 올란다는 브라질에서 20세기 최고의 지성인으로 꼽힌다. 지우베르뚜 프레이리(Gilberto Freyre), 까이우 쁘라두 주니오르(Caio Prado Junior)와 함께 당대 브라질 사회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는다. 브라질의 역사적 뿌리를 토대로, 근대 브라질의 사회구조가 형성된 방식을 설명하려 한 역사학자이자 사회학자다.
언론인, 문학평론가, 대학교수로 활발히 활동했고,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 마리우 지 안드라지(Mario de Andrade), 오스발드 지 안드라지(Oswald de Andrade) 형제와 더불어 브라질 모더니즘 운동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브라질 국민들에게는 국민가수인 쉬꾸 부아르끼(Chico Buarque)의 아버지로도 유명하다.
브라질대학교(현 리우데자네이루연방대학교, UFRJ) 법률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브라질리아연방대학교(UDF) 조교수, 상파울루사회정치대학교(FESPSP) 교수, 상파울루대학교(USP) 인문대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상파울루대학교 브라질학연구소 소장직을 역임했다.
1979년에는 브라질문학원(CBL)으로부터 <주까 빠뚜(Juca Pato) 문학상>을, 1980년에는 브라질작가연합(UBE)으로부터 제22회 <자부치(Jabuti)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