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저만치서(한림문학춘추시선 385)
장경례 제3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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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저만치서』는 <현대문학>과 <시조문학>으로 등단한 장경례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본문은 '담양호 기슭에서', '그냥 가는 줄 알았다', '녹음의 부채질', '세월이 저만치서', '가을빛은 아심한데', '햇살이 엿 본다'의 6부로 구성되어 있다. 표제작 '세월이 저만치서'를 비롯하여 '울릉도 독도 유람', '담양호 기슭에서', '접어둔 추억들', '뒤척인 사연 물어', '생의 애착' 등 130여 편의 시편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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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작가의 말씀
1 담양호 기슭에서
울릉도 독도 유람
담양호 기슭에서
천관산에 올라 · 1
대천 해수욕장
내장산 아기 단풍
지도읍 송도선창에서
천관산 갈대야
선창에서
거제도 포로수용소
왕새알심 동지죽
들국화 생각
청보리밭에서
꽃샘추위
여름의 끝자락
입 다문 자목련
석류꽃
벌나비 수국꽃에
청동빛 저녁
장강삼협(長江三鋏)
고향의 얼굴
은행나무 가로수
찬바람 가슴 열고
2 그냥 가는 줄 알았다
접어둔 추억들
지나온 길 묻어 나온다
우정의 너털웃음
뒤척인 사연 물어
망년의 외골수
우여곡절
내 맘이 내 집이네
생의 애착
그냥 가는 줄 알았다
인간의 안개 걷어내며
찬 기운 움막집
헐벗은 나의 몸
님의 형체 찾아
나와 동행한 기억들
할머니 산악회원
세월의 앙금
내 나이 백 살 되어도
가시네(게집아이)
초봄의 동정녀
설은 설은
내 나이 한정(限定)을
수도자의 길
산사에 피는 박꽃
3 녹음의 부채질
칠월의 들녘
장마비 온다는데
색깔이 다른 바람
개울 속 토화 무리
눈모자 벗네
녹음의 부채질
녹음방초
노을빛 연못 가득
팔삭동이
텃밭에서
풋나물 내음
무리진 달그림자
뒤숭숭하다
밝은 먼 등불
뜬구름 노을빛에
힘없이 야윈 표본
애타는 가뭄
복중의 강렬한 햇볕
이상한 날씨
미소의 뜻
매미 소리
4 세월이 저만치서
어머님 병상에서
어머님 삶의 기억
엄미 우리 엄니
어머님의 하얀 신발
노소녀의 인생 화보
삭막과 친해지다
생각의 선택
강인학 독심
갈망
약속 없는 여행
어우동 엉클어져
면장 각시인데
어릴 적 생각난다
세월이 저만치서
쉼 없이 달린 흔적
엎드린 여인의 통곡
연무 속 내 사랑
아쉬운 흔작
한들한들 ?대 없네
발길만 바쁘다
즐거운 나날
생과 사의 갈림길
세월
5 가을빛은 야심한데
입추
초봄의 산두릅
주홍빛 발등에 물들이고
넝쿨 장미꽃
가을의 풍경
나의 봄은 어디에
삼복 중 백일홍
가을빛은 아심한데
가을! 가시려오
단오날
가을이 왔다강
오뉴월 염천
녹음 속 꽃내음
깊어가는 여름 밤
강렬한 여름 향기
날개짓 조화로움
봄이 오는 소리
가을 바다
초가을 밤
봄비 소리
지새고픈 겨울 밤
6 햇살이 엿 본다
새벽별을 쫓아간다
풀섶
노을이 붉습니다
요요요 강아지 풀
햇살이 엿 본다
세월을 빚어 색을 입히고
물레를 감고 돌며
산은 멀어도
풍류객 찾아갈까
황갈색 병든 몰골
너는 부서였어
말바위 5일장
밤하늘 불꽃 눈송이
초승달
쪽빛 물결 파도
하늘 문 열리고
금빛 들녘
햇빛은 보석처럼
살얼음 속 인연
소나기 심술
黎明은 아직인데
플섶의 토화 무리
1 담양호 기슭에서
울릉도 독도 유람
담양호 기슭에서
천관산에 올라 · 1
대천 해수욕장
내장산 아기 단풍
지도읍 송도선창에서
천관산 갈대야
선창에서
거제도 포로수용소
왕새알심 동지죽
들국화 생각
청보리밭에서
꽃샘추위
여름의 끝자락
입 다문 자목련
석류꽃
벌나비 수국꽃에
청동빛 저녁
장강삼협(長江三鋏)
고향의 얼굴
은행나무 가로수
찬바람 가슴 열고
2 그냥 가는 줄 알았다
접어둔 추억들
지나온 길 묻어 나온다
우정의 너털웃음
뒤척인 사연 물어
망년의 외골수
우여곡절
내 맘이 내 집이네
생의 애착
그냥 가는 줄 알았다
인간의 안개 걷어내며
찬 기운 움막집
헐벗은 나의 몸
님의 형체 찾아
나와 동행한 기억들
할머니 산악회원
세월의 앙금
내 나이 백 살 되어도
가시네(게집아이)
초봄의 동정녀
설은 설은
내 나이 한정(限定)을
수도자의 길
산사에 피는 박꽃
3 녹음의 부채질
칠월의 들녘
장마비 온다는데
색깔이 다른 바람
개울 속 토화 무리
눈모자 벗네
녹음의 부채질
녹음방초
노을빛 연못 가득
팔삭동이
텃밭에서
풋나물 내음
무리진 달그림자
뒤숭숭하다
밝은 먼 등불
뜬구름 노을빛에
힘없이 야윈 표본
애타는 가뭄
복중의 강렬한 햇볕
이상한 날씨
미소의 뜻
매미 소리
4 세월이 저만치서
어머님 병상에서
어머님 삶의 기억
엄미 우리 엄니
어머님의 하얀 신발
노소녀의 인생 화보
삭막과 친해지다
생각의 선택
강인학 독심
갈망
약속 없는 여행
어우동 엉클어져
면장 각시인데
어릴 적 생각난다
세월이 저만치서
쉼 없이 달린 흔적
엎드린 여인의 통곡
연무 속 내 사랑
아쉬운 흔작
한들한들 ?대 없네
발길만 바쁘다
즐거운 나날
생과 사의 갈림길
세월
5 가을빛은 야심한데
입추
초봄의 산두릅
주홍빛 발등에 물들이고
넝쿨 장미꽃
가을의 풍경
나의 봄은 어디에
삼복 중 백일홍
가을빛은 아심한데
가을! 가시려오
단오날
가을이 왔다강
오뉴월 염천
녹음 속 꽃내음
깊어가는 여름 밤
강렬한 여름 향기
날개짓 조화로움
봄이 오는 소리
가을 바다
초가을 밤
봄비 소리
지새고픈 겨울 밤
6 햇살이 엿 본다
새벽별을 쫓아간다
풀섶
노을이 붉습니다
요요요 강아지 풀
햇살이 엿 본다
세월을 빚어 색을 입히고
물레를 감고 돌며
산은 멀어도
풍류객 찾아갈까
황갈색 병든 몰골
너는 부서였어
말바위 5일장
밤하늘 불꽃 눈송이
초승달
쪽빛 물결 파도
하늘 문 열리고
금빛 들녘
햇빛은 보석처럼
살얼음 속 인연
소나기 심술
黎明은 아직인데
플섶의 토화 무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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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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