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시가 되리(한림문학춘추시선 414)
윤경자 두 번째 시집
『한 편의 시가 되리』는 윤경자 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의 시는 잊었거나 지나쳤던 ‘그리움’의 순정시학을 대변한다. 눈 감으면 보이는 풀꽃편지 같은 것. 사랑, 우정, 추억 등을 한 상씩 차려 놓으면서 특별한 가식이 없다. ‘시가 되리’, ‘섣달 그믐밤’, ‘인연’, ‘다 놓고 가자’, ‘백설부’, ‘섬 소녀들의 꿈’, ‘바다에 바람꽃이 하얗게 필 때’ 등 다수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詩가 되리
혼자라도 함께라도
가을 멀미
낙숫물 떨어지면
숨이 머문 자리
섣달 그믐밤
이 삶의 끝에는
친구의 전화
나의 삶
이 마음 어디에 담을까
먼 길 가는 즐거움
이런 날에는
또 한 해의 사랑을 떠나보내며
그 어느 날의 일기
만추에 남기고 온 그리움
정토사에 가는 날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법정 스님의 다비식을 다녀와서
인연
solveing의 노래
자기 방생
나이 들기
뜨거운 차 한 잔
마음이 만나는 세상
언니
다 놓고 가자
2 저 혼자 고운 詩
저 혼자 고운 시
숲 속에 앉다
혼자여도 괜찮다
우리 사랑
백설부
깻돌밭에서
섬 소녀들의 꿈
2월은
거북섬
찻물을 끓이며
두어라,떠도는 마음 한 조각
그대 등에 등불 하나
언젠가 스치고 지나간 듯한 그리움으로
가을비 내리는 날
정말 세상이 아픈 것은
바다에 바람꽃이 하얗게 필 때
세월 따라 흐르는 꿈
오롯이 진실이 된 하루
겨우살이 풍경
묵힐수록 좋은 것들
아직도 아름다운 여고 시절
슬픈 일
그 때는 몰랐습니다
숲이 된 그대
3 함께 가는 길
함께 가는 길
그 고운 사랑이 그대라네요
동행
당신들이 오신다기에
친구ㆍ2
2월의 하늘 아래
바다고동
마음자리
야간 자율 학습
내 그리움 금일도
그리움이 찾아오면
참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당신들을 만날 수 있어
바람에게 보내는 사연
언제나 거기 그 자리
그 하루
항상 그리는 행복입니다
3월의 학교에는
곡성 용주사에 가보셨나요
우리는 언제나 우리가 그리워
아름다운 그대들이여
송년의 인사
교무수첩에 남은 흔척
친구
저자
저자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