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본 쇼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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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쇼팽을 어떻게 연주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총체적 답변!
이 책은 음악 교육자로서의 쇼팽의 행적을 모은 사료와 그에 대한 편저자 장-자크 에겔딩거의 상세한 해설을 담고 있다. 자연스레 이 책의 주요 원천은 쇼팽 자신이 남긴 글과 그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사람들의 증언이다. 아울러 부록에는 제자들이 소장했던 쇼팽 작품의 악보 일람, 그리고 연주를 들었던 동료와 지인들의 증언이 실려 있다. 편저자는 제자들의 증언을 두 갈래로 편집했는데, 제1부는 음악과 피아노 연주 일반에 관한 생각, 제2부는 쇼팽 작품 해석을 위한 지침이 정리되어 있다. 제1부의 내용도 쇼팽 음악의 성격과 연주법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해 "쇼팽을 어떻게 연주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총체적 답변이라 할 수 있다.
음악 교육자로서의 면모는, 그러나 글로 표현되어 남아 있는 것들이 거의 없다. 순수한 음악가의 기질을 타고난 쇼팽은 무엇이든 글로 쓰는 일을 대단히 껄끄러워했다. "펜이 손가락을 타들어가게 한다"라고 할 정도였으니,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내지 경계는 한평생 그를 괴롭혔는지도 모른다. 간단한 편지 한 장 쓰는 일조차, 특히 모국어가 아닌(그는 폴란드 태생이다) 프랑스어로 써야 할 때면 그가 얼마나 힘들어했는지는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작곡 작업에 관한 언급이 극히 절제된 그의 편지들이 교육 활동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며, 그가 가르친 내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가 오랫동안 계획했던 피아노 교본을 초고 몇 장만 남기고 완성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따라서 전혀 이상하지 않다. 조르드 상드(George Sand)의 다음 말은 그래서 더욱 적확하다. "쇼팽은 자신의 예술에 관해 거의 말하지 않았다. …… 그는 가까운 사이에서도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았고 오직 피아노로만 진심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그는 기술적인 면만이 아니라 교의를 담고 있는 교본을 쓰겠다고 약속했다. 그가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동시대 테크닉이 만연하던 시기에 유기체적 음악관을 보여주다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편저자 에겔딩거가 이 책을 통해 해낸 일이 바로 이것이다. 에겔딩거에 따르면, 쇼팽은 피아노 레슨을 하면서 음악과 말을 함께 활용했다. 제자인 조르주 마티아스(Georges Mathias)를 가르치면서 원하는 표현과 음색을 얻기 위해 카를 마리아 폰 베버(Carl Maria von Weber)의 〈피아노 소나타〉 Ab장조 op. 39(제1악장 81마디 이하)의 한 구절에 대해 "하늘에 천사가 지나간다"라고 넌지시 말하거나, 1832년 젊은 리스트가 새로 쌓은 교양을 활용할 겸 샤토브리앙의 글이나 빅토로 위고의 시를 읽게 해서 학생의 상상력을 북돋고자 했다면 쇼팽은 짤막한 말에 이미지를 담아내는 것으로 충분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말로 표현하고자 하는 영상에 그만큼 강렬하게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환영의 무리를, 저기서는 죽은 자들의 집을, 다른 데서는 압제자와 희생자 사이의 대화를 눈앞에 떠오르게 하는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표현들은 문학적인 기질보다도 투시적인 상상력과 슬라브 전설에 뿌리를 둔 시적 감상을 보여준다.
이러한 음악적 기질과 교육 방법론에 기초해 그는 19세기 전반기에 테크닉과 음악성 사이의 오래된 대립 관계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을까? 쇼팽과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카를 체르니(Carl Czerny, 1791~1857)의 피아노 교습법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체르니는 음악으로부터 분리된 기교 영역이 따로 있음을 밝히면서 기교의 습득이 음악 연주의 선결 조건이라고 주장했다. 지금도 그를 따라 곡을 공부할 때, 테크닉을 먼저 익힌 뒤에 '음악'을 입혀야 한다는 생각이 퍼져 있다. 이에 반해 쇼팽은 "건반에 손을 배치하는 법을 익히기만 하면 된다"와 같이, 테크닉의 영역을 극적으로 축소하고 그것에 순수한 수단으로서의 의미만을 부여하려 했다. 이처럼 테크닉은 음악이라는 목적 안에서 지극히 제한된 위상을 가진다고 쇼팽은 보았는데, 이는 곧 동시대 음악의 경향인 기교의 물신화를 누구보다 경계한 것이 그였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저자의 많은 사료를 통해 수 차례 보여주는 증언들은 결국 "연습은 기계적 훈련이 아니다"임을, 자연스레 쇼팽은 학생들에게 고도의 예민함과 집중력을 테크닉보다 더 요구했다.
더불어 쇼팽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라는 생각을 자신의 피아노 교육에서 철저히 수행했다. 동시대의 프리드리히 칼크브레너(Friedrich Kalkbrenner)가 "손의 움직임이 오직 손목에서만 와야 한다"라고 주장했을 때, 쇼팽은 손목을 두고 "목소리에서의 호흡"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이 성악적 프레이징의 열쇠이며 손과 나머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관이라고 강조한다. 칼크브레너가 연주자의 신체를 기계론적 체계로 본다면, 쇼팽은 유기체적 전체로 보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그는 손과 건반도 유기적 전체의 관점으로 보는데, 이는 곧 건반의 형태에 맞추어 손을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손의 타고난 생김새를 존중하면서 건반에 적응하게 해야 한다는 교수법에 잘 드러나 있기도 하다.
쇼팽 음악의 음악사적 위치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자리매김
이 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제자들과 지인, 그리고 동료의 증언은 쇼팽의 음악 사상을 시대적 맥락 속에서 제시함으로써 그의 음악사적 위상을 규명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편저자 에겔딩거는 쇼팽이 18세기 음악, 특히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대표하는 바로크 다성음악 전통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한편, 작곡가이자 연주자로서 그가 수행한 음향적 탐구가 1890년대 이후 클로드 드뷔시(Claude Debussy)가 개척할 인상주의 피아노 음악을 예견한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이러한 관점은 쇼팽의 후기 작품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 통찰을 제공한다. 즉 젊은 날의 쇼팽이 벨칸토 오페라의 창법을 피아노로 옮기는 데 몰두하며 자기 시대의 과제에 응답했다면, 원숙기의 그는 바흐의 유산과 다가올 드뷔시적 음향의 결합을 통해 시대를 이중으로 뛰어넘은 것이다. 쇼팽의 음악사적 위상은 이처럼 전통과 현대, 과거와 미래의 공존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편저자 에겔딩거는 진술의 신빙성에 대한 엄격한 비판, 방대하고 철저한 주석을 통해 쇼팽의 삶에서 신화화된 부분을 걷어내는 동시에 그의 성격과 감수성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더불어 쇼팽의 지인들과 인연이 닿았던 초창기 전기 작가들의 저서를 비판적으로 검토해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사실들을 선별한 것 또한 이 책의 업적이다. 이 책이 오늘날 쇼팽 연구나 쇼팽 전기 집필의 으뜸가는 참고문헌 역할을 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역자도 지적한 것처럼 "쇼팽이 가장 쇼팽다울 때, 즉 피아노 앞에 있을 때의 그 자신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쇼팽을 알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이나 피아노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그의 진면목을 유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하인리히 하이네(Heinrich Heine)가 말했듯이, 그는 "피아노의 라파엘로"였던 것이다.
이 책은 음악 교육자로서의 쇼팽의 행적을 모은 사료와 그에 대한 편저자 장-자크 에겔딩거의 상세한 해설을 담고 있다. 자연스레 이 책의 주요 원천은 쇼팽 자신이 남긴 글과 그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사람들의 증언이다. 아울러 부록에는 제자들이 소장했던 쇼팽 작품의 악보 일람, 그리고 연주를 들었던 동료와 지인들의 증언이 실려 있다. 편저자는 제자들의 증언을 두 갈래로 편집했는데, 제1부는 음악과 피아노 연주 일반에 관한 생각, 제2부는 쇼팽 작품 해석을 위한 지침이 정리되어 있다. 제1부의 내용도 쇼팽 음악의 성격과 연주법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해 "쇼팽을 어떻게 연주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총체적 답변이라 할 수 있다.
음악 교육자로서의 면모는, 그러나 글로 표현되어 남아 있는 것들이 거의 없다. 순수한 음악가의 기질을 타고난 쇼팽은 무엇이든 글로 쓰는 일을 대단히 껄끄러워했다. "펜이 손가락을 타들어가게 한다"라고 할 정도였으니,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내지 경계는 한평생 그를 괴롭혔는지도 모른다. 간단한 편지 한 장 쓰는 일조차, 특히 모국어가 아닌(그는 폴란드 태생이다) 프랑스어로 써야 할 때면 그가 얼마나 힘들어했는지는 잘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작곡 작업에 관한 언급이 극히 절제된 그의 편지들이 교육 활동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며, 그가 가르친 내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다는 것이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가 오랫동안 계획했던 피아노 교본을 초고 몇 장만 남기고 완성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따라서 전혀 이상하지 않다. 조르드 상드(George Sand)의 다음 말은 그래서 더욱 적확하다. "쇼팽은 자신의 예술에 관해 거의 말하지 않았다. …… 그는 가까운 사이에서도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았고 오직 피아노로만 진심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그는 기술적인 면만이 아니라 교의를 담고 있는 교본을 쓰겠다고 약속했다. 그가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동시대 테크닉이 만연하던 시기에 유기체적 음악관을 보여주다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편저자 에겔딩거가 이 책을 통해 해낸 일이 바로 이것이다. 에겔딩거에 따르면, 쇼팽은 피아노 레슨을 하면서 음악과 말을 함께 활용했다. 제자인 조르주 마티아스(Georges Mathias)를 가르치면서 원하는 표현과 음색을 얻기 위해 카를 마리아 폰 베버(Carl Maria von Weber)의 〈피아노 소나타〉 Ab장조 op. 39(제1악장 81마디 이하)의 한 구절에 대해 "하늘에 천사가 지나간다"라고 넌지시 말하거나, 1832년 젊은 리스트가 새로 쌓은 교양을 활용할 겸 샤토브리앙의 글이나 빅토로 위고의 시를 읽게 해서 학생의 상상력을 북돋고자 했다면 쇼팽은 짤막한 말에 이미지를 담아내는 것으로 충분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말로 표현하고자 하는 영상에 그만큼 강렬하게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환영의 무리를, 저기서는 죽은 자들의 집을, 다른 데서는 압제자와 희생자 사이의 대화를 눈앞에 떠오르게 하는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표현들은 문학적인 기질보다도 투시적인 상상력과 슬라브 전설에 뿌리를 둔 시적 감상을 보여준다.
이러한 음악적 기질과 교육 방법론에 기초해 그는 19세기 전반기에 테크닉과 음악성 사이의 오래된 대립 관계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을까? 쇼팽과 같은 시대에 활동했던 카를 체르니(Carl Czerny, 1791~1857)의 피아노 교습법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체르니는 음악으로부터 분리된 기교 영역이 따로 있음을 밝히면서 기교의 습득이 음악 연주의 선결 조건이라고 주장했다. 지금도 그를 따라 곡을 공부할 때, 테크닉을 먼저 익힌 뒤에 '음악'을 입혀야 한다는 생각이 퍼져 있다. 이에 반해 쇼팽은 "건반에 손을 배치하는 법을 익히기만 하면 된다"와 같이, 테크닉의 영역을 극적으로 축소하고 그것에 순수한 수단으로서의 의미만을 부여하려 했다. 이처럼 테크닉은 음악이라는 목적 안에서 지극히 제한된 위상을 가진다고 쇼팽은 보았는데, 이는 곧 동시대 음악의 경향인 기교의 물신화를 누구보다 경계한 것이 그였음을 알 수 있게 한다. 저자의 많은 사료를 통해 수 차례 보여주는 증언들은 결국 "연습은 기계적 훈련이 아니다"임을, 자연스레 쇼팽은 학생들에게 고도의 예민함과 집중력을 테크닉보다 더 요구했다.
더불어 쇼팽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라는 생각을 자신의 피아노 교육에서 철저히 수행했다. 동시대의 프리드리히 칼크브레너(Friedrich Kalkbrenner)가 "손의 움직임이 오직 손목에서만 와야 한다"라고 주장했을 때, 쇼팽은 손목을 두고 "목소리에서의 호흡"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이 성악적 프레이징의 열쇠이며 손과 나머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관이라고 강조한다. 칼크브레너가 연주자의 신체를 기계론적 체계로 본다면, 쇼팽은 유기체적 전체로 보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그는 손과 건반도 유기적 전체의 관점으로 보는데, 이는 곧 건반의 형태에 맞추어 손을 개조하는 것이 아니라 손의 타고난 생김새를 존중하면서 건반에 적응하게 해야 한다는 교수법에 잘 드러나 있기도 하다.
쇼팽 음악의 음악사적 위치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자리매김
이 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제자들과 지인, 그리고 동료의 증언은 쇼팽의 음악 사상을 시대적 맥락 속에서 제시함으로써 그의 음악사적 위상을 규명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편저자 에겔딩거는 쇼팽이 18세기 음악, 특히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가 대표하는 바로크 다성음악 전통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한편, 작곡가이자 연주자로서 그가 수행한 음향적 탐구가 1890년대 이후 클로드 드뷔시(Claude Debussy)가 개척할 인상주의 피아노 음악을 예견한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이러한 관점은 쇼팽의 후기 작품을 이해하는 데 결정적 통찰을 제공한다. 즉 젊은 날의 쇼팽이 벨칸토 오페라의 창법을 피아노로 옮기는 데 몰두하며 자기 시대의 과제에 응답했다면, 원숙기의 그는 바흐의 유산과 다가올 드뷔시적 음향의 결합을 통해 시대를 이중으로 뛰어넘은 것이다. 쇼팽의 음악사적 위상은 이처럼 전통과 현대, 과거와 미래의 공존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편저자 에겔딩거는 진술의 신빙성에 대한 엄격한 비판, 방대하고 철저한 주석을 통해 쇼팽의 삶에서 신화화된 부분을 걷어내는 동시에 그의 성격과 감수성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더불어 쇼팽의 지인들과 인연이 닿았던 초창기 전기 작가들의 저서를 비판적으로 검토해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사실들을 선별한 것 또한 이 책의 업적이다. 이 책이 오늘날 쇼팽 연구나 쇼팽 전기 집필의 으뜸가는 참고문헌 역할을 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역자도 지적한 것처럼 "쇼팽이 가장 쇼팽다울 때, 즉 피아노 앞에 있을 때의 그 자신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쇼팽을 알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이나 피아노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그의 진면목을 유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하인리히 하이네(Heinrich Heine)가 말했듯이, 그는 "피아노의 라파엘로"였던 것이다.
목차
목차
서문 9
편집 규칙 44
문헌 약어 45
제1부 테크닉과 양식 47
- 테크닉의 기초 49
- 양식 이론 77
제2부 쇼팽 작품 해석 113
주 153
이 책에 인용된 증언을 남긴 제자들 목록 287
부록 1 : 쇼팽의 제자와 친지가 소장한 주석본 악보 목록 335
- 스털링 소장본 338
- 뒤부아-오메아라 소장본 353
- ?제예비치 소장본 375
- 프랑숌 소장본 384
- 잘레스카-로젠가르트 소장본 392
- 부기(Addendum) 397
- 셰르바토프 소장본 400
- 오르다 소장본 405
- 이니셜 J. S.를 새긴 한 쇼팽 작품집에 대한 노트 408
- 뒤부아-오메아라의 음악 앨범에 대한 노트 412
부록 2 : 제자와 친지가 소장한 악보에서 주석과 운지법 표기가 달린 작품들 423
부록 3 : 동시대인이 본 소팽의 연주 447
- 작곡가와 피아니스트 447
- 제자 461
- 친지 467
- 비평가와 언론인 488
옮긴이 해제: 음악 교육자로서의 쇼팽의 진면목 503
참고문헌 517
도판목록 541
음악 작품 찾아보기 545
인명 찾아보기 561
편집 규칙 44
문헌 약어 45
제1부 테크닉과 양식 47
- 테크닉의 기초 49
- 양식 이론 77
제2부 쇼팽 작품 해석 113
주 153
이 책에 인용된 증언을 남긴 제자들 목록 287
부록 1 : 쇼팽의 제자와 친지가 소장한 주석본 악보 목록 335
- 스털링 소장본 338
- 뒤부아-오메아라 소장본 353
- ?제예비치 소장본 375
- 프랑숌 소장본 384
- 잘레스카-로젠가르트 소장본 392
- 부기(Addendum) 397
- 셰르바토프 소장본 400
- 오르다 소장본 405
- 이니셜 J. S.를 새긴 한 쇼팽 작품집에 대한 노트 408
- 뒤부아-오메아라의 음악 앨범에 대한 노트 412
부록 2 : 제자와 친지가 소장한 악보에서 주석과 운지법 표기가 달린 작품들 423
부록 3 : 동시대인이 본 소팽의 연주 447
- 작곡가와 피아니스트 447
- 제자 461
- 친지 467
- 비평가와 언론인 488
옮긴이 해제: 음악 교육자로서의 쇼팽의 진면목 503
참고문헌 517
도판목록 541
음악 작품 찾아보기 545
인명 찾아보기 561
저자
저자
장-자크 에겔딩거
장-자크 에겔딩거(Jean-Jacques Eigeldinger)는 1940년 스위스 뇌샤텔에서 태어나 뇌샤텔 대학과 파리 소르본 대학, 그리고 제네바 음악원에서 수학했다. 1988년부터 2000년까지 제네바 대학 음악학 정교수로 재직했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19세기 피아노 음악의 연주와 미학이다. 저서로 『쇼팽의 음악세계』(L'univers musical de Chopin, 2000), 『쇼팽과 플레옐』(Chopin et Pleyel, 2010), 『쇼팽, 파리 살롱의 영혼』(Chopin, ?me des salons parisiens 1830-1848, 2013) 등이 있으며, 19세기 피아노 음악사 관련 문헌을 다수 편찬했다. 1995년 제13회 국제 쇼팽 콩쿠르의 심사위원을 지냈으며, 2001년 국제 프레데리크 쇼팽 재단에서 수여하는 쇼팽 상을 받았다. 현재 제네바 대학 명예교수 및 페터스(Peters) 출판사의 새 비평판 쇼팽 전집 편집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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