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로마서 강해 1)
[믿음으로 얻는 하나님의 의]는 2016년 한 해 동안 저자가 내리교회에서 로마서 연속 강해설교를 했던 원고를 한데 묶어놓은 것이다. 저자는 현재의 교회를 바라보며 순전히 기독교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설파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래서 또 하나의 ‘로마서 강해설교집’이 아니라 종교개혁 5백 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오늘날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올바로 제시하는 설교집으로서 교인들의 삶에 다가가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복음의 핵심을 품은 로마서를 김흥규 목사의 혜안으로 살피는 가운데 독자들은 바울이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목도하게 된다. 로마서 16장 중 절반인 8장까지의 강해를 마친 후 1권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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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2016년 한 해 동안 저자가 내리교회에서 로마서 연속 강해설교를 했던 원고를 한데 묶어놓은 것이다. 로마서 자체가 신학교리적 성격을 띠기에 쉽지 않은 교리 설교를 준비하는 것도, 교인들에게 전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었다. 그럼에도 불평 없이 말씀을 사모함으로 집중해 주었던 성도들이 있었기에 열과 성을 다할 수 있었고 책을 엮는 데까지 이를 수 있었다. 저자가 서두에서 언급한 케네스 보아(Kenneth Boa)와 윌리엄 크루이드니어(William Kruidenier)가 말한 것처럼, "로마서의 헬라어 원문의 음절 가운데 그냥 스쳐 지나친 것은 하나도 없고, 동사나 명사 가운데 변화형이 연구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며, 어느 한 문단도 주해되지 않은 것이 없고, 어느 한 장도 분해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저자는 현재의 교회를 바라보며 순전히 기독교의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설파하고 싶었다. 그래서 또 하나의 '로마서 강해설교집'이 아니라 종교개혁 5백 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오늘날 기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올바로 제시하는 설교집으로서 교인들의 삶에 다가가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로마서는 영적으로 침체에 빠지고 신앙에 위기가 찾아올 때마다 반드시 되돌아가야 할 기초 교리서이자 죄와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는 그리스도 복음의 능력을 가장 온전하고도 심오하게 서술해놓은 바울신학의 결정판"이라고 말한다. 복음의 핵심을 품은 로마서를 김흥규 목사의 혜안으로 살피는 가운데 독자들은 바울이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를 목도하게 된다. 로마서 16장 중 절반인 8장까지의 강해를 마친 후 1권을 냈다. 나머지 설교가 기대된다.
성서적 교리 설교
저자는 바울 신학의 결정판인 로마서에 나타난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파헤치고자 이 연속 설교에 뛰어들었습니다. 로마서가 기독교 신앙의 본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면, 누구라도 읽고 이해하기가 쉬워야 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로마서의 중심 내용이 기독교 교리 형성의 기초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당대의 대석학 바울의 심오한 신학적 사고가 깊이 스며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바울이 로마서에서 피력하고 있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은 절대 수박 겉핥기식의 읽기나 묵상만으로는 제대로 파악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헬라어를 구사했던 바울의 수사학적 문학 기술과 그 속에 감추어진 숨은 뜻을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본서에서 이 일을 아주 능수능란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계에서는 보기 드문 '헬라어-한어 로마서 주석'(Korean- Greek Exegesis on Romans)이라고 일컬을 수 있을 만큼 저자의 심혈이 담긴 역작이 분명합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단순히 학문적인 '고급 신학 주석'(advanced theological exegesis)은 아닙니다. 어려운 신학적 교리를 평이하게 풀어쓴 일종의 '성서적 교리 설교'(biblical doctrinal sermon)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교리 설교는 일반적으로 딱딱하기 마련인데, 저자는 난해한 구절들을 가급적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절한 예화와 도표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혹 이해가 어려운 구절(들)이라도 예화를 읽거나 도표를 보면 마치 '꽉' 막혔던 길이 갑자기 '확' 뚫리는 듯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
이 책에서 독자들은 신학자로서 저자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아울러 목회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해석하는 영적 혜안과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본서는 로마서를 좀 더 깊이 있게 연구하려는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로마서에 나타난 기독교 신앙의 본질(기독교 핵심 교리)을 선포하려는 설교가들에게도 매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광훈 목사(버지니아 워싱턴 대학교 교수/버지니아 한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목차
목차
글을 열며 세상을 바꾼 책
1부 바울의 자기 소개
첫 번째 마디 | 바울 = 종 + 사도 + 택정함을 입은 자 <1:1>
두 번째 마디 |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 <1:2-6>
세 번째 마디 | 사랑받는 성도 <1:7>
네 번째 마디 | 빚진 자 <1:8-15>
다섯 번째 마디 | 하나님의 의 <1:16-17>
2부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
여섯 번째 마디 |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인생 <1:18-32>
일곱 번째 마디 |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2:1-16>
여덟 번째 마디 | '표면' VS. '이면' <2:17-29>
아홉 번째 마디 | 유대인의 반론 <3:1-8>
열 번째 마디 |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9-20>
3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이치
열한 번째 마디 |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 <3:21-26>
열두 번째 마디 | 자랑할 것이 없는 사람 <3:27-31>
열세 번째 마디 | 아브라함 = 이신칭의의 원조 <4:1-25>
열네 번째 마디 | 신앙의인화의 유익 <5:1-11> 209
열다섯 번째 마디 | '아담' VS. '그리스도' <5:12-21>
4부 복음과 성령 안에서의 새로운 삶
열여섯 번째 마디 | 그리스도와 연합한 삶: 죄에 대해 죽고, 하나님 위해 살고 <6:1-14>
열일곱 번째 마디'죄의 종' VS. '의의 종' <6:15-23>
열여덟 번째 마디 율법의 족쇄에서 벗어나다 <7:1-6>
열아홉 번째 마디 율법은 죄인가? <7:7-13>
스무 번째 마디 곤고한 사람 <7:14-25>
스물한 번째 마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1-4>
스물두 번째 마디 '육신 → 죽음' VS. '영 → 생명과 평안' <8:5-13>
스물세 번째 마디 자녀 → 양자 → 상속자 <8:14-17>
5부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스물네 번째 마디 '고난' VS. '영광의 자유' <8:18-30>
스물다섯 번째 마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8:31-39>
참고문헌
붙임 글 성서적 교리 설교 _이광훈 목사
저자
저자
지은 책으로는 『왕따가 왕자가 되는 세상』(2016), 『개혁 지도자 느헤미야』(2014), 『김흥규 목사와 함께 넘는 예수비유 열 고개』(2011), 『예수의 비유 다시보기』(2009), 『그 무엇도 우리를』(2009), 『가라, 모세!: 소명을 향한 제3의 인생으로』(2009), 『귀로 듣다가 눈으로 뵈오니: 욥기서 강해』(2007), Prolegomena to a Christian Theology of Religions(2000)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신학연구 어떻게 할 것인가』(2013), 『일상목회와 신학적 성찰』(2012), 『기독교인은 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199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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