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석 류영모 명상록(다석 사상의 진수)
다석은 일상에서도 창조의 생활을 영위하였다. 매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 고전을 읽고 명상을 하는 가운데 떠오르는 영감을 한글 시조와 한문시로 일지에 기록하였다. 그 수가 3천이 넘는데, 그의 생각을 표현할 적당한 말이 없을 때는 옛말을 되찾아 쓰기도 하고 스스로 새 말을 만들어 쓰기도 하였다. 학자들은 다석의 종교다원주의가 서양의 학자들보다 70년이나 앞서서 제창되었다고 감탄한 바 있다. 참으로 그는 동서 고전에 널리 통할 뿐 아니라 한결같이 자신의 삶과 사상을 창조하면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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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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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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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편
1. 허공과 물질은 하나로 같다
2. 보자, 대자연(하느님)을!
3. 만드신 경위
4. (하느님)상 보기
5. 삼독을 버린 뒤에 (니르바나의) 길을 닦는다
6. 깨달은 이(크리스찬)
7. 얼나를 모신 마음
8. 얼사람
9. 자 모두 나아가 돌아갈 줄을 알자
10. 참 길은 들락날락 아니해야
11. 사람의 몸은 언짢다
12. 제나(自我)가 죽어야 얼나(靈我)가 산다
13. 깊음(죽음)에 막다르고 얇음(삶)을 밟다
14. 끝은 첨과 같다
15. 옛 베개를 생각지 않고 내게서 새 침상을 찾아
16. 낮이나 밤이나 (우러러야지)
17. 하느님의 소리(뜻)가 사람의 말로
18. 사랑이 일생 순결하게 살지 못할까
19. (하느님밖에) 다른 건 없다
20. 먹거리 끊고서 얻은 느낌
21. 뜻하였으나 못 이뤄
22. 얼나(靈我) 아트만(Atman)
23. 거짓 님에 굽히지 말자(1)
24. 거짓 님에 굽히지 말자(2)
25. 거짓 님에 굽히지 말자(3)
26. 거짓 님에 굽히지 말자(4)
27. 거짓 님에 굽히지 말자(5)
28. 하느님 아버지만이 계십니다
29. 그대는 못 보았는가, 해 아래 새 일이란 없다는 것을···
30. 먹기만을 꾀하면 먹거리도 모자란다
31. 위로 나 하느님 아들 되어야지, 아래로 낳아 땅의 아비 되랴
32. 다 함께 제나의 죽음을 조상하자
33. 너무도 고마워 쓰는 글
제2편
1. 솟나 있으리
2. 참말은 말이 없다
3. 굳은 곧이는 움직 안 해
4. 사람 생각
5. 연꽃은 물에서 나온다
6. 사람의 삶이란 곧아야
7. 사람이 무엇으로써 서야 하나
8. 얼나를 깨달음
9. 이 무엇인가(이 뭣꼬)
10. 어리석음을 깨우침
11. 넉넉한 이의 노래
12. 가난 속에 앓는 이들 찾아보다
13. 나눠져 있는 개체(個體)
14. 이처럼 조용하다
15. (하느님의 얼이) 꺼지고 살아나는 인류 역사
16. 텅 빔과 알참
17. 하느님
18. 혼인 축하
19. 이르기를 하느님을 생각하라
20. 그리스도란 이름
21. 하늘나라로 솟남
22. 죽는 삶
23. 말씀 사림
24. 옳음에 뚫림이 기도이고 바름에 다다름이 바뀜이다
25. 하나(전체ㆍ하느님)를 붙잡아야
26. 나서는 죽는다
27. 사람이 사람을 바라는 것은 잘못이다
28. 떠나가는 말씀
29. 빈 맘
30. 사랑을(나를 버린) 기림
31. 같다는 것도 다르다. 세대는 갈아든다
32. 마루님(하느님)에 머리 두면 발이 좋이 이를 데를 알아 이르리라
33. 아낌
제3편
1. 겉 사귐 좋아하다가는 잘못된다
2. 아름다움은 (작은 것의 마침에 있고), 착함은 (한 가지로 하나에 돌아감), 참됨은 (비어 없는 큰 것임)
3. 좁은 길 넓은 길
4. 영원(하느님)
5. 하느님은 죽지않는다
6. 눈 맞침(먼 눈)
7. 삼독 벌레
8. (하느님은) 바르다
9. 앎
10. 참으로 굳은 것은 굳지 않다
11. 사람
12. 하느(으뜸)님 사랑
13. 하늘 그물은 널찍하되 (빠뜨리지 않고) 사람의 그물은 촘촘하되 (빠뜨린다)
14. 니르바나 님
15. 위아래를 알고서야
16. 얼나를 간직함
17. 얼숨(생각 목숨)
18. 이제 여기
19. 스스로 힘쓰기를 쉬지 않는 사람
20. 세상 잊은 말
21. 엎드린 뱀
22. 위로 나아가는 한 길
23. 이 글월(진리)의 조용한 말씀
24. 붓다(Buddha)를 그린다
25. 얼 목숨
26. 제나와 얼나
27. 멀리서 보며 사랑함이 옳다는 말
28. 하루(오늘) 일로 참에 이름
29. 얼사랑 찾는 노래
30. 하느님의 일하심이 곧바르다
31. 이 벗이 참을 맡는다
32. 어디서나 임자됨은 본디 얼나이다
33. 한 번 펼쳐볼라치면
다석 류영모 연보(多夕年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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