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해리: 꽃무늬 옷은 싫어요(개정판)(양장본 Hardcover)
개구쟁이 강아지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꽃무늬 옷은 싫어요』. 해리의 생일을 맞아 할머니는 해리에게 꽃무늬 스웨터를 선물하지만, 해리는 꽃무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 책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고 하찮게 생각되는 물건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 선물이라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과, 자신의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었을 때의 기쁨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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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 해리는 우리 아이들과 많이 닮아 있다. 해리는 할머니에게서 생일 선물로 받은 장미꽃 무늬 스웨터가 마음에 들지 않자, 결국 스웨터를 몰래 버리기로 결심한다. 계획이 번번이 실패하자 속상해 하는 해리의 모습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 준다. 또한 아이들은 이야기 흐름에 따라 시무룩한 해리, 기뻐하는 해리, 걱정하는 해리, 신 나는 해리 등 변화무쌍한 해리의 표정에 공감하며 어느새 해리와 친구가 된다.
스웨터를 슬쩍 버리려는 해리의 계획은 실패했지만, 우연히 스웨터에서 풀려 나온 실 한 가닥으로 해리의 고민은 말끔히 해결된다. 기쁨은 잠시, 사라진 스웨터를 찾으려는 가족들 때문에 조마조마해하지만, 예쁜 장미꽃 무늬의 새 둥지로 변신해 있는 해리의 스웨터를 보면서 해리는 기뻐하고 아이들 역시 환호성을 지르게 된다.
이 책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고 하찮게 생각되는 물건일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고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또한 마음에 들지 않는 선물이라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것과 자신의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었을 때의 기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칼데콧 아너 상을 두 차례나 받은 작가의 대표 그림책, 개구쟁이 해리!
하얀색 털에 검은 점이 있는 개구쟁이 해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왔다.
개구쟁이 해리는 태어난 1956년부터 지금까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림책의 고전이다.
G.자이언과 M.그래엄은 1946년에 결혼한 부부로, 두 사람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1956년 개구쟁이 해리가 태어났다. 은은한 미색 바탕에 클래식한 먹선과 녹색과 황색만을 사용한 절제된 색채, 그리고 해리의 동작과 감정이 하나하나 살아 있는 그림은 <개구쟁이 해리>만의 특성이다.
강아지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첫 그림책 《목욕은 정말 싫어요》가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자, 《꽃무늬는 입기 싫어요》 《바다 괴물이 되었어요》 등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을 계속 출간했다. 그 뒤 두 사람은 두 차례에 걸쳐 칼데콧 아너(Caldecott Honor)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내용 소개
해리의 생일날, 할머니가 장미꽃 무늬 스웨터를 선물로 보내셨어요. 하지만 해리는 꽃무늬가 우스꽝스러워 보여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아이들과 집 밖으로 나가자, 지나가는 사람들과 다른 개들이 꽃무늬 옷을 입은 해리를 보고 웃었지요. 결국 해리는 스웨터를 버리기로 결심했어요!
과연 해리는 계획을 성공할 수 있을까요?
"G.자이언과 M.그래엄은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 배꼽을 잡고 웃을 수 있는 아주 재미있고, 매력적인 세계를 그리고 있다." _키르쿠스 리뷰
"해리는 정말 사랑스러운 강아지다. 특히 뒹굴고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_뉴욕 타임즈
"아이들은 누구나 해리 이야기를 좋아할 것이다. 이 책은 섬세한 유머가 익살스러울 뿐 아니라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부부 작가인 자이언과 그래엄은 칼테곳 아너 상을 수상하고 유명 작가 반열에 오르게 한 강아지 해리 시리즈. 익살스러운 상황, 세련된 캐릭터가 두루 좋은 유아용 그림책" _조선일보 (2001년 10월)
"해외에서 수십년의 세월 동안 사랑받는 '명작' 그림책, 개구쟁이 해리 시리즈 3권이 정식 판권 계약을 거쳐서 나왔다. 검은 점이 있는 하얀색 강아지 해리는 노는 것을 끔찍이도 싫어한다. 자기가 싫어하는 스타일은 사양해 할머니가 보내준 장미꽃무늬 스웨터를 벗으려고 온갖 방법을 쓰기도 한다." _한겨레 신문 (2001년 10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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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1913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뉴지저 주의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프라토 미술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편집자, 광고 디자이너를 거쳐 그림책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1946년 M.그래엄과 결혼하여 부부가 함께 그림책을 만들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림 M.그래엄
1920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나 요양소 소장이었던 아버지와 함께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지내다가 열 살 때 다시 토론토로 돌아와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토론토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패션 잡지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자 임정재
경희대학교 영문학과와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마법의 숲》, 《크리스마스 선물》, 《고양이 엄마가 되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꾀쟁이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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