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전별곡 100
화전별곡을 노래하던 오백여 년 전 선인들의 일상과 풍류를 바탕으로 하여 광복 백 년 후의 미래상을 그린 정생 이야기 『화전별곡 100』. 이 시대 양심 세력이 바라본 500년 전의 삶과 광복 100년 후 100세 시대의 정생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작품이다. 분열과 대립으로 얼룩지고 이기와 탐욕으로 멍든 오늘의 현실에 절망한 저자는 이를 통해 현재를 개선하고 반듯한 미래를 염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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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그가 그리는 미래는 과거 조상의 풍류와 일상에서 얻은 지혜를 발판 삼아 상상력이 더해지며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지은이가 펼쳐내는 미래는 단지 현재에서 나아간 시간의 변화가 아니라 오늘의 문제를 극복하고 올바르게 진화한 세계이자 이상향이기도 하다.
미래의 시점은 인간 100세 시대가 현실화한 만큼 1945년 해방둥이로 태어난 주인공이 100세가 되는 2045년이다. 2045년은 지금부터 불과 30여 년 후의 미래지만 문명과 사회의 발달 속도로 보면 그때 펼쳐지는 세상을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지은이의 상상력은 현재의 모순을 극복한 미래라는 관점으로 그 시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그럴 듯해 보이는 미래 모습뿐 아니라 과거 선인의 풍류와 일상에서 지혜를 얻고 해답을 찾고자 과거로 날아가는 시간 여행 역시 우리가 쌓은 지식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지만 충분한 개연성을 제공한다. 그래서 과거는 그가 그리는 올바른 미래상의 단초가 되고 읽는 재미를 더하게 한다.
단지 시간의 변화에 따른 미래가 아니라 올바른 상을 먼저 설계하고 그에 맞춰 그려보는 미래 세계! 진정 인간이 추구하고 나아가야 할 미래가 아닐까?
이 책은 여기에서 시작한다. 변화는 상상으로부터 태동하기 때문에.
목차
목차
화전별곡-500여 년 전에 선조들이 부른 노래
건화정의-이 시대 양심 세력이 표방하는 기업 정신
석사(石射)-외적 격퇴 호국 정신이 깃든 민속놀이
화전공원-교육 문학 공원과 미래 사회 공안
염밭-논밭, 길, 소금 만든 선조들의 개척정신
크루즈 여행-강한 국력은 우리 민족의 자존심
아이들을 좋아합니다-70년대 경제 개발 시기의 서민 살림
남해문견록-조선시대 유배객의 일상과 당시 풍습
유홍문상금산-쌍홍문·금산 오른 선인의 풍류와 유람
문중보와 가문지-숭조 애손 의식으로 가문의 대를 이어
발장과 죽방렴-원시 어로에 한이 서린 선조들의 삶
광복 100년 후에-광복 100년에 도래한 백세 시대
위리안치-가시로 둘러막은 가장 고약한 유배형
통일 헌법안-우리의 소원인 통일로 가는 길
구운몽-부귀영화는 인생 일장춘몽이다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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