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음 그리고 얻음
김상근 시인의 시집 [잃음 그리고 얻음]. 전작이 주로 자연과 함께하는 친화적 삶을 말하고 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자연의 속살을 조금 더 내밀하게 들여다보며 동화되는 과정을 노래하고 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제1시집 『사랑하고 미워해도』가 자책과 상처, 그리움이 담긴 유년시절의 메모장을 자연 속에 풀어놓은 흔적이라 한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자연을 어루만지며 자연이 품고 있는 고통을 온전히 품어 치유하려 한다. 이것은 어쩌면 저자가 자연에게서 받았던 것을 베풀어주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친구를 잃은 슬픔
시간에 쫓겨 인연의 끈을 놓아야 하는 아픔
그 위안을 찾아 헤매다
작은 벌레 한 마리 친구 되고
흙, 나무, 풀, 바람 자연이 위로하니
자연 속에 또 다른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그들을 만나는 즐거움에 빠져 산다.
이것이 저자가 지나온 길이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