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그곳에서 나는 희망을 보았다
기적보다 아름다운 희망심기 프로젝트
『네팔, 그곳에서 나는 희망을 보았다』는 작가가 네팔에서 국제개발 활동가로서 좌충우돌 경험하고 감탄하며 배운 것들을 녹여 쓴 청춘 일기이다. 언젠가 해외봉사활동을 하고 싶었던 막연한 꿈을 네팔을 만나 이루게 된 과정을 작가는 솔직한 화법과 꼼꼼한 기록으로 채웠으며, 현장을 누비며 찍은 사진들도 함께 실어 현장감을 더했다. 20대 소녀의 감성으로 고민하고 느꼈던 생각을 따라 읽다 보면 희망이 멀리 있지 않음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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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네팔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다!
- 도전하는 청춘은 아름답다
모두가 말한다. 도전하는 청춘은 아름답다고. 하지만 요즘 청춘들에게는 이 말조차도 사치처럼 여겨지는 세상이 되었다. 작가도 어렵게 공부를 했고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선 어려운 길을 선택해야 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던 네팔에 홀로 가기로 한 선택도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니었다. 네팔에서 끊임없이 어려움에 맞닥뜨리고 검게 그을린 얼굴과 허름해진 옷을 입고 다닐 때는 정말 몰랐다. 그때 그 도전하는 청춘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작가 스스로도 책을 쓰면서야 비로소 그 시절이 찬란하고 아름다웠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 현실이 막막하고 자신이 초라해 보일지라도, 청춘은 언제나 아름다운 거라고 작가는 말한다.
-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나에게 우호적이다
우리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부모님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나고,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의 직간접적인 도움으로 살아간다. 작가는 네팔에서 지내는 2년 동안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 조건 없는 도움과 보살핌을 받았다. 인생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특별했던 순간이 네팔에서의 2년이라고 말하고 있다. 도움을 주겠다고 당차게 떠났던 네팔에서 오히려 더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작가는 어쩌면 세상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우호적일지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네팔, 그곳에서 나는 희망을 보았다』는 이처럼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작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 누구나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다
작가는 네팔의 대중교통인 마이크로버스를 타다가 문득 깨달은 바가 있었다. 내 자리는 주어지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라고. 세상의 중심에 서는 것도 그런 것이 아닐까? 내가 중심이라고 생각할 때, 내가 세상의 중심에서 자신 있게 서 있을 때라면 누구나 어디에서든 언제든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이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작가는 젊음과 희망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을 둘러싼 세상의 중심에 섰다. 작가는 네팔 이야기를 통해 또래의 친구들과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과 공감하며, 모두가 자신만의 세상에서 중심에 설 수 있을 거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목차
목차
-낯선 그곳, 네팔과 만나다
네팔은 내게 운명이다
지구촌공생회를 만나다
한국에서 네팔을 공부하다
라오스 지부에서 현장교육을 받다
카트만두에 도착하다
나는 네팔에서 이렇게 시작했다
'희망심기 프로젝트'가 탄생하다
-익숙해진 그곳, 네팔에서 일하다
희망심기 프로젝트 Ⅰ - 학교 방문을 위한 1차 지역조사
천상의 낙원 포카라에 가다
나는 네팔에서 쓰리잡(Three Jobs)족이었다
2009년 2월, 시작하지도 않은 프로젝트를 중단해야 하나?
한국 답사 방문단의 네팔 첫 방문기
희망심기 프로젝트 Ⅰ - 학교 방문을 위한 2차 지역조사
프로젝트 Ⅰ - 스리 시데숄 공립학교 건립
희망심기 프로젝트 Ⅱ - 1차 룸비니 지역조사
희망심기 프로젝트 Ⅱ - 2차 룸비니 지역조사
희망심기 프로젝트 Ⅱ - 스리 아다샤 공립학교 건립 프로젝트 준공식
끝나지 않은 마지막 희망심기 프로젝트 - 공생 청소년센터
코난과 함께 희망심기
-다르지만 따뜻한 그곳, 네팔을 이해하기
네팔 시위의 꽃 '번다(bandh)'
정전이 가져다준 불편함과 낭만
복잡한 우편제도
네팔의 교육체계
두드려라, 문이 열릴 때까지
네팔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 마이크로버스를 타다
이제 네팔에도 무료 WIFI 존이 생겼어요
다섯 번의 이사. 나는야 카트만두 떠돌이
비자 변천사
카트만두 유일의 대규모 성당에서 폭탄테러가 발생
-고요하지만 치열한 그곳, 네팔에서 상상하다
나를 웃게 만드는 일
국제개발구호 활동가는 전문가인가? 아니면 봉사자인가?
한국사회가 국제개발에 대처하는 자세
- 1. 지금 국제개발현장은 속도전쟁 중
한국사회가 국제개발에 대처하는 자세
- 2. 불쌍하니깐, 그리고 가난하니깐… 돕는다?
한국사회가 국제개발에 대처하는 자세
- 3. 우리는 불쌍한 아동만을 돕기를 원하는가?
펼쳐보지 못한 꿈
- 지구촌공생회 해외사업발굴 공모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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