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두 번째 그림책
엄마의 두 번째 성인식
『엄마의 두 번째 그림책』은 아이들의 그림책이 어른들의 상처도 치료해주고 인생에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동화에서 놓쳤던 부분들을 집어주며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그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동화책만의 특별한 바라보기를 배워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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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렸을 때 한 번, 아이를 기르면서 한 번, 그리고 노인이 되어서 한 번.
너에게는 처음 접하는 그림책이겠지만,
엄마에게는 인생에서 두 번째로 접하는 그림책이란다.
어느 순간부터 독서치료가 부흥하기 시작했다. 세상사에 지친 사람들에게 심적 치료 약이 되는 것을 바로 책에서 찾는 것, 독서치료는 여기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그에 가장 적합한 것이 바로 우리가 어릴 때 읽었던 동화책들이었다. 동화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기초적인 교훈을 스토리에 녹여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매체다. 세상을 살다 보면 그 기본적인 교훈을 잊고 살지만, 쓰디쓴 세상을 맛보고 어릴 적에 읽었던 동화책을 펼쳐보면 과연 어떠할까?
『엄마의 두 번째 그림책』은 바로 여기에서 출발한다. 아이들의 그림책이 어른들의 상처를 치료해줄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인생에 큰 깨달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말한다. 독서치료는 보통 '동일화 -> 카타르시스 -> 통찰'로 이뤄지며, 그림책이라는 매체는 그 과정이 상대적으로 쉽고, 또 객관적으로 어린 시절의 상처를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어린 시절에 읽었던 동화책 중 특별히 기억나는 이야기가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그것은 어릴 적 자신이 있었던 환경, 겪었던 마음의 상처와 깊게 연관된 이야기이기에 그렇다. 어릴 적의 기억이 성장한 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면, 그때 읽었던 동화책은 성인이 되고 나서도 여전히 큰 영향을 미칠 터이다. 그렇기에 그 감정을 꺼내어 충분히 현재의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것이다.
잠든 아이를 바라보며 죄책감으로 눈물 흘리면서도, 다음 날 아침이면 또다시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과 화로 아이에게 똑같이 상처 주고 있어 미안함을 느끼는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한다. 여기에 실린 좋은 그림책들도 꼭 읽어보는 것도 추천하는 바이다.
목차
목차
기획 의도
머리말
영원한 나의 아기 후야에게
1부 상처받은 소녀 만나기
1. 모르는 척 공주 & 검은 새
2. 따로따로 행복하게
3. 미영이
4. 엄마가 만들었어
5. 봄을 부르는 옷
6. 기억의 끈
7. 나는 티라노사우루스다
2부 약한 엄마와 마주하기
1. 딸은 좋다
2. 세 엄마 이야기 1
3. 돼지책
4.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
5. 이유가 있어요
3부 그림책과 함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 넉점반 & 이슬이의 첫 심부름
2. 마리는 괴물이 아니야
3. 엄마의 말
4. 라이카는 말했다 & 까마귀 소년
5. 내 이름은 제동크
6. 내가 라면을 먹을 때
7. 오소리네 집 꽃밭 & 쿠키 한 입의 인생수업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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