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에서 올랜도로
김종규 회고록
『만주에서 올랜도로』는 6·25 등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부딪히며 살아낸 김종규 선생의 인생 비망록이다. 세상의 풍파를 맞아가면서도 의롭게 살아가고자 한 의지가 돋보인다. 참전 이후 정당 활동, 김영삼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맺고 미국 플로리다에 정착하기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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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난 너희가 말하는 미 제국주의로 가야 돼.
서로 간에 자식, 손자들이 있으니가 어쩔 수 없지 않냐."
- 60년만에 만난 여동생과 헤어지며
현재 김종규 선생은 미국 플로리다 오꼬이에서 이진자 여사와 함께 단란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아직도 여전히 단단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가족들, 그리고 벗들과 생을 즐기고 있다. 그는 반평생을 미국에서 살았음에도 끝까지 미국국적을 취득하지 않았다. 6·25 참전 당시의 부상으로 국가유공자인 그는 생을 마감한 뒤에는 이천에 있는 호국원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요즘에도 알람도 없이 매일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커피를 끓이고 뉴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만 주
경성 유학
6·25, 그리고 이별
환도, 낭만, 그리고 정치
제2부 정당 활동, 그리고 미국으로의 망명
군사독재의 서막
생업, 결혼, 그리고 연좌
미국 망명
제3부 미국, 그리고 재야在野의 민주화 운동 1
플로리다, 그리고 다시 상도동
뉴욕타임즈
뉴욕·LA 서예전
한인회장
제4부 미국, 그리고 재야在野의 민주화 운동 2
제12대 총선
대선, 쓰디쓴 패배
김영삼 당수 방소 기자회견
3당 통합 선언
문민정부의 탄생
제5부 이북의 가족들
뜻밖의 만남
이산가족
닿을 때까지
60년만의 해후
그 후
저자
저자
-경복고등학교 (26回)
-육군헌병학교 (10期)
-중앙대학교법정대학 법학과 (8回)
-日本三井 기술제휴
-주식회사 진카드 代表理事
-미국 중앙플로리다한인회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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