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라 신학 선집(기독교고전총서 10)
안셀름부터 오캄까지
두란노아카데미가 두란노서원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독교고전총서(총20권)'을 발간했다. 이 총서는 초대, 중세, 그리고 종교 개혁 시대까지의 저명한 신학 고전들을 총망라한다. 각 시대의 신학적 특색들과 그리스도의 교회가 시대마다 당면한 문제가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교회를 지키고 복음을 전파하며 정통을 수호하였는지에 대한 변증과 주장과 해석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들이 무엇이었는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제9권~13권까지는 중세 교회의 저작들을 담고 있는데, 제10권은 스콜라 신학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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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스콜라주의가 형성되고 발전하여 매듭지어져 가는 시대, 곧 중세가 그 절정에 이르러 해체의 길목에 접어든 결정적인 시기를 살았던 가장 위대한 사상가들의 단편들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캔터베리의 안셀름", "12세기 신학자들", "13세기와 그 이후"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이 책에서 안셀름, 아벨라르, 롬바르도, 보나벤투라, 스코투스, 윌리엄 등은 그 시대의 맥락 속에서 기독교의 전통을 재해석하고 새로운 전통을 형성하였으며, 또 복잡하고 다양한 신학적 주제에 대해 첨예한 논쟁을 펼쳤다. 스콜라주의는 중세 문명이 절정에 달했던 시기에 서구 유럽 전체의 신학, 철학, 그리고 온갖 학문들을 대변하는데, 종교 개혁과 근대 시대에 서구 유럽의 지성들이 스콜라주의로부터 받은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기독교 고전의 가치, 그 풍성함을 우리말 번역으로 만나다
기독교 고전의 대표작인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LCC)가 <기독교고전총서>(20권)로 번역 출판되었다. <기독교고전총서>는 세 시기로 구성되어 있다. 초대(1~8권), 중세(9~13권), 종교 개혁(14~20권)이다. 이는 기독교 역사의 3대 시대로, 초대 교회, 로마 가톨릭 교회, 개혁 교회의 생성 배경이 되었고, 각 시대마다 신학의 핵심이 담겨 있기도 하다.
발간사
가장 성경적이면서도 가장 복음적인 신학을 기독교 고전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고전 읽기를 통해 각 시대마다 교회가 어떻게 세상과 소통하려 노력했는지를 알게 되어, 바로 지금 우리 시대의 목회를 위한 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하용조 두란노서원 원장
<기독교고전총서> 출간을 축하합니다!
두란노아카데미가 두란노서원 창립 30주년을 맞아 총 20권의 <기독교고전총서>를 발간하는 실로 눈부신 일을 해냈습니다. 이는 이제 세계 교회로 부상한 한국 교회에서는 뒤로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을 수행한 공적으로, 우리 교회의 커다란 자랑과 명예가 될 것입니다. <기독교고전총서>는 한국 교회의 그 신학적 수준을 세계 최선의 것으로 치솟게 하고자 한 사명감에서 착수한 것으로, 우리들로서는 고전들을 회자(膾炙)할 수 있음이 천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 교회 역사에 또 다른 기념비를 세운 일이라 여겨 충심으로 찬하하여 마지아니합니다.
- 민경배 백석대학교 석좌 교수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는 내가 소장하고 있는 책들 중 가장 애지중지해 온 책이고, 나의 학문적인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책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두란노아카데미의 <기독교고전총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 고전을 읽고 삶과 사역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고 풍요롭게 되기를 바랍니다.
- 김명혁 강변교회 원로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옛것을 버리고 새것만 추구하는 세대에서 온고지신(溫故知新), 즉 옛것을 연구하여 새로운 지식이나 도리를 찾아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학문을 사랑하고 진리를 탐구하는 이들이라면 이해할 것입니다. 두란노아카데미에서 The Library of Christian Classics를 <기독교고전총서>로 번역 출간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읽고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만시지탄(晩時之歎)의 감은 있으나 한국 신학계와 교계의 커다란 경사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 이종윤 서울교회 담임목사, 한국장로교연합회 대표 회장
두란노서원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독교고전총서>가 번역 출간된다는 소식은 교회사를 전공한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큰 기쁨이 됨을 감출 수 없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기독교의 2000년 역사에서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책들을 다시 번역하여 책으로 출간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번역에 귄위를 더하기 위해, 두란노가 교회사 교수 삼십여 분과 함께 완간한 것은 매우 기쁘고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 김홍기 감리교신학대학교 총장
두란노아카데미에서 <기독교고전총서> 20권을 우리말로 번역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지금 시대에 최고의 실력을 갖춘 번역가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번역한 글들로, 한국 성도들의 영성 개발에 큰 공헌이 될 줄로 확신합니다.
- 피영민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 목사
<기독교고전총서> 발간은 한국 교회와 신학계에 큰 경사입니다. 신앙의 위대한 선배들의 그리스도의 복음을 향한 뜨거운 가슴과 깊은 이해가 이 <기독교고전총서>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되어 풍요로운 영성을 체험하며 놀라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 목창균 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기독교고전총서>의 발간은 한국 교회를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로 말미암아, 한국 교회가 기독교 고전의 귀중함을 새롭게 깨달아 기독교의 근원으로 돌아가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 장영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목차
목차
한국어판 서문
추천사
일러두기
전체 서문
역자 서문
약어표
제1부 캔터베리의 안셀름 최영근 옮김
개관
안셀름
이드머
제2부 12세기의 신학자들 김도훈 옮김
서문
이브 드 샤르트르: 「교회 법령집」
그라티아누스: 「교회 법령집」
솔스베리의 존: 「정치인의 교본」
랑의 안셀므 학파
피에르 아벨라르
위그 드 쌩 빅토르: 기독교 성례전에 대하여
리샤르 드 쌩 빅토르
아당 드 쌩 빅토르: 성인들의 날을 위한 속창
피에트로 롬바르도: 신학 명제집
스테펀 랭턴
제3부 13세기와 그 이후 김도훈 옮김
13세기와 그 이후
보나벤투라: 그리스도의 지식에 관한 질문들
마테오 아쿠아스파트라: 신앙에 관한 질문들
존 던스 스코투스: 명제집에 대한 주석
윌리엄 오캄: 「교황의 권력에 대한 여덟 가지 질문들」로부터의 발췌록
색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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