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영웅들
근세에 민족을 이끌고 민족의 텃밭을 일군
근세에 민족을 이끌고 민족의 텃밭을 일군 『이 땅의 영웅들』. 어려웠던 시기 우리 민족을 이끈 리더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김구, 박정희, 정주영을 우리나라를 이끈 리더로 꼽고, 각 인물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를 전한다. 더불어 새로운 영웅이 갖춰야 할 덕목을 뽑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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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근세에 민족을 이끌고 민족의 텃밭을 일구며 가꾼 '이 땅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암수운세법'을 창안한 혜공스님이 쓴 《이 땅의 영웅들》은 조국의 부름에 때의 일을 당당히 해낸 영웅으로, 백범(白凡) 김구와 박정희, 정주영을 꼽았다.
저자는 때의 영웅은 '나라와 민족과 겨레를 위하여 대의명분이 분명한 정신과 족적을 남겨야 하며, 그 행위는 사리사욕이 없고, 훗날의 평가(功)를 바라지도 않으며, 나라의 부름에 응하여 생사를 넘나들면서도 훌륭하게 자신의 일을 하고 간 사람'을 기준으로 삼았다.
이 책은 그러한 근세의 영웅들의 삶을 되돌아보며 때에 나라를 위해 영웅들이 행한 일들을 제대로 알고, 이들이 왜 영웅인지의 이유를 책 속에 상세하게 담았다. 특히 시대의 정신을 이끌고 때에 힘을 발휘하며 적자생존의 세계에서 민족이 떳떳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한 영웅들의 '영원한 대한민국'을 위한 뜻을 후대들이 기리고 이어가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김구 - 민족이 하나인데 분단이라니!
김구(1876~1949)는 죽어서도 소원이 우리나라의 완전한 통일이라며 민족 분단을 몸으로 막아보려고 발버둥치신 근세의 위대한 지도자였다. 자주적인 독립을 위해 그는 광복군을 조직하여 군사훈련을 시키던 중 독립을 맞자, "우리의 군대가 배제된 상태에서 맞이하는 독립은 열강들의 힘에 의해서 좌지우지되어 민족의 분단으로 이어진다"며 한탄하였고, "이젠 남의 힘으로 독립이 되었으니 내 눈으로 민족이 분단되는 것을 어찌 볼 수가 있단 말인가?" 하며 통곡하였다. 해방 후 분단 조국에 가슴 아파하고, '민족은 하나!'라고 외치며 38선을 넘었던 그를 일컬어 민족의 교과서와도 같은 삶을 사신 분이라 말한다.
박정희 - 민족중흥의 역사를 쓰다
박정희(1917~1979)는 '국민을 굶기지는 않겠다'는 사명감으로 이 땅에 천형(天刑) 같은 가난을 몰아내고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이루어 누구나 잘사는 복지국가를 이루려고 했던 대표적인 국가의 최고 수반이다. 중화학공업을 육성하고 과학기술과 인재에 투자하며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한 그는 정체된 민족정신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수출주도형 정책으로 개방화, 국제화, 나아가서는 세계화로 이끌어가며 국가 발전과 번영의 기초를 다져온 그는 분단된 상황을 직시하여 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나라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신 분으로 평가하고 있다.
정주영 - 세계시장에 한류의 씨를 뿌리다
정주영(1915~2001)은 맨주먹으로 기업을 일으켜 세계를 누비며 우리의 문화를 알리고 동족의 땅에도 문화와 관광의 씨를 심었던 이 시대 최고의 경제인이다. 정부 관료들조차 불가능하리라던 88서울올림픽을 유치하고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현재의 한류(문화)의 혜택을 누리게 한 장본인인 그는 불모지 이 땅에 건설과 조선, 자동차 등의 산업을 일으키며 '정주영 신화'을 만들기도 했다. 특히 동토의 땅 북한에도 남북경협의 초석을 쌓았으며, 없는 이들에게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다. 건설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지만, 정녕 그는 세계에 우리의 문화를 알린 '한류 전도사'였다.
적당한 영웅은 필요치 않다! - 이 시대 새로운 '영웅'은 누구인가?
어두웠던 근세를 지나 현세를 살아오면서 우리들에게 힘과 번영을 남겨 주었던 이 땅의 영웅(조상)들의 행적을 온전히 밝힌 저자는 30년을 한 세대로 하여 1930년대~1950년대(우리는 한민족이다) - 김구, 1960년대~1980년대(민족중흥의 역사) - 박정희, 1990년대~2010년대(세계시장에 우리 문화를) - 정주영 등의 영웅들을 시대별로 분류했다.
2011년, 이제 이 땅엔 새로운 영웅을 기다리는 시기가 도래되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새로운 영웅은 누구인가? 새로운 영웅은 '도덕(道德)'을 담고 올 것이라고 이 책은 예견하고 있다.
우리 주변엔 삶의 방편으로 적당히 시류에 편승하거나 적당히 용기 있는 척하는 사람들도 많다. 모두들 제 나름의 삶을 살며 자신이 민족의 리더임을 자임하는 이들에게 《이 땅의 영웅들》은 많은 것을 새롭게 일깨움과 동시에, 진정한 자도자상을 제시해 줄 것으로 보인다.
내용 요약
근세에 민족을 이끌고 민족의 텃밭을 일구며 가꾼 '이 땅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 영웅은 '나라와 민족과 겨레를 위하여 대의명분이 분명한 정신과 족적을 남겨야 하며, 그 행위는 사리사욕이 없고, 훗날의 평가(功)를 바라지도 않으며, 나라의 부름에 응하여 생사를 넘나들면서도 훌륭하게 자신의 일을 하고 간 사람'을 기준으로, 저자는 조국의 부름에 때의 일을 당당히 해낸 백범(白凡) 김구와 박정희, 정주영을 영웅으로 꼽았다. 영웅들의 삶을 되돌아보며 영웅들이 행한 일들을 제대로 알고, 이들이 왜 영웅인지의 이유를 상세히 썼다.
목차
목차
제1장 영웅을 찾아서
영웅아, 들어라. 말해 보거라
방송인 신동엽이 꼽은 영웅들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
조선과 조선 말기의 시대적 상황
적당한 영웅은 필요치 않다
제2장 김구(1876~1949) - 민족이 하나인데 분단이라니!
소원은 조국의 완전한 독립이오
해방은 되었으나 - 분단의 현실
북의 계략을 알면서도 38선을 넘다
국모의 원수, 일본군을 죽이다
"정당한 일, 피신할 수 없다"며 감옥으로
"사형 집행을 멈춰라"
조롱을 박차고 나가다
국가의 백년대계 교육에 매진
상해 임시정부의 수립
이봉창의 의거를 위해 자금 지원
상해 폭탄 투척, 윤봉길의 의거
임시정부를 이끌고 상해 탈출
호남성 장사에서 다시 중경으로
우리 힘으로 조국을 찾자 - 광복군 창설
제3장 박정희(1917~1979) - 민족중흥의 역사를 쓰다
영웅이가 기억하는 5*16
서독에서 흘린 지도자의 눈물
아! 올 것이 왔구나! 5*16 혁명
숱한 도전을 딛고 수출 우선 정책
"국민들을 굶기지 않겠다" - 보릿고개
과학기술에 투자 - 인재를 키우다
길을 만들고 물길을 트고
그가 아니었어도 한강의 기적(?)
북한의 무력도발과 방해공작
대내외적인 시련 - 삼선 개헌과 유신
과잉 충성이 부른 비극
그와 함께 날아간 복지국가의 꿈
이 돈만큼 총을 주시오
제4장 정주영(1915~2001) - 세계시장에 한류의 씨를 뿌리다
'한류'의 씨를 퍼뜨린 88서울올림픽
올림픽 유치 가능성 8%에서
하면 된다! - 신념으로 유치 성공
한류는 우수한 한국 문화의 잠재력
88서울올림픽이 내린 한류의 싹
나라 망신 대용품으로 떠넘겨진 올림픽 유치
뜨거운 감자를 안고 전력 추구
아! 은자의 나라 '세울 코레아'
곰은 재주만 부릴 뿐
실력으로 학력(동경대학)을 이겼다
화재로 다 잃고, 신용으로 일어서다
사업은 망해도 신용은 지켜야
문을 박차고 세계로, 세계로
모두 반대한 조선소 건설
나만큼 미친놈을 찾아보자
대권 도전 - "정치도 경제다"
대통령이 되어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자
키운 소를 몰고 북으로
하늘에서 준비한 향을 사르며
제5장 함께 어울리던 시절
아직도 때가 멀었나?
영웅은 하늘이 내고 하늘이 거둔다
함께하던 때의 이야기
대통령의 휴가, 여기서는 못자!
영웅은 역사를 거스르지 않는다
제6장 새로운 영웅은 '道德(도덕)'을 담고 온다
뒷전으로 밀린 공자의 도덕정치
역사와 君子(군자)의 나라
군자 나라 조선의 당파싸움
네가 정녕 (법)을 아느냐
국가의 흥망, '도덕'에 달려있다
준비된 영웅은 '도덕'을 품고 온다
글을 마치며
참고문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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