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이야기 2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일본 근대사
일본 근대사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메이지 이야기』 제2권. 일본의 근대사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 책이다. 일본 근대사의 진면목을 사실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사건을 쉬운 문체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페리 제독의 내항에서부터 메이지 천황이 사망한 시점까지의 60년 정도를 살펴본다. 제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메이지 시대를 다루기 시작하여 청일전쟁에 이르기까지의 시점을 다루고 있다. 당시 일본 내부에서 권력이 누구에 의하여 어떻게 움직였으며, 제국주의적 팽창을 어떻게 준비해 나가고 있었는지 설명한다. 일본인들이 말하는 일본 역사상 가장 격동적이고 파란만장한 시대인 메이지 시대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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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일본의 근대사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다룬 책이다.
페리 제독의 내항에서부터 메이지(明治) 천황이 사망한 시점까지 대략 60년 정도를 다루고 있는 《메이지 이야기》는 일본인들이 말하는 일본 역사상 가장 격동적이고 파란만장한 시대인 메이지 시대의 복잡한 이야기가 숨 가쁘게 전개된다.
이 책은 일본 근대사의 진면목을 사실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사건을 체계적으로 정리, 구성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알기 쉬운 용어와 문체로 서술돼 있다.
제2권, 시기적으로는 메이지 초기부터 청일전쟁 무렵까지를 다뤘다
모두 3권의 시리즈로 구성된 《메이지 이야기》의 제2권은 시기적으로는 메이지 초기부터 청일전쟁 무렵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도쿠가와 막부 타도 후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제국주의 국가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알기 쉽게 서술했다. 특히 제2권은 메이지 시대 일본 정부의 권력구조는 어떠했으며 누가 권력을 잡고 어떻게 통치해 나가려고 했는지를 알아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당시 일본의 권력구조는 동아시아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으며, 특정 지역 출신들이 중심이 되어 형성된 파벌인 '번벌'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수많은 등장인물이 나오며 등장인물 사이의 인간관계도 매우 복잡하고 미묘하다. 게다가 메이지 유신을 이루어낸 핵심인물들 사이의 알력과 갈등으로 파란만장한 역사가 펼쳐진다.
이러한 와중에서도 일본은 근대화와 부국강병의 추진을 폭발적인 스피드로 진행하였으며, 대외적 팽창을 위한 준비도 착실히 다져 나갔다.
아울러 저자는 당시 천황제 국가였던 일본의 메이지 천황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처럼 천황은 상징적인 존재에 불과한 존재는 아니었으며, 메이지 헌법에 규정된 것처럼 대권이 부여된 절대군주인 것도 아니었다.
메이지 천황이 일본 정치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역할이 상당히 미묘하고 복잡한 측면이 있는데, 이번 책에서 이것 역시 자세히 살펴보았다.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대의 중요한 정책적 이슈도 다수 등장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시대인 만큼 이 책에는 매우 중요한 정책적 이슈도 많이 등장한다. 예를 들어 서구열강과 체결한 불평등 조약을 평등조약으로 전환하는 것은 외교적으로 메이지 시대 전반에 걸친 숙명적 사업이었고, 무사계급을 해체하여 봉건적 신분제도를 없애고 근대적 징병제도를 마련해 국민의 군대를 만들어 나가는 사업, 그리고 근대적 토지 소유권을 확립하고 기존의 쌀로 내던 세금을 돈으로 납부하게 하는 지조개정 사업 등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만드는 사업이었다.
메이지 시대의 일본은 목표로 한 사업의 대부분을 성공시키며 중세에서 근대로 전환하는 것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 시기 민주적 통치구조와 기본권의 보장이라는 측면에서는 많은 문제점을 남겼는데, 이러한 것도 제2권에서 자세히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메이지 시대 일본은 독일과 마찬가지로 군부가 정치에서 독립했다. 이 책은 정치에서 독립한 군부가 어떻게 발전해 나갔으며 제국주의적인 팽창정책을 어떻게 전개해 나갔는지도 자세히 다뤘다.
일본을 제대로 알아야 그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우리에게 있어 아직도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 그러나 우리는 일본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일본을 제대로 알아야 일본을 극복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상대방의 가장 빛나는 시대를 탐구하고, 일본 메이지 시대가 과연 어떠한 시대였는지 《메이지 이야기》를 통해 담담하게 추적해 보자.
목차
목차
제1장 태초에 번벌이 있었다
1 신정부 기초 다지기
2 판적봉환(版籍奉還)과 정부 분열
3 사이고 상경과 폐번치현(廢藩置縣)
4 이와쿠라 사절단의 출발
5 독일 방문과 사절단의 귀국
제2장 영웅시대의 종말
1 사이고 내각
2 정한론 정변
3 오쿠보 정권
4 오쿠보 정권의 대외문제 처리
5 지조개정과 질록처분
6 자유민권운동과 오사카 회의
7 서남(西南)전쟁 발발과 구마모토 공방전
8 가고시마의 별이 지다
제3장 제국으로 가는 길
1 참모본부의 창설
2 번벌정부의 분열
3 오쿠마 추방사건
4 입헌제도 창설을 위한 준비작업
5 교육제도의 정비와 관료의 양성
6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7 불평등조약 개정문제
8 메이지 헌법의 제정
제4장 흔들리는 내각제
1 정당 창설
2 천황 만들기 작업
3 구로다 내각과 초연(超然)주의
4 야마가타 내각과 주권선·이익선
5 군부의 발전
6 마쓰카타 내각과 선거 간섭
제5장 하룻강아지의 좌절
1 제2차 이토 내각과 조약개정
2 청일전쟁을 향해서
3 청일전쟁의 경과와 종결
4 강화교섭과 삼국간섭
5 명성황후 암살과 제2차 이토 내각의 붕괴
제2권 관련 연표
주요 참고문헌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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