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토토 생각날개 22)
우리의 소중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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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이야기로 만나는 소중한 전통 이야기!
세상을 향해 날갯짓하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은 물론, 더불어 사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토토 생각날개」 제23권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1965년을 배경으로 초등학교 5학년이 열두 살짜리 여자 아이 '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소중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로 아이들을 안내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문화재 건물을 가장 많이 보유한 곳으로서 전통적 유교 문화와 독특한 양반 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다고 해서 2010년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을 둘러보게 된다. 양동마을 특유의 문화재 건물과 만나면서 전통적 한국인의 가치관은 물론, 생활 문화를 알 수 있다. 마치 만화와도 같은 앙증맞은 그림을 곁들여 양동마을이 불러일으키는 무한한 상상을 북돋는다.
세상을 향해 날갯짓하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은 물론, 더불어 사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토토 생각날개」 제23권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1965년을 배경으로 초등학교 5학년이 열두 살짜리 여자 아이 '나'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소중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로 아이들을 안내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문화재 건물을 가장 많이 보유한 곳으로서 전통적 유교 문화와 독특한 양반 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다고 해서 2010년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을 둘러보게 된다. 양동마을 특유의 문화재 건물과 만나면서 전통적 한국인의 가치관은 물론, 생활 문화를 알 수 있다. 마치 만화와도 같은 앙증맞은 그림을 곁들여 양동마을이 불러일으키는 무한한 상상을 북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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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에서 문화재 건물을 가장 많이 보유한 마을,
오늘날까지도 오래된 집과 정자가 잘 보존돼 있고
전통적인 유교 문화와 독특한 양반 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는 마을,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마을.
양동마을에 대해 알고 있나요?
경북 경주에서 포항으로 가는 큰 도로를 자동차로 이십 분쯤 달리면 보면, 왼쪽으로 접어드는 작은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오 분 정도만 달리면 산속에 숨듯이 자리 잡은 동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이 나타납니다.
이 마을에 처음 가 본 사람들은 깜짝 놀라게 됩니다.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시간여행을 왔나? 아니면 갑자기 공간 이동이라도 한 걸까?' 마을을 돌아보면서도 낯선 나라를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 겁니다. 큰 기와집과 자그마한 초가집, 우거진 숲이 어우러져서 마치 조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듯하지요.
2010년에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양동마을은 조선 시대 양반 마을로서 오늘날까지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맑은 자연 환경 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여러 건물과 갖가지 문화재들은 우리에게 무한한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저자의 체험에서 나온, 생생한 이야기로 만나는 소중한 전통
이 책의 저자는 고향인 양동마을에서의 체험을 초등학교 어린이의 눈높이로 돌아가 꼼꼼히 기록했습니다. 두 성씨의 집성촌이 모여 사는 양동마을에서는 일가가 함께 살아갑니다. 그 속에서 맺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비롯하여 관습?의례에서 놀이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이제 어디에서도 만나기 힘든 무형의 생활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양동마을 사람들의 삶은 그 자체로 아름답기도 하고, 지혜롭기도 하고, 때로는 아주 재미있기도 합니다. 또 무척 따뜻하기도 하지요. 구수한 사투리로 전하는 책 속 할머니의 이야기는, 동화의 주인공인 어린 손녀뿐 아니라 어린이 독자에게도 생생하게 다가올 겁니다.
우리 민족의 소중한 자산인 양동마을은 앞으로의 시대에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활용될 유용한 자원이기도 하지요. 마을을 방문하여 눈으로 실물을 보기 전에, 이야기 속에 담긴 우리의 전통을 먼저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계라는 무대에서 살아갈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전통적인 한국인의 가치관, 생활 문화가 어땠다는 것을 희미하게나마 알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양반 문화나 우리 전통이 모두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랍니다. 남에게 내보이고, 체면치레를 하기 위한 일도 많았을 겁니다. 그런 것도 생각하면서 읽어 보세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오늘날까지도 오래된 집과 정자가 잘 보존돼 있고
전통적인 유교 문화와 독특한 양반 문화를 잘 간직하고 있는 마을,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마을.
양동마을에 대해 알고 있나요?
경북 경주에서 포항으로 가는 큰 도로를 자동차로 이십 분쯤 달리면 보면, 왼쪽으로 접어드는 작은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을 오 분 정도만 달리면 산속에 숨듯이 자리 잡은 동네,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마을이 나타납니다.
이 마을에 처음 가 본 사람들은 깜짝 놀라게 됩니다.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시간여행을 왔나? 아니면 갑자기 공간 이동이라도 한 걸까?' 마을을 돌아보면서도 낯선 나라를 여행하는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 겁니다. 큰 기와집과 자그마한 초가집, 우거진 숲이 어우러져서 마치 조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 듯하지요.
2010년에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양동마을은 조선 시대 양반 마을로서 오늘날까지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맑은 자연 환경 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여러 건물과 갖가지 문화재들은 우리에게 무한한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저자의 체험에서 나온, 생생한 이야기로 만나는 소중한 전통
이 책의 저자는 고향인 양동마을에서의 체험을 초등학교 어린이의 눈높이로 돌아가 꼼꼼히 기록했습니다. 두 성씨의 집성촌이 모여 사는 양동마을에서는 일가가 함께 살아갑니다. 그 속에서 맺는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비롯하여 관습?의례에서 놀이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는 이제 어디에서도 만나기 힘든 무형의 생활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양동마을 사람들의 삶은 그 자체로 아름답기도 하고, 지혜롭기도 하고, 때로는 아주 재미있기도 합니다. 또 무척 따뜻하기도 하지요. 구수한 사투리로 전하는 책 속 할머니의 이야기는, 동화의 주인공인 어린 손녀뿐 아니라 어린이 독자에게도 생생하게 다가올 겁니다.
우리 민족의 소중한 자산인 양동마을은 앞으로의 시대에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활용될 유용한 자원이기도 하지요. 마을을 방문하여 눈으로 실물을 보기 전에, 이야기 속에 담긴 우리의 전통을 먼저 만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계라는 무대에서 살아갈 우리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전통적인 한국인의 가치관, 생활 문화가 어땠다는 것을 희미하게나마 알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양반 문화나 우리 전통이 모두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랍니다. 남에게 내보이고, 체면치레를 하기 위한 일도 많았을 겁니다. 그런 것도 생각하면서 읽어 보세요."
-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목차
오백 년 동안 살아 계신 선생 할배
선생 할배 큰제사 드시는 날
"밥 묵자"
물봉골, 놓네강
즐거운 학교
한 마을 두 성씨
살아 있는 박물관
한 반에 할배가 수두룩
* 이야기 속 이야기 1. 두 성씨가 같이 사는 마을
사촌이 왜 사촌?
* 이야기 속 이야기 2. 친척 간에 어떻게 부르지?
의좋은 형제
종가
큰제사
* 이야기 속 이야기 3. 우리 마을에는 문화재도 많아요
양반이 뭐길래
꼬마 비서
할아버지는 왕!
안방의 작은 왕, 아버지
하루 종일 움직이는 어머니
먼 데서 가마 타고 오는 색시
* 이야기 속 이야기 4. 관혼상제가 뭐고?
안 변소, 바깥 변소
사랑은 감춰 놓아야 한다고 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목숨
할머니도 바빠요
"할부지께 진지 사뢰라"
손님이 오시면 즐거워
* 이야기 속 이야기 5. 양반? 양반이 뭐고?
사람도 많고 이야기도 많아요
언니와 홍시
"히야만 사람이가? 히야만 사람이가"
알고도 모르는 척
장 나들이와 자장가
아이고…… 아이고……
놀기도 바쁘고 먹기도 바빠요
처음 듣는 이야기
가랍집 사람들
풍성한 날, 즐거운 놀이
설이 지나면, 봄을 기다립니다
선생 할배 큰제사 드시는 날
"밥 묵자"
물봉골, 놓네강
즐거운 학교
한 마을 두 성씨
살아 있는 박물관
한 반에 할배가 수두룩
* 이야기 속 이야기 1. 두 성씨가 같이 사는 마을
사촌이 왜 사촌?
* 이야기 속 이야기 2. 친척 간에 어떻게 부르지?
의좋은 형제
종가
큰제사
* 이야기 속 이야기 3. 우리 마을에는 문화재도 많아요
양반이 뭐길래
꼬마 비서
할아버지는 왕!
안방의 작은 왕, 아버지
하루 종일 움직이는 어머니
먼 데서 가마 타고 오는 색시
* 이야기 속 이야기 4. 관혼상제가 뭐고?
안 변소, 바깥 변소
사랑은 감춰 놓아야 한다고 합니다
모두가 소중한 목숨
할머니도 바빠요
"할부지께 진지 사뢰라"
손님이 오시면 즐거워
* 이야기 속 이야기 5. 양반? 양반이 뭐고?
사람도 많고 이야기도 많아요
언니와 홍시
"히야만 사람이가? 히야만 사람이가"
알고도 모르는 척
장 나들이와 자장가
아이고…… 아이고……
놀기도 바쁘고 먹기도 바빠요
처음 듣는 이야기
가랍집 사람들
풍성한 날, 즐거운 놀이
설이 지나면, 봄을 기다립니다
저자
저자
이미희
저자 이미희는 1959년 경북 경주 양동마을에서 태어나서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81년에 KBS에 입사해서 현재 KBS 라디오센터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 직장에 다니면서도 틈틈이 글을 써 왔습니다. 특히 어릴 적에 보고 느낀 많은 이야기를 글로 전하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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